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펜테나(Roifentenah)는 판타지 소설 《더 로그》, 《다크 세인트》를 위시한 《레이펜테나 연대기》 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세계다. 같은 작가의 전작 《비상하는 매》와도 연관이 있다.[1]
국가 및 지명[편집 | 원본 편집]
국가[편집 | 원본 편집]
지명[편집 | 원본 편집]
종교와 신[편집 | 원본 편집]
- 유니버설 파워(Universal Powers)
- 전 우주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신들로 숭배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도 우주의 어떠한 것을 상징하는 자들 또는 스스로 힘에서 자유로운 자들을 말한다.
- 그레이터 파워(Greater Powers)
- 메이저 파워(Major Powers)
- 마이너 파워(Minor Powers)
- 데미 갓(Demi God)
조직[편집 | 원본 편집]
- 동방이문 정진정명
- 레이펜테나 세계 5대 특수부대
- 검은 삭월
- 벨키서스 레인저
- 에스페란자 국가공안국
- 제국 백룡기사단 (임페리얼 나이츠)
- 철각태궁기전단
- 로스트 플레일
- 조디악 나이츠
- 팔마교
- 신성기사단
- 이단심문관
종족[편집 | 원본 편집]
인간[편집 | 원본 편집]
백인종[편집 | 원본 편집]
- 세베른 : 북방 백인. 땀구멍이 작고 미인이 많다.
- 샤르누스 : 남방 백인. 성격이 활발하고 정열적.
- 라인 : 앵글로계 백인. 샤르누스와 세베른의 중간 쯤.
이 세 인종이 백인. 레이펜테나의 기본이 되는 인종이다. 아담 카드몬의 후손.
황인종[편집 | 원본 편집]
- 아한 : 피부가 가뭇. 키가 좀 작음. 억셈. 주로 유목인으로 돌아다님.
- 무인한 : 피부가 좀 희고 아한들보다 큼. 주로 농사를 짓는다.
이 두 인종이 황인. 아담 카드몬과 다른 계보를 가지며 오우거 메이지라 불리는 강대한 종족의 후손이라고 전해진다.
유색인종[편집 | 원본 편집]
- 아타와 : 갈색인종이라 불림. 석기시대 수준을 유지하며 남반구에 살던 인종들이나 나라가 신성 팔마 제국에게 병합 당했다.
- 아멜리아 : 적색인종. 유랑과 방랑을 하며 춤과 음악, 예술을 사랑하는 민족. 하지만 역시 천대받는다. 발그래한 피부와 검은 머리칼은 몇몇 매니아 들에게 열광적인 선호대상이라 노예상에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대표적 인물로 디모나 윈드워커.
이 두 인종은 유색계. 나라가 없다.
흑인종[편집 | 원본 편집]
- 시크가르투 : 마도 문명의 흑인. 뛰어난 정신력을 지님.
- 베난카르투 : 자연 발생 흑인. 신체 조건이 우수.
이 두 인종은 흑인계. 마도문명 때는 상급계층이었으나 사이오닉 테라의 파괴 후 추락하여 이곳저곳을 떠돌게 된다. 이따금 강력한 마법 능력의 소유자가 나온다.
유사인종[편집 | 원본 편집]
휴머노이드 몬스터[편집 | 원본 편집]
인물[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몇몇 등장 인물들의 가치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직접적으로 《비상하는 매》에서 '레이펜테나'라는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지만 등장인물 중 서이준과 유운룡은 레이펜테나의 동방에서 건너온 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