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산천

{{{차량이름}}}
철도차량 정보
구조 [1]
제원
편성길이 201,270
전폭 2970
전고 4100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1편성 10량 동력집중식 고속철도 차량. 연접대차를 채용했다. 현대로템에서 모든 편성을 제작하였다. KTX-I에 없었던 스낵 코너가 생기고 좌석 피치도 좀 넓어졌다.

새마을호 PP 동차때 하다가 폐지된 복합열차가 부활했다. 호남고속철도-전라선 복합열차와 경부고속철도-경전선 복합열차가 있었으나 경전선은 수요 폭발로 복합열차가 엎어지고 KTX-I까지 들어오게 된다. 동해선 KTX 개통 이후에 경전선-동해선 복합열차 운행중.

110000호대 KTX-산천

KTX Sancheon.jpg
마산역에 정차중인 110000호대

틀:날짜/출력 영업운행 시작. KTX-I에서 특실에만 있던 교류 전원 콘센트가 일반실 앞, 뒤 2열에도 생겼다. 일반석의 동반석은 비즈니스석으로 분류되어 별도의 객차에 몰아서 편성되었으며 일반실도 전 좌석 리클라이닝이 가능해졌다. 순방향 좌석만 있다는 뜻.

도입 초기에는 잦은 고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오죽하면 코레일이 제작사인 현대로템에 소송을 걸어서 승소할 정도.

120000호대 KTX-산천

KTX-SANCHEON.jpg
여수EXPO역에서 발차 대기중인 120000호대

틀:날짜/출력 영업운행 시작. 동호인의 애칭은 '와인산천'. 처음에는 호남고속철도 전용 버전이라고 KTX-호남으로 불렸으나 호남고속선 민간 자본 유치가 엎어진 관계로 코레일에서 노선을 가리지 않고 넣고 있다. 애초에 코레일이 차량 구분을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은데다 일단 수요가 있는 곳에는 일단 우겨넣고 보는 것이 어찌되었건 이익이기 때문. 여담으로, 달리안이라는 애칭도 있지만 같은 이유로 쓰지 않는다.다행이다

전산에서는 KTX_산천으로 구별되고 있다. 도입 초기에 전광판에서 KTX-산천이 아닌 KTX_산천으로 표기되는 일이 있었다.

각주

  1. Pc-T-T-T-T-T-T-T-T-Pc

틀:한국철도공사의 열차 등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