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

발전되지 않아 그 수준이 낮으며,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사리에 맞지 않는 판단을 내리는 행동을 미개한 행동이라고 한다.

세월호 사고 당시 국회의원 정몽준 의원의 막내 아들이 피해자 가족들을 가리키며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그 아들의 실명이 밝혀지지 않자 인터넷에선 "정몽주니어"라고 불리기도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