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후네 케이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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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 제작자, 프로듀서, 디자이너 그리고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인물 정보
| 이름    = 이나후네 케이지
| 원어이름  = {{루비|稲船|いなふね}} {{루비|敬二|けいじ}}
| 그림    =
| 그림설명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65|5|8}}
| 출생지  = {{국기|일본}} [[오사카 부]] [[기시와다 시]]
| 사망일  = <!-- {{사망일과 나이|YYYY|MM|DD|YYYY|MM|DD}} -->
| 사망지  =
| 국적    = {{국기|일본}}
| 별칭    =
| 학력    = [[오사카 디자이너 전문학교]]
| 경력    =
| 직업    = [[게임 개발자]], 캐릭터 디자이너, 기업인
| 병역    =
| 소속    =
| 종교    =
| 배우자  = 있음
| 상훈    =
| 웹사이트 =
}}
'''이나후네 케이지'''(稲船 敬二, 1965년 5월 8일~ )는 [[일본]]의 [[게임 개발자]]·캐릭터 디자이너·기업인이다.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자취==
== 경력 ==
이 분의 커리어에 대해 자세한 분은 여기에 내용을 [[추가바람]]
{{빈 문단}}


== 작품 목록 ==
{{빈 문단}}
== 일화 ==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YouTube|17v2KM_lZDs|700px|400px|왼쪽|해당 대사는 59초~1:04초}}
{{YouTube|17v2KM_lZDs|700px|400px|왼쪽|해당 대사는 59초~1:04초}}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 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에 이나후네 케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사|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하자,
이 말이 [[인터넷 밈]]이 되어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었다. 주로 까는 대상을 넣어서 "뭐? XX를 만든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라고 쓴다.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 관련 사이트 ==
를 시전했고, 이는 현재에도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로 까는 대상을 넣어서
* <small>'''(일본어)'''</small> [https://inafunejuk.exblog.jp/ 이나후네 학원] - 개인 블로그
뭐? XX를 만든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라고 쓴다.


[[분류:일본인]]
{{각주}}
[[분류:일본의 게임 개발자]]
[[분류:1965년 출생]]

2018년 9월 11일 (화) 20:58 판

{{{인물이름}}}
稲船(いなふね) 敬二(けいじ)
인물 정보
출생 1965년 5월 8일 (59세)
일본 오사카 부 기시와다 시
국적 일본
학력 오사카 디자이너 전문학교
직업 게임 개발자, 캐릭터 디자이너, 기업인
배우자 있음

이나후네 케이지(稲船 敬二, 1965년 5월 8일~ )는 일본게임 개발자·캐릭터 디자이너·기업인이다. 캡콤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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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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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해당 대사는 59초~1:04초

이나후네가 캡콘의 개발승인회의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남긴 명언이다. 기획서의 게임을 위해 22억 엔의 투자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에 이나후네 케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이 말이 인터넷 밈이 되어 전혀 이해 안가는 결정이나 게임 제품들을 까기 위해 널리 사용되었다. 주로 까는 대상을 넣어서 "뭐? XX를 만든다고?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라고 쓴다.

관련 사이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