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 |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지하405 |
번호 | 543 |
노선 | 서울 지하철 5호선 33.7 km |
관할 | 서울교통공사 |
개업일 | 1995년 11월 15일 |
코드 | 2544 |
승강장 | 1면 2선 |
지하 3층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3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출구는 8개이다.
역사 내에 남녀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시설[편집 | 원본 편집]
승강장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정보[편집 | 원본 편집]
근처에 장안평중고차시장, 서울특별시 중랑물재생센터이 있다. 서울교통공사(옛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본사가 이 역과 전역인 답십리역 사이에 있다.
지역 특성상 상권은 절대 기대 안하는게 좋다. 노년층 거주 비율이 꽤나 높은만큼 편의시설들도 딱 노년층이 즐겨찾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더불어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중국어 간판을 은근히 볼 수 있다(인근 호텔 중에 중국인 관광객을 버스채로 받는 호텔도 있다). 그런 면에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쪽을 보는 기분. (그나마 건대입구역 6번출구쪽은 건대 빨을 받아 퀄리티가 좀 되지만 장한평역은...)
대신 중고차 시장 때문인지 자동차 관련 업체가 무지 많다. 길 가다 발에 채이는게 AS센터, 대리점, 부품 샵이다. 하지만 이것들을 이용한다는 것은 곧 차를 끌고 온다는 것이기 때문에 장한평역을 갈 일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웃 역인 군자역과는 도보로 오가기 어려운데 중간에 군자교 근처에 보행자를 보호하지 않는 차도가 너무 많기 때문. 말인즉 차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서 건너가야 하는 구간이 꽤 많다. 그냥 잊는게 속 편하다. 한편 버스정류장은 군자역과 마찬가지로 역으로부터 한참 걸어야 나오는 수준이라 환승 면에서도 좋지 않다. 군자역보다 나은 점은 군자역은 군자역이 위치한 능동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없어서 길을 건널 때 군자역을 가로질러 가야 하지만 장한평역은 장한평역이 위치한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있어 구태여 역을 가로지르지 않아도 길을 건널 수 있다는 정도.
경유 열차[편집 | 원본 편집]
버스 노선[편집 | 원본 편집]
- 서울 버스 130
- 서울 버스 303
- 서울 버스 370
- 서울 버스 721
- 서울 버스 2112
- 서울 버스 2211
- 서울 버스 2221
- 서울 버스 2233
- 서울 버스 3216
- 서울 버스 3220
- 서울 버스 8221[2]
- 서울 심야 버스 N30
- 경기 광역 버스 9301
- 경기 광역 버스 9403
각주
- ↑ 신설 지하철역 이름 크게 바꿔, 한겨레
- ↑ 평일 운행 맞춤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