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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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화가 담징일본 호류사의 벽에 그린 그림 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논란이 있다.

담징의 작품인가?[편집 | 원본 편집]

만약 호류지의 건물이 실제로 670년에 재건된거라면 담징의 생몰연대를 넘어가기에 호류지 금당의 벽화는 담징 작품이 아니게 된다. 또한 호류지의 금당벽화를 그린 것이 고구려의 담징이라는 것을 학계에 알린 것은 이병도인데, 이 주장의 근거는 문헌자료가 아닌 일본의 구전이었기 때문에 신빙성에 논란이 있다.

보존상태[편집 | 원본 편집]

1949년 호류사에 불이 났을 때 소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