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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http://web.archive.org/web/20001202165400/http://www10.yahoo.com/]<br /> | 아르헨티나[http://web.archive.org/web/20001202165400/http://www10.yahoo.com/]<br /> | ||
활발한 사업 확장과 통신사와의 협업, 해외 진출은 다른 포털 사이트 사이에서도 활발히 진행됐지만, 야후!는 계속 [http://www.tau.ac.il/~gandal/engine.pdf 압도적인 방문자 수 및] [http://data.okfn.org/data/rgrp/search-engine-market-shares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인포시크]], [[라이코스]], [[익사이트]] 등의 포털들을 제치고 2000년대 초반까지 계속 1등 인터넷 포털의 자리를 유지한다. 그래서인지 닷컴버블이 터졌을 때도 [[잉크토미|이후 3년동안 고용한 직원의 90%를 정리해고하다가 헐값에 인수되거나]], [[익사이트|버블 붕괴 후 빚에 허덕이다가 1년만에 부도가 나버리거나]], [[라이코스|거금을 주고 사들인 모회사에게 손해와 부담만 안겨주는 짐덩어리]]가 돼버리는 등의 치명적인 타격은 입지 않고 주가폭락으로 손실을 많이 본 수준에서 그쳤다.<ref>말이 손해를 많이 본 수준이지, 버블 붕괴 전과 후의 야후!의 주가를 비교하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다. 야후! 주가의 최고가는 2000년 1월 3일에 달성한 475달러(!), 최저가는 2001년 9월 26일에 달성한 8.11달러(...)이다.[http://performancein.com/news/2012/07/17/yahoo-18-year-timeline-events/]</ref> | 활발한 사업 확장과 통신사와의 협업, 해외 진출은 다른 포털 사이트 사이에서도 활발히 진행됐지만, 야후!는 계속 [http://www.tau.ac.il/~gandal/engine.pdf 압도적인 방문자 수 및] [http://data.okfn.org/data/rgrp/search-engine-market-shares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인포시크]], [[라이코스]], [[익사이트]] 등의 포털들을 제치고 2000년대 초반까지 계속 1등 인터넷 포털의 자리를 유지한다. 그래서인지 닷컴버블이 터졌을 때도 [[잉크토미|이후 3년동안 고용한 직원의 90%를 정리해고하다가 헐값에 인수되거나]], [[익사이트|버블 붕괴 후 빚에 허덕이다가 1년만에 부도가 나버리거나]], [[라이코스|거금을 주고 사들인 모회사에게 손해와 부담만 안겨주는 짐덩어리]]가 돼버리는 등의 치명적인 타격은 입지 않고 주가폭락으로 손실을 많이 본 수준에서 그쳤다.<ref>말이 손해를 많이 본 수준이지, 버블 붕괴 전과 후의 야후!의 주가를 비교하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다. 야후! 주가의 최고가는 2000년 1월 3일에 달성한 475달러(!), 최저가는 2001년 9월 26일에 달성한 8.11달러(...)이다.[http://performancein.com/news/2012/07/17/yahoo-18-year-timeline-events/]</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