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후네 케이지

Unter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9월 11일 (화) 20:58 판 ('시전하다'는 한국말이 아녜요!)
{{{인물이름}}}
稲船(いなふね) 敬二(けいじ)
인물 정보
출생 1965년 5월 8일 (59세)
일본 오사카 부 기시와다 시
국적 일본
학력 오사카 디자이너 전문학교
직업 게임 개발자, 캐릭터 디자이너, 기업인
배우자 있음

이나후네 케이지(稲船 敬二, 1965년 5월 8일~ )는 일본게임 개발자·캐릭터 디자이너·기업인이다.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경력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작품 목록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일화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해당 대사는 59초~1:04초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 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에 이나후네 케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 말이 인터넷 밈이 되어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었다. 주로 까는 대상을 넣어서 "뭐? XX를 만든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라고 쓴다.

관련 사이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