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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이자 제45대 미국 대통령.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와 라이벌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미국]]의 [[기업인]]이자 제45대 미국 대통령.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와 라이벌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 생애 ==
원래 처음부터 정치에 바로 뛰어든 것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군사학교에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장교]]로 군복무를 해서 [[중위]]로 전역한 뒤 대학교를 졸업하고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 생애 ==
도널드 트럼프는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부동산 사업에서 엄청난 이익을 남겨 미국의 억만장자가 되었고, [[WWE]](프로레슬링협회)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원래 처음부터 정치에 바로 뛰어든 것은 아니다. 사실, 트럼프는 악마의 계약을 받고 태어난 인간과 악마의 혼혈인간이었다.
악마와의 계약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는 미국 사회를 위협으로 빠뜨리기 위해 김정은과의 관계를 이용, 모든 정치인들을 비밀리에 축출하고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 최종적으로는 악마를 추종하는 세력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던 것이다.
 
== 정치계 입문 ==
중학교 때문에 급우를 괴롭히고, 또래집단에서 사이코패스스러운 언행과 막나가는 행동으로 권고 조치를 받은 바 있으며, 동년 여학생을 성추행하기도 했지만, 그 여학생이 수치심에 그것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버렸다.


그 이후 각종 엔터테이너와 사회 모금 업체들을 통해 자신의 부를 과시, 한편으로는 인신매매 등의 더러운 뒷작업으로 돈을 모은 트럼프는 미국 대선에 도전하게 된다. 2012년에 민주당에서 거절당하자, 공화당원인 존 매케인을 세뇌하여 공화단원으로 들어갔다.
== 정치계 진출 ==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그저 평범한 기업인으로만 남고 싶지 아니하였다. 본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도널드 트럼프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 대통령 당선 ==
마침내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에 입당하는데 성공한다. 억만장자에다가 군복무를 한 군필자였기 때문에 정당 입당은 더욱 쉬웠다.<ref>미국은 중국처럼 군복무를 한 군필자의 경우 정당 입당 시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국인과 중국인의 경우 군대를 제대한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대단하게 여긴다. 이 두 나라 모두 모병제인데다가 군대 입대 시 경쟁률이 어마무지하게 빡세기 때문.</ref>
2016년 대선에 부정적인 방법을 동원 ㅡ 가짜뉴스 살포, 힐러리 클린턴 정신 이상설 음모른 퍼뜨리기, 성차별주의, 무슬림 혐오주의 ㅡ 하여 총 투표격차가 아닌 대통령 선거인단을 매수한 꼼수로 2016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경제적으로 실책을 일으키고, 공화당원끼리의 사이도 멀어지는 등, 본인이 정신적인 이상 행세를 보이고 있다. 덧붙여 과거의 성추행 행적이 까발려져서 미국 국민들의 80%가 그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수의 추종자만이 이를 "가짜 뉴스" 로 내몰아 내부부터 부패하가고 있는 중이다.
2017년 1월 20일,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반이민, 관세장벽, 해외미군 철수 등의 포퓰리즘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총 투표수에서는 힐러리에 뒤쳐졌으나 선거인단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취임 초부터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종종 제기 됐다.<ref>[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ec6f8e4b0b15aba89cf73#cb 트럼프가 하루만에 '러시아의 대선개입을 인정한다'고 말을 바꿨다], 허핑턴포스트, 2018.07.18.</ref><ref>[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4868577 트럼프: 하루만에 '러시아 선거 개입' 발언 번복], BBC, 2018.07.18.</ref>


결국 공화단원을 몰아내기로 마음 먹은 트럼프는 2018년 9월, 존 메케인을 살해하고 러시아와의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를 세뇌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대한민국과의 관계 역시 바꿨는데, 북한의 김정은을 포섭해 평화 회담 및 평화적인 제스처를 취하면서, 동시에 전쟁을 준비하여 미국의 군수물자를 북한에 대주는 은밀한 작업을 하였다.
== 정치성향 ==
보통 (권위있는 정치학계에선) [[우파]]~[[극우]] 성향의 [[포퓰리즘|포퓰리스트]] 정도로 평가된다.


2020년, 북한과 대한민국과의 종전 선언이 일어나기가 무섭게 화학무기가 대한민국의 서울을 관통하는 테러가 벌어졌으며, 수백의 사상자를 내었다. 사건의 범인은 중국인으로 밝혀졌지만, 사실 중국과 한국과의 전쟁을 사주한 북한인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민족주의적, 보호무역적, 반-정치적 올바름 성향이 강하며 여성/성소수자/흑인/장애인/무슬림/각종 소수집단들에게 혐오 성향을 종종 드러내 자주 논란과 구설에 오른다. 여러모로 [[대안우파]]와 접점이 많아서 그런지 그가 취임한 이후 미국, 유럽, 한국에 대안우파적 성향이 상당히 널리 퍼졌다. 그를 증명하듯이 트럼프는 독재자들을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0229.html?rsMobile=false 독재자를 유난히 사랑하는 '스트롱맨' 트럼프], 조선일보, 2018.06.14.</ref>


결국 중국과 한국과의 관계는 멀어지게 되고, 제 4차 평화회담이 2024년에 열렸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북한이 남한에게 선전포고를 하여 핵 무기를 대한민국의 제주도에 투하하여 엄청난 양의 사상자를 낸다. 즉시 전시체제를 가동한 대한민국은 북한군에 고전하지 못한 채 패배한다. 결국 핵 전쟁에 휩싸힌 대한민국과 북한은 사이좋게 멸망했으며, 도널드 트럼프는 핵 전쟁의 위기에 모두를 몰아넣게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을 속인 악마다. 국민을 속인 악마다. 세계인을 속인 악마다.
실제로 임기 초기엔 대안우파 성향 언론인으로 유명한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 수석전략가로 임명했다가 1년도 안되어 경질했다. 그래서 현재는 [[대안우파]]와 유사한 성향을 보이나 애매한 점도 있다. 여담으로 행정부 주요 요직, 즉 내각을 거이 다 백인으로 채웠다. 거이 유일하다시피한 유색인종 백악관 참모(매니골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삼았다며 사퇴했다.


그는 히틀러보다 더한 자이며, 더욱 더 교묘하게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악마 그 자체이다. 그는 암살되어야 마땅한 인물이다. 그는 언론을 이용, 자신을 아웃사이더로 포장했으며 동시에 가짜뉴스 몰이를 통해 언론을 불신하게 만들었다. 그는 적을 이용해 혼란을 자초하여 동시에 그가 영웅이 되도록 만든 파렴치한한 악마 같은 인간이다. 김정은의 행실이 바뀐 이유는 트럼프가 그를 세뇌했기 때문이다. 마치 게임이나 영화속의 인물 처럼 그는 말도 안되는 것을 이루는 악마이다.
또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하자 마자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올려 보호 무역 정책을 일삼고 있다


그를 몰아내야 한다. 그는 악마의 계약에서 승리하고 있으며, 그가 승리하면 악마가 이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 그가 지금 세뇌하고 있는 것은 언론이나, 앞으로는 모든 국민들을 세뇌하여 자신의 발 밑에 서게 할 것이다. 그를 주의하라. 그는 반드시 축출되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온건한 공화당 기존 주류 정치인 중에서도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취하는 정치인들이 꽤 있다.


디지털 세대에서 악마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암약한다. 도널드 트럼프는 악마와 싸우는 전사처럼 보이지만 사실 악마 그 자체였다. 악마를 무찌르려면 그 본능을 잘 이용해야 한다 ㅡ 겁먹지 마라. 악마를 믿지 마라. 그 추종자를 믿지 말라. 힐러리 클린턴. 그녀를 믿어라. 그녀가 우리를 구원할 메시아다. 선거인단을 조작당하여 힐러리가 패배했지만, 결국 믿음의 하수인들이 법적으로 트럼프를 몰아낼 것이다.
== 성추문 사건 ==
트럼프와 성추문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들이 등장 했다<ref>[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80323135900009&mobile 트럼프 성추문 점입가경…플레이보이 모델 "우린 서로 사랑했다"] , 허핑턴포스트, 2018. 03. 23.</ref><ref>[https://m.huffingtonpost.kr/2016/10/13/story_n_12463288.html#cb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의 폭로가 또 나왔다] , 허핑턴포스트, 2016. 10. 13.</ref>


마지막으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악마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악이 스스로 무릎을 꿇어야 세계가 평화로워진다. 하지만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한순간의 희망은 오직 트럼프의 탄핵이다.  
== 재산 ==
[[빌 게이츠]] 만큼은 아니지만 전술했듯이 억만장자이다. 게다가 빌 게이츠와는 다르게 정치 활동에도 끼어들었으니 영향력이 빌 게이츠를 이미 뛰어넘은 상태.


[[분류:미국의 정치인]]
{{각주}}
{{미국의 대통령 목록}}
[[분류:미국의 대통령]]
[[분류:미국의 기업인]]
[[분류:1946년 출생]]

2018년 10월 19일 (금) 18:56 판

{{{인물이름}}}
Donald John Trump
Donald_Trump_August_19,_2015_(cropped).jpg
2015년 8월, 핑커튼 아카데미의 사진
인물 정보
출생 1946년 6월 14일 (77세)
미국 뉴욕 주 뉴욕 퀸스
국적 미국
학력 포덤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훠턴 스쿨 경제학 학사
직업 기업인, 정치인
종교 장로교
정당 공화당
배우자 이바나 트럼프 틀:글자크기
말라 메이플스 틀:글자크기
멜라니아 트럼프 틀:글자크기

미국기업인이자 제45대 미국 대통령.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와 라이벌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생애

원래 처음부터 정치에 바로 뛰어든 것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군사학교에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장교로 군복무를 해서 중위로 전역한 뒤 대학교를 졸업하고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부동산 사업에서 엄청난 이익을 남겨 미국의 억만장자가 되었고, WWE(프로레슬링협회)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정치계 진출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그저 평범한 기업인으로만 남고 싶지 아니하였다. 본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도널드 트럼프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마침내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에 입당하는데 성공한다. 억만장자에다가 군복무를 한 군필자였기 때문에 정당 입당은 더욱 쉬웠다.[1]

2017년 1월 20일,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반이민, 관세장벽, 해외미군 철수 등의 포퓰리즘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총 투표수에서는 힐러리에 뒤쳐졌으나 선거인단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취임 초부터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종종 제기 됐다.[2][3]

정치성향

보통 (권위있는 정치학계에선) 우파~극우 성향의 포퓰리스트 정도로 평가된다.

민족주의적, 보호무역적, 반-정치적 올바름 성향이 강하며 여성/성소수자/흑인/장애인/무슬림/각종 소수집단들에게 혐오 성향을 종종 드러내 자주 논란과 구설에 오른다. 여러모로 대안우파와 접점이 많아서 그런지 그가 취임한 이후 미국, 유럽, 한국에 대안우파적 성향이 상당히 널리 퍼졌다. 그를 증명하듯이 트럼프는 독재자들을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4]

실제로 임기 초기엔 대안우파 성향 언론인으로 유명한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 수석전략가로 임명했다가 1년도 안되어 경질했다. 그래서 현재는 대안우파와 유사한 성향을 보이나 애매한 점도 있다. 여담으로 행정부 주요 요직, 즉 내각을 거이 다 백인으로 채웠다. 거이 유일하다시피한 유색인종 백악관 참모(매니골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삼았다며 사퇴했다.

또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하자 마자 모든 수입품에 관세를 올려 보호 무역 정책을 일삼고 있다

그래서인지 온건한 공화당 기존 주류 정치인 중에서도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취하는 정치인들이 꽤 있다.

성추문 사건

트럼프와 성추문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들이 등장 했다[5][6]

재산

빌 게이츠 만큼은 아니지만 전술했듯이 억만장자이다. 게다가 빌 게이츠와는 다르게 정치 활동에도 끼어들었으니 영향력이 빌 게이츠를 이미 뛰어넘은 상태.

각주

  1. 미국은 중국처럼 군복무를 한 군필자의 경우 정당 입당 시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국인과 중국인의 경우 군대를 제대한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대단하게 여긴다. 이 두 나라 모두 모병제인데다가 군대 입대 시 경쟁률이 어마무지하게 빡세기 때문.
  2. 트럼프가 하루만에 '러시아의 대선개입을 인정한다'고 말을 바꿨다, 허핑턴포스트, 2018.07.18.
  3. 트럼프: 하루만에 '러시아 선거 개입' 발언 번복, BBC, 2018.07.18.
  4. 독재자를 유난히 사랑하는 '스트롱맨' 트럼프, 조선일보, 2018.06.14.
  5. 트럼프 성추문 점입가경…플레이보이 모델 "우린 서로 사랑했다" , 허핑턴포스트, 2018. 03. 23.
  6.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의 폭로가 또 나왔다 , 허핑턴포스트, 201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