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음악: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56번째 줄: 56번째 줄:
=== [[로미오와 줄리엣]] ===
=== [[로미오와 줄리엣]] ===
프랑스 뮤지컬.
프랑스 뮤지컬.
== [[탱고]] ==
=== [[아스토르 피아졸라]] ===
=== [[바호폰도 탱고클럽]] ===

2015년 7월 2일 (목) 00:04 판

개요

음악을 추천해 주는 곳이다. 음악가나 음악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위키의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몇몇 음악은 장르 구별이 애매하므로 주의하고, 항목이 너무 길어지면 하위 항목으로 분리해 주자. 하위 장르는 큰 틀에 포함하여 서술하자. 현재 분류 순서는 장르→아티스트→곡 순이다. 가능하면 유튜브 링크도 걸어 주자.

KPOP

JPOP

가상 아이돌

추가바람 더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항목 참고.

팝송

장르 구별 문제로 키배가 자주 벌어진다. 락 매니아 중 일부는 하드하지 않으면 락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일렉트릭 기타 소리만 나도 락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락덕후라면 진정한 락(?)이 아닌 항목이 거슬리더라도 너그럽게 보아 넘겨주자. 항목 순서는 대체로 소프트→하드 순서.

국내

국외

도트리

Sum41

뉴트롤즈

메탈리카

락밴드 중에서도 레전드급. 장르는 스래쉬 메탈이다. 스타일이 많이 바뀌어 예전 팬층과 지금 팬이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이 계열에선 전설이다. 처음 듣는 사람은 생각보다 반주(혹은 기타리프)가 길고 곡 자체가 길어서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가사 내용은 진지하며, 무겁고 심각한 주제를 다룬 곡이 꽤 많다. 추천곡:

  • Master of Puppets: 마약에 중독되어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는 모습을 비판한 곡이다. 내한했을 때 팬들이 기타 솔로 부분을 떼창해 감동하기도.
  • Orion: 전 멤버 클리프 버튼의 곡 성향이 잘 드러난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베이스 솔로에 기타 솔로가 겹쳐지는 부분이 유명하다.
  • Fade to Black
  • One: 강한 사회비판과 반전주의를 담은 노래. 가사 내용은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화자가 참호에서 박격포탄을 맞고 사지가 날아가고 고통스러운 상태로 제발 죽여달라고 비는 애원이다. 메탈리카의 최고 명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 조용한 앞부분을 잘 들어 보면 총 소리와 비행기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메가데스

마릴린 맨슨

힙합

국내

국외

뉴에이지

이 장르도 굉장히 애매하다.

이루마

류이치 사카모토

막심 므라비차

클래식

순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정 바랍니다.

바흐

헨델

비발디

멘델스존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드보르작

그리그

차이코프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드뷔시

재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뮤지컬.

탱고

아스토르 피아졸라

바호폰도 탱고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