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슈터 Canon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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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직업 계열 | 해적 |
주 무기 | 핸드캐논 |
보조 무기 | 화약통 |
주 스탯 | STR(힘) |
보조 스탯 | DEX(민첩)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모험가 군의 해적 계열 직업. 다른 모험가 해적인 캡틴과 바이퍼보다 늦게 출시되었다.
캐릭터 생성창 기준 스테이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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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방어력 | 기동성 | 난이도 |
★★★☆☆ | ★★★★☆ | ★★★☆☆ | ★☆☆☆☆ |
캐논슈터는 메이플 모험가가 되기 위해 배를 타던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외딴 섬에서 정신을 되찾고, 스토너라는 해적을 만나게 됩니다. 스토너와 함께 섬을 탈출한 뒤, 그의 권유에 따라 해적이 됩니다. |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등에 매고 있는 핸드캐논을 이용하여 긴 사정거리의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인 몽키의 도움을 받아 재미있는 공격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공격이 사정거리가 길고 범위 공격을 한다. '마그네틱 앵커'를 설치하여 앵커 쪽으로 적을 당길 수 있고 모인 적을 '캐논 바주카'를 사용하여 범위 공격을 할 수 있다.파트너인 원숭이를 사용하는 '몽키 러쉬붐', '몽키 웨이브', '서포트 몽키 트윈스' 또한 유용하다. 해적 공통 스킬인 '럭키 다이스'로 주사위를 굴려 각종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캐논슈터는 강력한 초장거리 딜러이다. 옆에 항상 몽키가 따라다니며, 몽키 관련 스킬들은 각종 버프를 주거나 보조 딜러로서의 역할을 해준다. 대부분의 스킬이 최고수준의 사거리를 가지고, 뛰어난 기동력과 설치기들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서포트 몽키 트윈스는 설치기로서 성능이 나쁘지 않으며 롤링 캐논 레인보우는 극딜 타이밍에 잘 활용되는 편.
또한 캐논슈터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수많은 타수이다. 하이퍼스킬 '벅 샷'은 모든 공격 스킬[1]의 대미지를 45%로 깎는 대신 타수를 3배로 늘려주기 때문에 스킬 하나하나의 타수가 어마어마하다. 특히 주력기인 캐논 바주카와 캐논 버스터는 벅 샷 사용시 모두 15타로서 타격감이 시원시원하다. 넓은 거리를 뛸 수 있는 몽키 푸시, 공중에서 두 번 도약이 가능한 캐논 점프, 후방으로 빠르게 후퇴하는 기간틱 백스탭과 같이 이동 스킬이 세 개나 있어 어느 곳에서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럭키 다이스와 오크통 룰렛이라는 두 가지 랜덤 버프를 가지며 다양한 버프를 받거나 디버프를 걸 수 있다.
스펙[편집 | 원본 편집]
※ 공격, 크리티컬, 방어, HP와 MP, 기동성으로 수치를, 보스전 공격 기술, 보조 공격 기술, 이동 기술, 아군 보조 기술, 적 약화 기술으로 유틸을 서술합니다.
수치 정보를 보려면 우측의 펼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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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편집 | 원본 편집]
- 뛰어난 사정거리
- 전직업 최고수준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최고해상도 기준 화면 끝까지 닿을 정도. 사냥기로서 캐논 바주카의 사거리는 바이퍼의 블라스트와 비슷하며, 보스용 스킬인 캐논 버스터도 1:1 스킬들 중 5위안에 드는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 우수한 기동성
- 자기 몸만한 캐논을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동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몽키 푸시는 웬만한 직업들의 더블점프보다 멀리 나가며, 공중에서 도약이 가능한 캐논 점프와 같이 사용하면 이동속도에 있어서 캐논슈터만한 직업이 거의 없다. 거기에 후방 이동이 가능한 백스탭까지도 가지고 있다. 근접해도 상관은 없지만, 원거리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싸우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다.
- 시원한 타격감과 이펙트
- 캐논슈터만큼 수많은 타수로 승부하는 직업이 없다. 기껏해봐야 저격을 쓰는 제논과 이퀄리브리엄 상태의 루미너스, 그리고 소울마스터 정도.
단점[편집 | 원본 편집]
- 은근히 긴 딜레이
- 스킬 딜레이가 상당히 길다. 루미너스 급은 아니지만(...) 버스터 직후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어렵다. 특히 빠른 회피가 필요한 보스들에서 즉사스킬을 보고도 후딜때문에 못피하는 경우가 많다.
- 세밀한 컨트롤
- 기동력은 확실히 좋은데, 필요한만큼 이동하기가 어렵다. 몽키 푸시는 원하는 것보다 훨씬 멀리 날려보낼 때가 많다. 살짝 옮겨 다니려면 걷거나 백스탭을 역방향으로 써야 하는데, 백스탭은 후딜도 긴데다가 역방향 컨트롤이 어렵다. 그렇다고 걸어다니자니 기본 이동속도는 되게 느려서 답답하다.
- 20% 부족한 스탠스
- 스탠스가 80%밖에 안되어서, 20%가 생각보다 잘 터지는 탓(?)에 미하일 링크스킬이 없으면 이리저리 떠밀릴 때가 자주 있다. 하이퍼스탯으로 10을 채워넣어도 90%밖에 안 된다. 그것도 버프지속 같은 효과도 없어서 상시 100%는 안 된다... 안습.
- 스킬 효과음
- 안그래도 시끄러운 바주카 소리에, 벅 샷을 쓰면 스킬 효과음도 3배로 커진다. 거기다 타격하는 몬스터까지 8마리 풀로 채워진다면... 효과음 자체를 꺼놓고 플레이하는 캐논슈터 유저들도 많다. 이 문제는 5차스킬이 등장하면서 특히 두드러졌는데, 5차스킬이 0.21초마다 스킬 이펙트와 효과음을 출력하기 때문에 렉이 엄청나게 발생한다. 이 때 효과음이라도 꺼놓으면 렉이 정말 많이 줄어든다.
- V매트릭스 강화 코어
운용[편집 | 원본 편집]
5차 전직이후의 캐논슈터를 말할 때 5차스킬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캐논슈터의 5차스킬인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은 느리게 진행하는 초대형 포탄을 발사하여 지나가는 경로에 있는 몬스터를 모두 4번씩 타격한다. 공격 간격은 210ms이며 이 때 벅 샷이 적용되므로 실제로는 0.21초마다 12타를 타격하게 되며, 1레벨 기준으로 초당 12000%라는 어마어마한 퍼센트대미지를 줄 수 있다! 스킬강화 만렙인 25레벨을 찍을 경우, 초당 21200%까지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핑크빈과 같이 작은 보스몬스터에게도 3초 이상은 타격할 수 있으며, 자쿰이나 블러디퀸과 같이 피격범위가 큰 보스몬스터 또는 무릉도장처럼 몬스터를 밀어낼 수 있는 경우에는 효율이 더욱더 극대화된다.
압축화약이 들어있는 캐논을 발사하는 스킬인 캐논 바주카는 전방 범위가 695픽셀로, 바이퍼에 이어 두번째로 긴 사거리를 가진 사냥기이다. 작은 Y축 범위에 비해 스킬의 범위는 화면 끝까지 닿을 정도이며 점프샷이 되므로 더블점프와 함께 쓰고 다니면 1자형 맵은 모두 빠르게 쓸어버릴 수 있다. 4차 전직 직후에는 4타밖에 안되지만, 189레벨에 배우는 하이퍼스킬을 찍고 나면 벅샷의 효과와 합쳐져 총 15타가 된다.
1:1로 몬스터를 상대할 때는 캐논 버스터를 활용한다. 바주카보다 범위는 150픽셀 정도 짧으며, 대신 퍼센트대미지가 조금 더 높다. 또한 캐논 버스터 한정으로 추가 크리티컬 확률과 방어력 무시가 붙어있어 보스전에서는 크리티컬이 아닌 데미지는 보기 힘들다. 캐논 버스터도 캐논 바주카와 마찬가지로 하이퍼스킬을 모두 찍고 나면 15타가 된다.
서포트 몽키 트윈스는 설치기로서 몽키 2마리가 주변의 적들을 공격해주는 스킬이다. 하이퍼스킬을 통해 타격수를 늘리거나, 몽키 한마리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지속시간이 60초로 매우 길고, 공격 간격도 짧으며 소환수의 특성상 몬스터의 리젠과 동시에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에 타격횟수도 상당하다. 생각보다 딜 점유율을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다.
롤링 캐논 레인보우는 170레벨에 배울 수 있는 액티브 하이퍼스킬로, 12초간 600% 데미지로 3번씩 공격한다. 쿨타임이 90초로 약간 길지만, 상하단 범위가 좋고 보스전에서 극딜 타이밍에 사용하기도 좋은 스킬이다.
4차 이전[편집 | 원본 편집]
사냥[편집 | 원본 편집]
보스[편집 | 원본 편집]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최근[편집 | 원본 편집]
등장 직후[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나와 어울리는 메이플스토리 직업은 무엇일까?[편집 | 원본 편집]
각주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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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