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66화~70화 === {{숨기기|'펼치기를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 * '''66화''' - 2015년 10월 31일 등록.[[파일:웹툰 인챈트 나람이야기, 아줌마의 한마디.PNG|섬네일|270픽셀]]<br />아줌마의 발언에 당황하는 청. 아줌마는 과거, 청의 어머니를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본보기'로서 죽였다는 사실을 말하며 그 이후로 청을 제기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말을 잇는다. "너도 참 안됐다. 자길 죽인 원수 밑에서 몇백년간 일만 한 꼴이구나." 청은 아줌마에게 무슨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냐며 따지지만, 아줌마는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말했을 뿐이며 "너도 곧 알게 될 것을 조금 빨리 알게 됐을 뿐"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고 말한다.<br /><br />청은 침대에서 깨어나고, 그런 청 앞으로 노마가 나타난다. 노마는 청이 쓰러져 있었는데 연락처에 자신의 집밖에 없어 연락이 왔다고 말한다. 그렇게 청에게 쉬라며 자신은 동생에게 갔다와야겠다고 말하는 노마. 청은 리마를 도청했을 때의 일이 떠올라 노마를 붙잡는다. * '''67화''' - 2015년 11월 7일 등록.<br />청은 꼭 가야하냐며 노마에게 묻는다. 노마는 꼭 그런건 아니라고 대답하고 노마의 대답에 청은 지폐뭉치를 건내주며 며칠간 있을테니 자기 얘기부터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br /><br />아줌마가 자신에게 왜 그런 소리를 했는데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청. 잠시 노마에게 커피를 받고 다시 생각한다. 아줌마가 뭔가에 씌여서 내부분열을 목적으로 조종당하는 것의 가능성과 그러한 아줌마의 모습이 진짜 본심이었을 가능성을....... <del>그 와중에 치킨을 먹겠냐는 노마의 제안을 무시한다.</del><br /><br />집에 도착한 리마. 노마는 이름표를 두고 갔는데 혼나지 않았냐며 묻고, 리마는 살짝 당황했지만, 혼나지 않았다고 넘어간다. 그리고 리마 앞에 서 있는 청. 리마는 불안해한다. 청은 리마에게 리마의 아빠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리마는 전화 받는 것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리마의 말에 청은 리마에게 전화가 오면 자신에게 말하고, 그렇게 해준다면 리마가 거짓말 하는 것을 청에게 알리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는 리마. 청은 아줌마가 자신에게 했던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인용문| 그녀의 말이 정말 모두 사실이라면..... 우리는 도구를 위해 태어난 또다른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그리고 오직... '그들'을 위한 도구라는 것도 비참함을 더해주기만 할 뿐. '''이럴 바엔 우리가''' '''없어지는 편이 낫지 않을까.''' }} * '''68화''' - 2015년 11월 14일 등록.<br />청의 방문을 노크한 노마는 청에게 게임을 같이하자고 제안한다.<br /><br />거실, 청과 노마는 게임기를 잡는다. 노마는 2인용 플레이를 해보고 싶었지만 리마가 너무 어려서 그동안 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어서 '뛰어라! 배말맨'이라는 게임이라며 택배를 공주가 있는 곳까지 보내면 된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택배 내용물에 의문을 가지는 청. 노마는 내용물을 보면 게임오버라면서 넘어가려하지만 궁금함을 참을 수 없다. 그런 이유로 <del>청은 안봐도 된다고 하지만</del> 까짓거 봐버리자고 말하는 노마는 택배상자에 왕자의 머리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다(...)<br /><br />게임은 다음번에 하자고 넘긴 다음, 노마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오지랖이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용문| 우리 엄마는 젊을 때부터 술집에서 일했어요. 어쩌다가 아빠 눈에 들어서 접대를 여러번 하게 됐고..... 아빠가 돈이 많다는 걸 알고 더 접근했죠. 바랐던대로 절 가지게 되자... 양육비를 빌미로 아버지한테서 매달 몇 천을 뜯었어요. 그걸 다 써버리고 아버지가 돈을 끊어버리자, 매달리면서 다시 수를 썼죠. 그래서 동생이 태어난 거고요. 리마 얘길 하면서 뜯어낸 돈이 또 몇백, 몇천. 엄마안테 우리는 그냥 돈벌이였어요. 한마디로.... 도구였죠. }} :이어서 노마는 청에게 '연락처를 없앨 정도로 사정이 복잡하냐'고 묻고 그래도 자신은 삼촌 덕분에 살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초인종 소리. 집에 찾아온 노마의 삼촌은 리마를 찾고 노마는 리마가 방에서 자고 있다고 말한다. 리마의 방문을 급하게 여는 삼촌, 노마와 삼촌은 아파하는 리마를 발견한다. * '''69화''' - 2015년 11월 21일 등록.<br />리마가 리마의 아빠와 만났다고 말하는 삼촌. 노마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화가 났지만, 상황이 급한터라 삼촌을 따라 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거실에 청은 보이지 않고 거실 뒷편에서 청은 '이미 늦었다'라며 바라본다.<br /><br />청의 이야기를 들은 나람은 아줌마가 자신들을 속여왔다는 것을 부정한다. 청은 나람의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한 반응이다. 그리고 예전에 자신의 손에 죽었으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한다. 나람은 청에게 '사람을 제물로 바친다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지, 그런 너도 결국 똑같은 것 아니냐며 따진다. 청은 말한다. '''"그건....."'''<br /><br />한편, 노마는 람제이와 렉시, 기린에게 제기 상태의 예린을 보여준다. 노마의 멱살을 잡으며 격한 반응을 보이는 렉시. 노마는 굉장한 사실을 알려주겠다고 말을 잇는다. {{인용문| 저렇게 사람 모습을 할 수 있는 제기들은 모두 사람을 제물로 삼아 만든 거야. 한마디로 죽어서 제기가 된다는 거지. }} :노마의 말을 들은 기린은 노마의 얼굴을 주먹으로 친다, 죽여버리겠다는 말고 함께. 하지만, 노마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노마의 말을 무시하고 주먹으로 치려는 기린. 람제이는 기린을 제지하고 노마의 말을 듣고자 한다. 지금 예린은 나람이나 청과 같은 제기들과는 다르다라고 노마는 말을 꺼내고... {{인용문|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가 없어. 명령만 받을 뿐. 이유는 간단해. 왜나하면 그녀는.... }} * '''70화''' - 2015년 11월 28일 등록.<br />말을 더 이으려는 순간, 노마는 방에 있던 감시카메라를 파괴한다. 그리고 마저 말하는 노마. {{인용문| '''너희가 알아둬야 하는 건''' '''그 여자는 제물이 되지 않았다는 거야.''' }} :당황하는 람제이. 이에 대해 노마는 예린의 경우, 사람을 제물로 한 제기처럼 꾸민 것이라고 설명한다. 람제이는 우리들에게 그런 소리를 하는 이유를 묻는다. 노마는 자신은 예린이 어딨는지 알려준다고 한 적은 없다며,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예린은 무사할 것이라며, 람제이의 박물관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한다. 렉시는 무리한 부탁이라며 반발하지만, 노마는 사람 목숨보다 그 '애물단지'들이 더 귀한 것이냐며 반문한다. 그리고 기린에게 당연히 누나가 먼저냐며 묻는 노마. 기린은 싸늘한 표정으로 람제이를 지켜본다.<br /><br />청은 나람에게 제사장들을 속이기 위해 예린을 제물로 바친 척 했다고 밝힌다. 나람은 그 이유를 묻지만 청은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 여기까지라며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나람이 믿든 말든 자신의 행동은 바꾸지 않을 것이고 자신은 계속해서 나람의 적일 것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청은 소아가 '어디선가 베꼇다는 여자애의 모습'을 소아가 인간이었을 때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나람에게 달라지는 게 있다면, 나람의 선택으로 자신은 나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 말한다. 그와중에 청은 생각한다. {{인용문| 만약에, 아주 만약에. 어떤 가능성이 있었던 거라면 만약 그렇다면 나도 그때는.... }}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