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카츠! アイカ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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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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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방송채널 | TV도쿄 |
| 제작사 |
BN Pictures |
| 감독 | 키무라 유우이치 |
| 장르 | 아이돌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방영일 | 2012년 10월 7일~2016년 3월 31일 |
| 방영시각 |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7시 |
| 시간 | 24분 45초 |
| 기타 정보 | |
| 캐릭터 |
디자인:
야구치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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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 오오누키 유우지 |
| 촬영감독 | 미야 쥰코(1~50화) - 오아 요이치(51화~) |
| 음악 | MONACA |
| 한국어판 정보 | |
| 방송채널 | 투니버스 |
| 방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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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아이카츠!》의 애니메이션.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인 호시미야 이치고는 원래 자신의 부모님의 직업을 도우며 생활한다. 어느 날, 이치고는 자신의 친구인 키리야 아오이에 의해 칸자키 미즈키의 무대를 보게 되고, 이치고는 그 모습을 보고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스타라이트 학원에 들어가게 된다.
한국[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선 아이엠스타!란 이름으로 방영되고 있다. 연출엔 김진아 PD가 참여하였다.
1기[편집 | 원본 편집]
전설은 지금부터 시작한다.1기는 2013년 10월 7일부터 시작했다. 1기가 시작하고 나서의 반응은 원작초월급 더빙. 실제로 일본의 성우진들은 어린 반면에 한국의 성우진들은 가장 어린 유리를 맡은 방연지 성우가 현재 이제 곧 28세이니 말 다한 셈. 그러나 실제로 들어보면 30대의 목소리는 들리기는 커녕, 훨씬 어리고 비슷해보인다. 또한 노래도 각 캐릭터의 성우들이 맡았으며[1]이러한 이유로 일본의 니코니코동화에도 한국판 애니의 영상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일본인들조차 노래 실력은 인정하는 편.
또한 투니버스의 작화 수정 능력을 잘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3D라이브는 3D다보니 수정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논란은 지금부터 시작한다.
2기[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5월 13일에 첫방송했다. 2기 첫 출발부터 불안했다. 세라의 성우인 박지윤의 연기가 불안했기 때문. 이후로 연기가 나아지긴 했지만 앞으로의 더빙이 살짝 불안해지는 해프닝으로 남는 줄 알았으나... (그 내용은 아래에) 그래도 박지윤 성우의 노래실력은 좋았기에 그나마 파장이 적었던 것. 그리고 드림아카데미의 교장인 제시카 교장의 성우로 최덕희 성우를 기용했다는 소식에 한번 더 충격. 이렇게 25화까지 무리없이 진행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김진아PD님의 기적이 생기는 듯 하였으나[2]...
유인나 캐스팅 논란[편집 | 원본 편집]
78화에서 신 등장한 미르의 성우로 유인나를 캐스팅했다는 소식에 아이카츠 팬들이 분노했다.[3] 그리고 78화가 방영되었으며 역시 미르가 많이 얘기하는미라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애초에 "쾌걸 조로리 사건" 이후로 성덕들이 분노해 있던 상태라 연예인 더빙 자체가 문제가 되었으나, 연기가 더 좋아지지 않아서 비난을 더 거세게 받은 것. 다행히도 갈수록 연기가 안정적으로 변해가는 중이었으나 3기에서 전해리로 교체.
3D 라이브 씬[편집 | 원본 편집]
아이카츠! 의 모든 라이브씬은 3D로 구성되며, 몇몇 특수한 화(44화에서의 앨리스 블루의 키스, 드라마 장면, 96화)를 제외하면 매화 1회 이상의 라이브씬이 삽입된다.
초기에는 2쿨 완결(25화)로 기획된 만큼 3D 캐릭터를 게임판의 것을 약간 수정한 열약한 버전을 사용하였으나, 인기를 얻고 방영이 장기화되면서 3D 모델을 더 나은 퀄리티로 교체하게 되었다. 나중엔 사무라이 픽처스라는 기업에 3D라이브씬을 전담 외주를 맡기게 되었다. 3기에서는 3D 캐릭터의 퀄리티가 2D 작화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라이브 씬 애니메이션 퀄리티 역시 매우 우수하다.
자세히 알아보자면 1기때는 거의 최악이라 불릴 정도의 3D기술을 보여줬다. 선라이즈는 3D 기술에 대한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는지 1기 9화부터 조금씩 발전되기 시작한다. 1기까지는 약간 어색한 감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 1기 고유의 3D 특징을 1기 끝까지 간직하고 싶었다는 제작사의 생각이 보인다.
50화에서 51화로 넘어오면서 아이카츠 3D는 진보적인 진화를 이루게 된다. 더 이상 1기 고유의 특징을 가지지 않고 훨씬 더 자연스러운 3D로 발전한다. 현재 3D 모델링도 이 특징을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조명 등을 이용한 특수효과도 발전하는 것을 보면 아이카츠가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3기때도 한번 모델링 교체가 있었다. 3기서부터 특수효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3기 중후반의 거의 대부분의 무대는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표정의 변화가 자연스러워져 전보다 훨씬 많은 감정표현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예로 극장판 마지막 스페셜어필때 아카리가 우왕좌왕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서 아카리의 실력이 아직 낮다는 점을 암시한다.)
4기때는 큰 모델링 교체는 없어보인다.
격언[편집 | 원본 편집]
153화를 기점으로 폐지되었다.
스테이지 다이어리[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아이카츠! (애니메이션)/스테이지 다이어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153화때 격언 자리를 차지하게 된 새로운 미니코너
그날의 스테이지를 되돌아보면서 카드광고를 하는 코너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아이카츠! 의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이다.
언뜻 보면 평범한 공식 계정인 것 같지만 실상은 딴판. 제작진이 나서서 2차 창작 떡밥을 뿌리고 다니는 마굴이다. 특히 백합과 관련된 떡밥이 트위터 내용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한다.
본편에서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수위에 맞는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여기로만 오면 얀데레나 츤데레, 레즈비언 등으로 변모한다. 이 트위터에서 이미지가 이상해진 대표적인 캐릭터가 시부키 란과 히카미 스미레. 이러한 떡밥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지만, 공식 계정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보인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꽤 있다.
소설[편집 | 원본 편집]
애니를 원작으로 하는 소설이 차오 2013년 9월호에 수록되었다.
1화, 2화, 3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