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
|
---|---|
법인 정보 | |
종류 | 주식회사 |
산업분야 | 정보통신업 |
창립 | 1985년 6월 |
본사 | 일본 도쿄도 고가네이시 가지노마치(梶野町) 1초메 |
핵심인물 |
미야자키 하야오 대표이사 사장 호시노 고지(星野康二) 대표이사 스즈키 도시오(鈴木敏夫) |
종목코드 | 비상장 |
자본금 | 10,000,000엔 (2005년 4월 기준) |
종업원 | 140명 |
웹사이트 | www.ghibli.jp |
스튜디오 지브리(スタジオジブリ)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끄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추억의 마니》를 마지막으로 제작 부문이 해산됐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와 누직된 경영 부진이 이유라고.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극장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미야자키 하야오, 1979):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이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지브리를 통해 2차 판권(DVD, Bluray)이 판매되는 것을 보면 아마 저작권이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있는 듯하다.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야자키 하야오, 1984):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아니고 오히려 이 작품이 크게 성공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차린게 스튜디오 지브리. 하지만 지브리를 통해 2차 판권(DVD, Bluray)이 판매되는 것을 보면 아마 저작권이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있는 듯하다.- 천공의 성 라퓨타 (미야자키 하야오, 1986)
- 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1988)
- 반딧불의 묘 (다카하타 이사오, 1988)
- 마녀 배달부 키키 (미야자키 하야오, 1989)
- 추억은 방울방울 (다카하타 이사오, 1991)
- 붉은 돼지 (미야자키 하야오, 1992)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다카하타 이사오, 1994)
- 귀를 기울이면 (곤도 요시후미, 1995)
- 모노노케 히메 (미야자키 하야오, 1997)
- 이웃집 야마다군 (다카하타 이사오, 1999)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 고양이의 보은 (모리타 히로유키, 2002)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 2004)
- 게드 전기 - 어스시의 전설 (미야자키 고로, 2006)
- 벼랑 위의 포뇨 (미야자키 하야오, 2008)
- 마루 밑 아리에티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2010)
- 코쿠리코 언덕에서 (미야자키 고로, 2011)
-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2013)
- 카구야 공주 이야기 (다카하타 이사오, 2013)
- 추억의 마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2014)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바다가 들린다 (TV 스페셜, 모치즈키 도모미, 1993)
- On Your Mark (프로모션 비디오(뮤직비디오), 미야자키 하야오, 1995)
주요 인물[편집 | 원본 편집]
- 미야자키 하야오
- 다카하타 이사오
- 미야자키 고로
- 곤도 요시후미
오시이 마모루: <명탐정 홈스>, <루팡 3세> 등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인연이 있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오시이의 손에서 미야자키의 손으로 넘어갔다. 1985년에는 미야자키의 만화 「잡상노트」를 원작으로 한 OVA를 담당할 뻔 했으나 이것도 제반사정으로 기획이 중단. 이때부터 그의 난해한 기획서는 번번히 퇴짜를 맞았고 이마저도 좀 됐다 싶으면 쿵짝이 잘 맞지 않았다. 이후 독자노선을 걸었고 대성공을 거두었다.[1]- 가카부치 스나오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호소다 마모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감독이 될 뻔 했다. 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작 때문에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미야자키가 그의 콘티를 모두 파기하고 기획팀도 해체시키는 등 갈등을 빚었다. 급여까지 밀린 호소다는 "더는 이 업계에서 살 수 없을 것 같다"며 지브리를 떠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대성공을 거두며 '포스트 미야자키'로 떠오른다.[1]- 안도 마사시
- 모리타 히로유키
- 모치즈키 도모미
안노 히데야키: <반딧불이의 묘> 제작에 참여하면서 군함을 디테일하게 팠다가 미야자키에게 퇴짜를 맞은 일화가 유명하다. 이후로도 미야자키와 지브리와의 인연은 계속 되는데, <바람이 분다>에서 주인공 성우로 깜짝 캐스팅 된 바 있으며 그가 이끄는 스튜디오 카라에서 지브리의 하청을 받기도 했다. 덕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제작이 늦어졌다고.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STUDIO GHIBLI
각주
- ↑ 1.0 1.1 포스트 미야자키는 누구?, 씨네21, 2015.03.23.
인물 | |||||
---|---|---|---|---|---|
영화 |
|
||||
그 외 작품 |
|
||||
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