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레드벨벳):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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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 (화) 00:09 판

틀:음악가 정보

소개

  • 레드벨벳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글로벌 오디션을 봤을 때도 높은 성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 레드벨벳 멤버 중 유일한 유학생 멤버로, 초5 때 혼자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가 미국 미네소타에서 기숙학교를 다녔고, 다시 웬디 가족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오면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2012년에 SM 글로벌 오디션에서 합격해서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었는데, 이전에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 상징색은 파란색이고 상징동물은 사슴이다. 《The Red Summer》에선 상징 과일도 정해졌는데, 상징 색과는 달리 오렌지다.
  •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영어 발음이 상당히 좋다. 그래서 방송에서 "What a Wonderful World"라는 노래를 원어민 발음으로 했다가 아무도 못 알아듣는 상황이 벌어져 결국 "왓 어 원더풀 월드"라고 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런 상황이 많다. "RED VELVET"이라고 했다가 "레드벨벳"이라고 하는 등... 하도 이런 상황이 많이 벌어지다보니 이제는 "이렇게 진행하면 재밌냐"며 진행자들을 비판하는 반응이 많다.

트리비아

  • 주간 아이돌에서 아이린이 멤버들 엉덩이 중에서 웬디 엉덩이를 만지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이 말 들었을 때 웬디 표정이 압권.
  • 슬기아이린이 같이 한 V앱 방송에서 방송을 위해 믹서기를 빌려줬다가 슬기가 믹서기에 된장을 넣는 바람에 못 쓰게 되었다.[1] 결국 보다못한 한 팬이 3월 18일 팬싸에서 새 믹서기를 선물하자 엄청 빵터졌다. 옛날 믹서기는 버린 건 아닌데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한다.
  • 유학생 시절에는 통통한 몸매였으나, 연습생 시절 아주아주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지금의 몸매가 되었다. 그래서 더욱 더 혹독하게 관리를 하고 살이 다시 찔까봐 불안하다고 했다. 40살이 되면 원없이 먹겠다면서 평소에는 방송에서 매니저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그리고 2017년, 빨간 맛 컴백 때 무대에서 크롭티를 착용했는데,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모습으로 나와 충격을 주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더 마른 모습을 보여줘 "웬디 건강이 걱정된다", "허리가 한 손에 잡힐 정돈데 거기서 뭘 더 빼냐"는 말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찌면 살 좀 빼라고 하고, 빼면 살 좀 찌우라고 하고 진짜 너무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는 중이다.

각주

  1. 건강 주스를 만드는 미션이었는데, 몸에 좋다는 이유로 넣은 것이었다. 물론 방송으로 그걸 지켜보던 웬디는 몇 번이나 "된장 빼"라며 말렸지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