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자동차 경기 선수 출신인 라엘 (본명:클로드 보리롱)이 만든 외계인을 믿는 사이비 종교다.
교리[편집 | 원본 편집]
라엘은 스스로가 외계인 엘로힘의 메세지를 들었다고 하며 모든 생명체는 지적설계 되었다고 주장한다. 90년대에는 클로나이드라는 회사를 만들어 인간을 복제 했다고 주장한다. 종교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벗기기 위해 동물 보호 시위와 같은 사회 활동을 한다고 한다. GMO 식품에 대해 찬성하며 소아성애를 제외하면 성적 자유를 보장한다고 한다. 여성 성기 절제(FGM)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책[편집 | 원본 편집]
클로드 보리롱 라엘은 여러 권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리 홍보 책을 썼다. 이 책들의 내용은 여러 가지 소설, 영화, 기타 남의 책을 베낀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이 심히 웃기다. 참고로 이 책들은 전부 무료로 배포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사이트에서도 가입만 하면 전자책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책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지적설계: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감각명상
- 천재정치
- 각성으로의 여행: 마이트레야 라엘의 지혜
- Yes! 인간복제
- 하늘에서 온 사람들: 지구인은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