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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신문]] | |||
{{정기간행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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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파일:Seoul Shinmun logo.gif]] | |||
|표지 = | |||
|국가 = {{국기나라|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간행주기 = 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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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자 = [[베델]], [[양기탁]] 한영합자 | |||
|창간일 = [[1904년]] [[7월 18일]]<ref>[http://www.seoul.co.kr/company/company.php?sub=tradition 서울신문 홈 > 서울신문안내 > 100년 전통]</ref> | |||
|가격 = 1부 800원 월 15000원 | |||
|발행법인 = (주)서울신문사 | |||
|웹사이트 = [http://www.seoul.co.kr/ www.seoul.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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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4일 (목) 21:14 판
- 관련 문서 : 신문
개요
1904년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여 한국의 종합 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이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강제 폐간되고 매일신보라는 친 조선총독부 성향의 매체로 변모하였다. 현재의 지령은 해방 후에 새로 만든 것이다. 1998년 신문명을 대한매일로 바꾸었다가 2004년 서을신문으로 환원하였다.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에 있으며, 1985년 4월에 한국프레스센터와 함께 준공된 것이다. 우리사주조합(39%), 기획재정부(30.49%), (주)포스코(19.4%), KBS(8.08%), 기타분산소유(3.03%)의 지분구조[정부주61%, 사원주39%]를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내 유일의 정부 출자 신문이다. 자매 언론기관으로는 《스포츠서울》, 《퀸》, 《나우뉴스》, 《서울신문 NTN》, 《서울신문STV》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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