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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년]]에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합쳐졌으며 잉글랜드는 이후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으로서 존재하게 된다. 북쪽에 있는 스코틀랜드와는 달리 잉글랜드는 대부분이 [[평야]]와 들이며 대부분의 산 또는 언덕은 고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따라서 이곳은 옛부터 사람이 살기에 매우 적합했고 [[런던]]과 [[버밍엄]] 등의 영국 내 큰 도시들이 대부분 이곳에 위치하게 되었다. 영국의 수도이자 이곳에서 가장 큰 도시인 런던은 [[유럽 연합]] 내에서도 가장 큰 도시이며 이 런던을 포함한 잉글랜드는 [[영국]] 인구 중에서 80% 이상을 차지한다. == 역사 == === 선사 시대 === 지금의 잉글랜드 지방에 처음으로 나타난 [[유인원]]은 [[호모 안테세소르]]였다. 이 종은 약 800,000년 전에 잉글랜드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500,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이 사실을 증명해준다. 현생인류는 [[구석기 시대]] 후기에 잉글랜드에 나타났으며 인류의 정착지는 불과 6000년 전부터 이곳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약 14000년 전에는 역대 최대의 빙하기가 도래하여 [[매머드]] 등이 번성하고 인류는 잉글랜드에서 다시 물러나는 듯 했으나 빙하가 녹기 시작하고 지금의 [[스페인]] 지방인 [[이베리아 반도]]에서 인류가 북상하면서<ref>당시에는 바닷물의 감소와 얼음 때문에 유럽 본토와 영국이 연결되어 있었다.</ref> 다시 인류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아일랜드]]에도 이때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고 해수면은 다시 올라오면서 영국과 아일랜드는 섬이 되었다. 이후 [[기원전 2500년]]에 들어서면서 [[점토]]로 토기를 만드는 [[비커 문화]]가 서유럽과 영국 제도 등에 도래했는데 이 비커 문화가 잉글랜드에도 유입되면서 [[스톤헨지]]와 [[에이브베리 유적]] 등의 여러 유적과 유물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후 [[동]]과 [[주석]]을 섞어 [[청동]]을 만드는 [[청동기 시대]]가 열렸으며 이때에도 비커 문화는 계속 이어졌다. 잉글랜드의 [[철기 시대]]는 철기를 이미 사용하던 [[켈트인]]들이 영국 제도에 상륙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때 [[비커 문화]]는 쇠퇴기를 겪다가 사라지고 대신 켈트 문화와 [[라텐 문화]]가 잉글랜드에서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영국에 문명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도 이때이다. === 고대 === 잉글랜드에 켈트족이 한창 번성하고 있을 때 [[고대 로마]]는 [[포에니 전쟁]]에서 이기며 스페인 지방을 차지하고 그리스 등의 [[발칸 반도]] 지역과 지금의 [[프랑스]] 지역인 [[갈리아]]를 다 먹어버리는 등 유럽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켈트족도 로마에 우호적으로 다가갔지만 고대 로마가 영국 제도에 발을 들이면서 평화는 깨지게 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영국 제도를 두 번이나 공격했으며 그 후에도 [[1세기]] 후반까지 영국 제도에 대한 침략은 계속된다. 특히 [[43년]]부터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영국 제도를 침략했는데 이 전쟁으로 잉글랜드의 대부분은 [[로마 제국]](고대 로마)의 땅이 된다. 이후 84년까지 이어진 대대적인 침략으로 잉글랜드는 물론 영국 제도의 거의 전체가 로마 제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로마 제국은 [[4세기]]에 동서로 분열된 뒤에도 [[5세기]]에 [[앵글족]]이 영국 제도를 차지할 때까지 영국 내 영토를 지키게 된다. 이후 [[395년]]에 로마 제국은 둘로 분열되는데 이때 아시아에서 이동한 [[훈족]]에 의해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일어난다.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잘 버텼지만 [[서로마 제국]]은 게르만족에 의해 영토가 줄어들었고 결국 [[410년]]에 [[앵글족]]이 잉글랜드를 차지한다. === 중세 === 서로마 제국의 군사가 영국 제도에서 완전히 철수한 후 영국 제도는 앵글족, [[색슨족]], [[주트족]], [[픽트족]] 등의 차지가 된다. [[500년]] 경의 [[배든 전투]] 후에는 남아있던 [[켈트족]]마저 사라지고 영국 제도에 [[암흑 시대]]가 도래한다. 5세기 경부터는 [[웨섹스 왕국]], [[노섬브리아 왕국]], [[켄트 왕국]], [[이스트 앵글리아 왕국]], [[에식스 왕국]], [[서섹스 왕국]], [[머시아 왕국]]의 [[7왕국]]이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부근에 들어서서 서로 패권을 다투며 일곱 왕국은 [[8세기]] 경까지 티격태격 치고받고 싸우다가 [[9세기]]에 전성기를 맞은 [[웨섹스 왕국]]을 중심으로 통일되기 시작한다. 이후 [[웨섹스 왕국]]은 잉글랜드를 통일하였으며 [[잉글랜드 왕국]]이 웨섹스 왕국을 모태로 하여 세워진다. 잉글랜드 왕국이 세워진 후에도 웨섹스 왕들의 혈통은 이어졌는데 [[11세기]]에 들어 [[윌리엄 1세 (잉글랜드)|윌리엄 1세]]가 왕위계승권을 주장하고 잉글랜드 왕국 군에 크게 승리하여 [[노르만 왕조]]가 시작된다. 이후 [[프랑스 왕국]]이 자국 내의 잉글랜드 왕국 영토를 문제 삼아 여러 차례 분쟁을 일으키자 결국 두 나라 사이에는 [[백년 전쟁]]이 시작된다. 백년 전쟁은 중반까지 잉글랜드 왕국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지만 [[1415년]]에 시작되는 제3기에 들어선 뒤에는 프랑스군의 [[잔 다르크]]의 활약으로 결국 [[1453년]]에 프랑스가 사실상 백년 전쟁에서 승리한다. 이후 프랑스 내의 잉글랜드 영토는 거의 사라졌는데 이때 잉글랜드 내에서는 [[플랜태저넷 왕조]]의 분열로 [[요크가]]와 [[랭커스터가]]의 분쟁인 [[장미 전쟁]]이 일어난다. 장미 전쟁은 [[1488년]]까지 계속되었고 그 결과로 새로운 왕조인 [[튜더 왕조]]가 정권을 잡는다. === 근세 === [[장미 전쟁]]의 결과로 [[튜더 왕조]]의 [[헨리 7세]]가 정권을 잡은 후 저 멀리 [[이탈리아]]에서는 [[르네상스]]가 시작된다. 예술적, 문화적, 사회적, 군사적으로 많은 혁신이 있었으며 군사적으로도 총의 등장으로 [[중세]]가 막을 내리게 된다. 잉글랜드에서도 군사적으로 혁신이 일어나서 잉글랜드 왕국은 당시 최강국이었던 [[스페인]]에 버금가는 힘을 가지게 된다. 종교적으로는 종교 개혁이 일어나서 [[가톨릭]] 대신 [[성공회]]가 자리를 잡는다. 튜더 왕조의 마지막 왕인 [[엘리자베스 1세]]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키우는 것에 열중했는데 [[스페인]]과 경쟁하면서 지금의 [[미국]] [[버지니아 주]] 부근에 [[로어노크 식민지]]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로어노크 식민지 계획은 실패하였으며 대신 인도에 관심을 가져서 [[영국 동인도 회사]]를 설립하기까지에 이른다. 잉글랜드 왕국은 지속적으로 [[네덜란드 공화국]], [[프랑스 왕국]] 등과 경쟁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스페인]]과도 경쟁해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한다. 이 전투로 잉글랜드는 당대 최강국으로 부상하였고 이후 식민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엘리자베스 1세는 후계자를 남기지 못하고 숨을 거뒀는데 이때를 [[튜더 왕조]]의 끝으로 보고 스코틀랜드의 군주인 [[제임스 1세 (잉글랜드)|제임스 1세]]<ref>스코틀랜드에서는 제임스 7세지만 잉글랜드에는 "제임스"라는 왕이 없었기 때문에 제임스 1세이다.</ref>가 왕위에 오르면서 [[스튜어트 왕조]]가 시작된다. 당시 제임스 1세는 스코틀랜드의 왕도 겸하고 있었기에 사실상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와 연합 상태가 된다. 이 때에 여러 문학 인물들도 탄생하였는데 주된 예가 바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이다. [[제임스 1세]]는 [[1625년]] [[3월 27일]]에 죽었는데 그가 죽으면서 자동으로 왕위는 아들인 [[찰스 1세]]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그는 의회를 과도하게 압박하였으며 [[청교도]]인이 다수인 [[스코틀랜드]]인에게 잉글랜드의 국교인 [[성공회]]를 강요하는 등의 정책을 펼쳐 결국 잉글랜드에는 찰스 1세와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 간의 [[잉글랜드 내전]]이 일어났으며 이 내전의 결과로 [[찰스 1세]]는 사형을 당하고 [[올리버 크롬웰]]이 정권을 잡게 되었다. 크롬웰은 정부 형태를 [[연방]]으로 바꾸었으며 이에 따라 국명도 [[잉글랜드 연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크롬웰이 [[1658년]]에 숨을 거두자 왕정복고가 이루어져서 [[찰스 2세]]가 다시 정권을 잡게 된다. 찰스 2세의 적임자로는 찰스의 동생 [[제임스 2세 (잉글랜드)|제임스 2세]]가 주목받고 있었는데 제임스 2세는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성공회가 국교인 잉글랜드 왕국의 왕으로서는 부적절했다. 이때 영국의 정치 세력은 제임스 2세의 승계에 찬성하는 [[토리당]]과 반대하는 [[휘그당]]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때마침 찰스 2세가 [[1685년]]에 숨을 거두면서 제임스 2세가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제임스 2세의 왕비인 메리가 왕자를 낳으면서 상황은 바뀌었고 휘그당과 토리당은 연합하여 제임스 2세의 퇴진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결국 제임스 2세는 국외로 망명하였으며 [[윌리엄 3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서 아내인 [[메리 2세]]와 함께 즉위하게 된다. 이때 사회적으로는 [[런던]]에서 [[런던 대화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화재로 런던 인구의 대부분이 노숙자 신세가 되며 1만채 이상의 집이 불탔다. 한편 올리버 크롬웰 이후로 합쳐지지 않았던 스코틀랜드 왕국과 잉글랜드 왕국은 [[1707년]]에 다시 합쳐졌으며 이로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세워지게 된다. === 근대 ===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잉글랜드에는 [[계몽주의]] 사상이 확립되게 된다. 이와 함께 영국의 식민지도 확대되는데 [[1757년]]에는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의 일부분을 점령하고 점점 세력을 키운다. [[북아메리카]]에도 식민지가 세워졌으며 특히 지금의 [[캐나다]]와 [[미국]] 동부 지역에서 영국은 [[프랑스]]와 경쟁하며 세력을 키웠다. 하지만 [[1760년대]]에 들어서 영국이 지금의 미국 지역에 세워놓았던 [[13개 식민지]]에서 독립 운동이 거세져서 결국 [[1776년]]에 지금의 [[미국]]이 세워진다. 이 때부터는 잉글랜드는 물론 영국 전역에서 산업 기술이 발달하여 산업 혁명이 전개되며 이 산업 혁명은 [[19세기]] 중반까지 영국 국민의 대부분을 농부에서 근로자로 바꾼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서 정권 체제가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잠깐 바뀌는데 영국은 이 혁명을 크게 우려해서 다른 나라와 연합하여 프랑스를 공격하기로 한다. 이후 [[나폴레옹]]이 [[프랑스 제1제국]]을 세우고 전 유럽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면서 우려는 현실이 되고 영국은 프랑스에 대한 공격 작전을 펼친다. 이 전쟁을 [[나폴레옹 전쟁]]이라고 하는데 이 전쟁 초반에서는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매우 유리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합국이 유리해져서 결국 [[워털루 전투]]를 끝으로 나폴레옹 전쟁은 막을 내린다. 이후 영국은 매우 강대해져서 "[[대영 제국]]",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며 전 세계를 호령하다시피 했는데 이 때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 물론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전성기를 꽃피운 영국이었지만 [[독일 제국]]은 아주 강력한 적이었다. 물론 영국은 뛰어난 외교술로 연합을 해 둬서 [[1918년]]에 결국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 전쟁과 그 후의 [[대공황]]으로 영국은 매우 큰 군사적, 경제적 피해를 입는다.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의 20~30년동안 많은 국가들이 영국의 품을 떠나 독립하였으며 뒤이어서 벌어진 [[제2차 세계대전]]은 [[나치 독일의 영국 폭격]] 등으로 훨씬 더 큰 피해를 불러 일으킨다. === 현대 === 제2차 세계대전동안 영국은 매우 큰 피해를 입었지만 세계 인구 증가의 물결로 영국 중에서도 잉글랜드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인도]] 등이 영국에서 독립하는 등의 사건도 있었다. 영국의 왕으로는 [[엘리자베스 2세]]가 현재까지 집권하고 있다. == 정치 == [[1707년]]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합쳐진 이후 잉글랜드의 국가 원수는 사실상 없다. 따라서 [[영국]]의 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 영토 전체를 통치하고 있는데 영국은 [[입헌군주제]]이자 [[의원내각제]]이므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일정 부분 권력을 가지고 있다. 1707년 이전에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서로 다른 왕에 의해 다스려졌는데 그 중에서 잉글랜드는 [[의회]]가 있지만 [[군주제]]였다. [[2015년 영국 총선]]에서는 [[데이비드 캐머런]]이 대표로 나선 [[보수당 (영국)|보수당]]이 가장 많은 득표율을 얻었다. == 행정 구역 == 잉글랜드는 9개의 [[잉글랜드의 지역|지역]]으로 나뉘며 48개의 [[잉글랜드의 전례주|전례주]]로 나뉜다. 9개의 지역은 [[이스트오브잉글랜드]], [[이스트미들랜즈]], [[그레이터런던]], [[노스이스트잉글랜드]], [[노스웨스트잉글랜드]],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 [[사우스웨스트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 [[요크셔험버]]이며 이 중에서 [[런던]]이 포함되어 있는 [[그레이터런던]]이 가장 인구가 많다. 아래는 잉글랜드의 48개 전례주를 나타낸 표다. {| class="wikitable sortable" |- ! 이름 !! 영어이름 !! 면적(㎢) !! 인구(명) |- | [[그레이터런던]] || Greater London || 1569 || 8538689 |- |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 Greater Manchester || 1276 || 2732854 |- | [[글로스터셔 주]] || Gloucestershire || 3150 || 882888 |- | [[더럼 주]] || Durham || 2721 || 909849 |- | [[더비셔 주]] || Derbyshire || 2625 || 1032267 |- | [[데번 주]] || Devon || 6707 || 1159832 |- | [[도싯 주]] || Dorset || 2653 || 759768 |- | [[버크셔 주]] || Berkshire || 1262 || 885654 |- | [[버킹엄셔 주]] || Buckinghamshire || 1874 || 781167 |- | [[베드퍼드셔 주]] || Bedfordshire || 1235 || 643962 |- | [[브리스톨]] || Bristol || 110 || 442474 |- | [[시티오브런던]] || City of London || 2.90 || 8072 |- | [[에식스 주]] || Essex || 3670 || 1773154 |- | [[이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 주]] || East Riding of Yorkshire || 2479 || 594825 |- | [[이스트서식스 주]] || East Sussex || 1791 || 820842 |- | [[체셔 주]] || Cheshire || 2343 || 1039171 |- | [[컴브리아 주]] || Cumbria || 6767 || 497874 |- | [[케임브리지셔 주]] || Cambridgeshire || 3390 || 830279 |- | [[콘월 주]] || Cornwall || 3563 || 545355 |- |} {{각주}} [[분류:영국]]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나라 정보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주제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 큰칸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