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직업《용기사》에서 초급 직업《운반꾼》이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용사들이 의지합니다 最強職《竜騎士》から初級職《運び屋》になったのに、 なぜか勇者達から頼られ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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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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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글 | 이마우이 시로이치 |
그림 | 이즈미 사이 |
장르 | 판타지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쇼가쿠칸 |
연재처 | 소설가가 되자 |
연재기간 | 2017년 7월 24일~ |
권수 | 6권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정영호 |
출판사 | 소미미디어 |
『최강 직업《용기사》에서 초급 직업《운반꾼》이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용사들이 의지합니다』(最強職《竜騎士》から初級職《運び屋》になったのに、なぜか勇者達から頼られてます)는 이마우이 시로이치가 지은 일본의 판타지 소설이다.
본래는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2017년 7월 24일부터 연재하던 웹 소설로, 2018년부터 쇼가쿠칸의 가가가 북스 레이블로 서적화되었다. 서적판의 일러스트는 이즈미 사이가 맡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 전직 용기사인 최강 운반꾼이 보내는 이세계 여행 이야기!
최강의 《용기사》 악셀은 왕가의 의뢰로 용사 파티의 일원이 되어 마왕을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사상 최강의 비기너 운반꾼과 용왕 소녀가 그리는 트랜스포터 판타지 개막!
그러나 그 이후, 무슨 실수인지 《운반꾼》으로 전직하게 된 악셀.
심기일전, 전투로부터 멀어져 파트너이자 용왕인 바젤리아와 함께 운반꾼 일을 하며 세계 여행이나 하려고 했으나── 어째서인지 용기사였을 때 보다 능력이나 스킬이 강해져 있고, 길드나 마을사람들, 나아가 용사들까지 점점 더 의지하기 시작하는데?!“ —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성우 표기는 드라마 CD 기준입니다.
- 악셀 그란츠 (アクセル・グランツ)
- 성우 하타노 와타루
- 주인공.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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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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