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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이 없는 자신의 [[독자연구]]인 경우 | :#공신력이 없는 자신의 [[독자연구]]인 경우 | ||
:1번의 대표적인 예시는 [[게임]]의 [[스크린샷]]을 들 수 있다. 내가 플레이한 게임의 스크린샷을 찍었으니 출처는 나, 저작권도 나에게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 게임의 스크린샷을 찍었으면 출처를 게임의 스크린샷으로 밝혀야 하며 원저작권자는 게임 제작사에게 있다. | :1번의 대표적인 예시는 [[게임]]의 [[스크린샷]]을 들 수 있다. 내가 플레이한 게임의 스크린샷을 찍었으니 출처는 나, 저작권도 나에게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 게임의 스크린샷을 찍었으면 출처를 게임의 스크린샷으로 밝혀야 하며 원저작권자는 게임 제작사에게 있다. | ||
:2번은 흔히 '뇌피셜(뇌+오피셜)', '뇌이버 지식인' 등으로 풍자되는 예다. 자기 머릿속에서 이루어진 논리를 공신력 있는 사실처럼 포장하는 행위로, 악질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2번은 흔히 '뇌피셜(뇌+오피셜)', '뇌이버 지식인' 등으로 풍자되는 예다. 자기 머릿속에서 이루어진 논리를 공신력 있는 사실처럼 포장하는 행위로, 악질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