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츠시키 別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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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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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TAGRO |
| 장르 | 시대극, 액션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코단샤 |
| 연재처 | 월간 모닝 two |
| 연재기간 | 2016년 7월 22일 ~ 2019년 9월 20일 (월 1회) |
| 권수 | 전 5권 |
《베츠시키》(別式)는 TAGRO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월간 모닝 two에서 2016년 9월호부터 2019년 11월호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5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제목의 베츠시키는 실제로 과거의 일본에 존재했던 여성 검술사범 직책이다. 본 작품은 귀여운 그림체로 에도 시대의 여검사(베츠시키)들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대극 만화로, 초반부는 코미컬한 분위기지만 뒤로 갈수록 챤바라물 특유의 치정극과 복수극이 어우러져 처참한 결말로 빠진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에도 시대, 무예로 입신출세하던 여성 검사 '베츠시키'. 에도에 도장을 연 베츠시키 사사키 루이는 바야흐로 한창 데릴사윗감을 찾는 중이었다!
"나보다 약한 남자에게 집안을 물려줄 수는 없다" "단, 미남만 가능!"이라는 이상을 높이 내걸고 가열찬 사윗감 탐색은 지속된다. 개성 풍부한 베츠시키 동료와의 만남, 결혼활동, 미팅, 코미케에 출몰, 그리고 이별. 오에도 걸즈 코미디, 당당히 개막!!
— 단행본 제1권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사사키 루이 (佐々木 類)
- 주인공. 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가번에서 검술 도장을 열고 있는 여검사로, 사사키 가문을 잇기 위한 데릴사위를 찾고 있다. 모델은 사사키 루이(佐々木 累)다.
- 리야 (切鵺)
- 여우눈의 남자를 쫓는 떠돌이 검객. 모델은 아마가사키 리야(尼崎 里也)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모닝 KC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비화[편집 | 원본 편집]
- 주인공 사사키 루이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이름 및 설정은 실존인물들로부터 모티브를 따왔다.
- 성적이 좋지 못해서 조기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