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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 - 2014년 8월 30일 등록.<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태원을 구하는 어떤 여자.PNG|왼쪽|섬네일|230픽셀|연막속에서 어떤 여자는 태원을 구한다]]청을 따라가려는 태원, 나람은 없는 힘을 다해 태원의 발목을 붙잡는다. 순간, 자신의 손목을 붙잡은 여자를 버리고 나가는 모습이 떠올라 태원은 청에게 지금 바로 나람에게 힘을 주자고 말한다. 청은 그런 태원의 모습에 짜증나 죽이겠다고 마음 먹는다. 하지만, 옥상에 연막이 펄쳐지고 한 여성이 나타나 태원보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 다음, 청을 상대한다. 한편, 외눈 안경을 쓴 남자가 총으로 괴물의 중심부를 파괴시키고 청이 빼앗은 나람의 힘을 되찾는다. 그리고 기절했던 남자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돌아가서 쉬라고 말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괴물을 처리하고 나람의 힘을 되찾는 남자.PNG|섬네일|250픽셀|외눈 안경을 쓴 남자는 괴물을 처리하고 나람의 힘을 되찾는다]]<br><br>나람은 힘을 되찾고 태원에게 괜찮냐고 묻는다. 그리고 나람과 태원 앞에 외눈 안경 쓴 남자가 나타난다. 자신을 람제이라고 소개하는 남자, <del>나람에게 자신의 가문을 알고 있냐고 질문하고 나람은 모른다고 했지만 나람의 말을 씹고 '역시 알고 있다'라고 답정너를 시전하며</del> 자신의 가문은 대대로 나람과 같은 존재를 지켜왔으며 우리들은 <del>촌스럽고 쪽팔리는 이름인</del> The Lonely Hermit(고독한 은둔자) 소속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아무리 그녀라도 청은 힘들 것'이라며 자신의 부하를 구하러 가야한다고 말하는 람제이. | * '''7화''' - 2014년 8월 30일 등록.<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태원을 구하는 어떤 여자.PNG|왼쪽|섬네일|230픽셀|연막속에서 어떤 여자는 태원을 구한다]]청을 따라가려는 태원, 나람은 없는 힘을 다해 태원의 발목을 붙잡는다. 순간, 자신의 손목을 붙잡은 여자를 버리고 나가는 모습이 떠올라 태원은 청에게 지금 바로 나람에게 힘을 주자고 말한다. 청은 그런 태원의 모습에 짜증나 죽이겠다고 마음 먹는다. 하지만, 옥상에 연막이 펄쳐지고 한 여성이 나타나 태원보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 다음, 청을 상대한다. 한편, 외눈 안경을 쓴 남자가 총으로 괴물의 중심부를 파괴시키고 청이 빼앗은 나람의 힘을 되찾는다. 그리고 기절했던 남자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돌아가서 쉬라고 말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괴물을 처리하고 나람의 힘을 되찾는 남자.PNG|섬네일|250픽셀|외눈 안경을 쓴 남자는 괴물을 처리하고 나람의 힘을 되찾는다]]<br><br>나람은 힘을 되찾고 태원에게 괜찮냐고 묻는다. 그리고 나람과 태원 앞에 외눈 안경 쓴 남자가 나타난다. 자신을 람제이라고 소개하는 남자, <del>나람에게 자신의 가문을 알고 있냐고 질문하고 나람은 모른다고 했지만 나람의 말을 씹고 '역시 알고 있다'라고 답정너를 시전하며</del> 자신의 가문은 대대로 나람과 같은 존재를 지켜왔으며 우리들은 <del>촌스럽고 쪽팔리는 이름인</del> '''The Lonely Hermit'''(고독한 은둔자) 소속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아무리 그녀라도 청은 힘들 것'이라며 자신의 부하를 구하러 가야한다고 말하는 람제이. | ||
2015년 9월 15일 (화) 21:19 판
“ 어느 날, 우리 집에 있는 이상한 그릇이 말을 걸어왔다!
“
개요
네이버의 일요웹툰으로 한 남자가 자기 방에 있던 이상한 그릇을 떨어트려 깨뜨리기 직전에 그릇이 사람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으로 만나고 나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웹툰이다. 작가는 '자유'이다.
등장인물
- 박태원
- 나람
- 청
- 람제이
- 이예린
- 이기린
- 안지아
- 소아
- '아줌마'
- 노마
- 노마의 삼촌
- 노마의 아빠
- 해달
- 태원의 어머니
줄거리
1화 ~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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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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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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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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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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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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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 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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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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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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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실제 원문은 '맛있쪙!'이다.
- ↑ 실제 원문.
“ 왕비의 금반지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나타나지 않는 주인을 찾기 위해...
"내 주인님은 도대체 어디에...?"
들.린.다...그녀의 울부짖는 소리가...
"아앗, 찾았다-! 이 사람이야!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아아.. 그녀는 드디어 찾아냈던 것입니다. 그 주인의 이름은... 박.태.원....“ 정리하자면 '금반지 너 가져'를 길게 풀어쓴거다. - ↑ 원문.
“ 다만 즐겁게 지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힘내는 게 내 나름대로의 싸움 방식....인 것 같아.
죽도록 노력해서 이룩한 성공 스토리도 아닐테고,
또 누가 보면 미련하게 돌아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내 나름대로 힘을 내고 있으면, 누군가가 나처럼 포기하고 싶어질 때
그 사람에게 등불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아, 저 사람은 저런식으로 힘내고 있구나.'하고.
그러면 그 사람이 또다른 누군가의 등불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차차...
누군가에게 등불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야.
대단하고, 성공한 사람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건 아니야.
내가 그 등불 중에 하나가 되면 좋겠어.
이게 바로 내가 바라는 거야.
“ - ↑ 그 생각.
“ 그러네...
오늘 하늘 예쁘다...계란...
노른자....
후라이...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