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삼명창(天下三名槍)은 일본의 무로마치 시대·전국시대에 이름을 날린 세 자루의 창을 가리킨다. 천하삼창(天下三槍)이라고도 한다. 참고로 '천하삼명창'이라는 호칭 자체는 이 창들이 활약한 당대가 아니라 후대인 에도 시대에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세 자루 명창[편집 | 원본 편집] 오테기네 니혼고 톤보키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