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정기간행물 정보 | {{정기간행물 정보 | ||
|이름 = {{PAGENAME}} | |이름 = {{PAGENAME}} | ||
17번째 줄: | 14번째 줄: | ||
|웹사이트 = [http://www.seoul.co.kr/ www.seoul.co.kr] | |웹사이트 = [http://www.seoul.co.kr/ www.seoul.co.kr] | ||
}} | }} | ||
'''서울신문'''은 서울신문사에서 발행하는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 |||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에 있으며, 1985년 4월에 한국프레스센터와 함께 준공된 것이다. 우리사주조합(39%), 기획재정부(30.49%), (주)포스코(19.4%), KBS(8.08%), 기타분산소유(3.03%)의 지분구조[정부주61%, 사원주39%]를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내 유일의 정부 출자 신문이다. 자매 언론기관으로는 《스포츠서울》, 《퀸》, 《나우뉴스》, 《서울신문 NTN》, 《서울신문STV》 등이 대표적이다. | |||
== | == 역사 == | ||
[[1904년]]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여 한국의 종합 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이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강제 폐간되고 매일신보라는 친 조선총독부 성향의 매체로 변모하였다. | [[1904년]]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여 한국의 종합 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이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강제 폐간되고 매일신보라는 친 조선총독부 성향의 매체로 변모하였다. | ||
현재의 지령은 해방 후에 새로 만든 것이다. 1998년 신문명을 대한매일로 바꾸었다가 2004년 서을신문으로 환원하였다. | 현재의 지령은 해방 후에 새로 만든 것이다. 1998년 신문명을 대한매일로 바꾸었다가 2004년 서을신문으로 환원하였다. | ||
== | == 같이 보기 == | ||
* [[스포츠서울]] | |||
* [[나우뉴스]] | |||
* [[서울신문 NTN]] | |||
* [[서울신문 STV]] | |||
== 외부 참조 == | |||
== 외부 | |||
* {{나무위키|서울신문}} | * {{나무위키|서울신문}} | ||
* [[위키백과:서울신문]] | * [[위키백과:서울신문]] | ||
39번째 줄: | 35번째 줄: | ||
{{각주}} | {{각주}} | ||
{{한국의 신문}} | {{한국의 신문}} | ||
[[분류:대한민국의 신문]] | [[분류:대한민국의 신문]] |
2018년 8월 7일 (화) 00:12 판
틀:정기간행물 정보 서울신문은 서울신문사에서 발행하는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에 있으며, 1985년 4월에 한국프레스센터와 함께 준공된 것이다. 우리사주조합(39%), 기획재정부(30.49%), (주)포스코(19.4%), KBS(8.08%), 기타분산소유(3.03%)의 지분구조[정부주61%, 사원주39%]를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내 유일의 정부 출자 신문이다. 자매 언론기관으로는 《스포츠서울》, 《퀸》, 《나우뉴스》, 《서울신문 NTN》, 《서울신문STV》 등이 대표적이다.
역사
1904년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여 한국의 종합 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이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강제 폐간되고 매일신보라는 친 조선총독부 성향의 매체로 변모하였다.
현재의 지령은 해방 후에 새로 만든 것이다. 1998년 신문명을 대한매일로 바꾸었다가 2004년 서을신문으로 환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