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杏宣化洞 / Eunhaengseonhwa-dong
은행선화동은 대전광역시 중구의 행정동이다. 원래는 은행동, 선화동이었으나 하나로 합치기로 하면서 이름이 통일되었다. 줄여서 은선동이라고도 불린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대전의 원도심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전 충남도청의 소재지였으며 시청도 이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충남도청은 홍성으로 시청도 둔산으로 빠지면서 주요 행정처들 역시 둔산으로 들어갔다. 그러면서 서서히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는 2018년도에도 대전 사람이라면 놀 만한 곳으로 아직까지 유명한 곳이다.
선화동은 대전에서 꼽는 고지대에 있는 동네로 은행동, 대흥동, 용두동과 밀접해있다. 재밌는 것은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의 경우 용두동과 은행선화동에 걸터있어서 가끔 용두동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용두동 범위에 들어가는 것 같지만, 은행선화동이 맞다. 그러나 그 아래에 위치한 서대전초등학교는 용두동이 맞다.
기관[편집 | 원본 편집]
- 은행선화동 주민센터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성심당 : 성심당 본점.
- 으능정이거리
인근 교통[편집 | 원본 편집]
다른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행정동 | 법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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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선화동 | 은행동 / 선화동 |
대흥동 | 대흥동 |
중촌동 | 중촌동 |
문창동 | 문창동 |
석교동 | 석교동 / 옥계동 / 호동 |
대사동 | 대사동 |
부사동 | 부사동 |
용두동 | 용두동 |
오류동 | 오류동 |
유천 1동 유천 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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