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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항목: SCP 재단
* 일련번호: SCP-006-J
http://scp-wiki.wdfiles.com/local--files/scp-006-j/006-centipede.jpg?width=200 SCP-006-J-1 : 하나하나의 다리가 널 멸망시키려 한다
* 등급: 케테르 오 시발 저걸 좀 죽여(Keter OH GOD KILL IT)
* [원문]
격리 절차
재단 인원에 의해 발견된 SCP-006-J는 어떤 상황이더라도 존나 홀로 남겨놔야 한다.[*1 의역, 원문은 to be left the fuck alone] 인원이 SCP를 발견할 경우 인도적인 방법으로 접촉하기 위해서는 특수기동부대 알파 21 "남편"[*2 원문은 Mobile Task Force Alpha 21 "Husbands"]과 연락하여 제거해야 한다. 권장되는 방법은 창문이나 바깥으로 던지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SCP가 하수구에 투입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 그건 아직도 살아있을 것이다. 젠장! 특수기동부대 알파 21은 항상 12개의 유리컵과 20개의 종이를 소지할 수 있도록 한다. SCP-006-J의 어느 종류라도 안정적이고 조심스럽게 관찰해야 한다. 만일 SCP-006-J가 놀랄 경우에는시발 이게 내 얼굴에 붙었어[*3 원문은 Any surprise of SCP-006-J may caOH SHIT IT'S ON YOUR FACE]
설명
SCP-006-J는 곤충 형상을 띤 생물체의 모임으로서 학자들도 그것이 공만큼이나 무섭다고 인정한 바 있다.[*4 원문은 that researchers agree are scary as balls.] 이것이 밈 같다는 것은 어느 정도 확실하지만, 이것들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검열삭제][*5 hell]만큼이나 확실하다.
발견
내가 복도를 통해 방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 어쩌다 구석을 봤더니 SCP-006-J-█가 있더라고. 이건 존나게 큰 눈을 갖고 있더라. 날 쳐다보는게 꼭 "너를 먹어치우겠어" 라는 눈빛이더라고. 난 그 거지같은 곳에서 도망나왔지.[*6 의역이 다분하므로 원문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부록
야, 이거 그렇게 크지도 않잖아, 안그래? 봐, 나 지금 가까이 갔는데 공격도 안 하잖아. - Dr. ████████ Dr. ████████를 현장 요원으로 배정한다. - 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