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 하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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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하멜'''({{llang|nl|Hendrik Hamel}}, {{날짜/출력|1630-8-20}}~{{날짜/출력|1692-2-12}})은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의 서기이자 [[선원]]이다.
'''헨드릭 하멜'''({{llang|nl|Hendrik Hamel}}, [[1630년]] [[8월 20일]]~[[1692년]] [[2월 12일]])은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의 서기이자 [[선원]]이다.


== 생애 ==
== 생애 ==

2021년 6월 15일 (화) 03:32 판

헨드릭 하멜(네덜란드어: Hendrik Hamel, 1630년 8월 20일~1692년 2월 12일)은 네덜란드동인도회사의 서기이자 선원이다.

생애

스페르버르호를 타고 일본나가사키로 향하던 중 폭풍우를 만나 제주도에 표류하였고 이후 한동안 조선에서 억류(?)되어 흥미로운 체험들을 하고 자신보다 먼저 조선에 와있던 박연을 만나기도 하는 등 경험을 하다 극적으로 네덜란드로 돌아와 《하멜 표류기》와 《조선왕국기》를 서술하였다.

저작

외부 참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