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来世は他人がい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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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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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작가 | 코니시 아스카 |
장르 | 로맨스, 임협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코단샤 |
연재처 | 월간 애프터눈 |
연재기간 | 2017년 8월 25일~ |
한국어판 정보 | |
출판사 | 소미미디어 |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来世は他人がいい)는 코니시 아스카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월간 애프터눈에서 2017년 10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본래는 작가가 '테츠오(鉄男)' 명의로 자신의 pixiv 계정에서 공개한 웹코믹이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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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소메이 요시노 (染井 吉乃)
- 주인공. 오사카의 거대 야쿠자 조직 소메이조 조장의 손녀.
- 미야마 키리시마 (深山 霧島)
- 요시노의 약혼자. 도쿄의 거대 야쿠자 조직 미야마 일가 총장의 손자.
파일럿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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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애프터눈 KC 레이블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