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다 시리즈(勇者であるシリーズ)는 일본의 작가 타카히로가 주축이 되어 전개된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세계에서 용기를 가지고 '용사'로서 싸우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변신 히로인물로, 미소녀들의 훈훈한 일상 묘사와 비장한 전투 묘사와의 낙폭이 큰 것이 특징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4년에 발표된 소설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로 스타트를 끊고, 같은 해 방영한 TV 애니메이션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로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시작했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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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용사다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