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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사형수의 목을 베는(자르는)형벌로, 조선시대에서 많이 행해졌던 형벌중 하나다. 유럽에서도 많이 행해졌으며, 사형집행인이 실수하거나 고의적으로 비껴치면 사형수의 고통이 커 비인도적인라는 이유로 단두대가 만들어졌다. 현대에서는 그 잔인성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행하지 않지만, 아랍에서는 여전히 시행하고 있는 국가가 있다.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서는 포로를 참수[1]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유투브에 버젓이 올려 보여주어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참수형을 당한 인물
가상
실제
각주
- ↑ 국가가 집행하는 형벌이 아니기에 참수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