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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화''' - 2015년 1월 17일 등록.<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해달이 등장함.PNG|섬네일|왼쪽|210픽셀|해달은 괴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괴물들의 상대는 자신이라고 외치는 해달. 괴물들의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한다. 그 틈을 타 적당한 위치를 찾는 나람. 괴물들을 상대하고 있던 해달은 몸의 크기를 줄인 다음, 나람에게 신호를 보낸다. 화살을 쏘는 나람. 날라가는 화살은 둘로 나뉘어져 두 괴물의 눈을 향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두 괴물을 향해 날라가는 화살.PNG|왼쪽|섬네일|250픽셀|나람이 쏜 화살은 둘로 나뉘어져 두 괴물의 눈을 동시에 노린다]]<br><br>'어차피 쏘지도 않을 것'이라 말하고 람제이에게 총을 치우라는 노마. 람제이는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르 다르다고 말하지만, 뭔가 느낀 노마는 가르쳐 줄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무슨 말이냐'며 묻는 람제이. 노마는 '자기 부하들이 지고 있단 뜻'이라 대답하며 '한 쪽에 힘을 몰아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교수를 구하는 기린.PNG|240픽셀|섬네일|기린은 안지아 교수를 구한다<br><del>가슴 → 어깨</del>]]<br><br>공격에 성공하여 괴물은 | * '''26화''' - 2015년 1월 17일 등록.<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해달이 등장함.PNG|섬네일|왼쪽|210픽셀|해달은 괴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괴물들의 상대는 자신이라고 외치는 해달. 괴물들의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한다. 그 틈을 타 적당한 위치를 찾는 나람. 괴물들을 상대하고 있던 해달은 몸의 크기를 줄인 다음, 나람에게 신호를 보낸다. 화살을 쏘는 나람. 날라가는 화살은 둘로 나뉘어져 두 괴물의 눈을 향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두 괴물을 향해 날라가는 화살.PNG|왼쪽|섬네일|250픽셀|나람이 쏜 화살은 둘로 나뉘어져 두 괴물의 눈을 동시에 노린다]]<br><br>'어차피 쏘지도 않을 것'이라 말하고 람제이에게 총을 치우라는 노마. 람제이는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르 다르다고 말하지만, 뭔가 느낀 노마는 가르쳐 줄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무슨 말이냐'며 묻는 람제이. 노마는 '자기 부하들이 지고 있단 뜻'이라 대답하며 '한 쪽에 힘을 몰아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교수를 구하는 기린.PNG|240픽셀|섬네일|기린은 안지아 교수를 구한다<br><del>가슴 → 어깨</del>]]<br><br>공격에 성공하여 괴물은 형체를 잃고 표면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괴물 안에 안지아 교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원. 기린은 괴물을 향해 달려가 교수를 구하고 남은 괴물의 안에 자기 누나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괴물은 쓰러지지 않는다.<br><br>괴물 안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받은 람제이와 '자기한테 나올 건 없으니 도와주러 가'라는 노마. 람제이는 청동 방울을 어디에 쓸건지 묻는다. 그냥 실험좀 해보겠다는 노마, 이어서 약해진 상태라 안에 사람이 위험할 수 있으니 남은 괴물을 공격하면 안된다는 말을 남긴다. 노마는 말을 계속 이으려 했지만 갑자기 사라진다.<br><br>건물 옥상, 노마를 데리고 간 청은 무슨 이야기 중이었냐고 묻는다. 그리고 '별 거 아니'라면서 "그래도 결과는 똑같을 걸!"이라고 말하려 했었다고 말하는 노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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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화''' - 2015년 1월 31일 등록.<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예린을 구하려는 기린.PNG|200픽셀|섬네일|왼쪽|기린은 괴물로부터 예린을 구하려하지만 실패한다]]괴물을 향해 총을 발사한 람제이. 총을 맞은 괴물은 괴로워 한다. 괴물의 | * '''28화''' - 2015년 1월 31일 등록.<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예린을 구하려는 기린.PNG|200픽셀|섬네일|왼쪽|기린은 괴물로부터 예린을 구하려하지만 실패한다]]괴물을 향해 총을 발사한 람제이. 총을 맞은 괴물은 괴로워 한다. 괴물의 형체는 무너지고 나람은 괴물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누나인 예린을 구하려는 기린. 하지만,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br><br>괴물의 안. 분신들은 '뭔가 잘못 됐다'며 고통스러워 한다.<br><br>[[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악화되는 상황.PNG|섬네일|250픽셀|괴물을 무력화하는 것은 성공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된다|왼쪽]]괴물의 몸체는 부글거리며 흘러내린다.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생각하는 나람, 해달을 발견한다. 해달에게 자기 심부름을 해달라는 나람. 해달은 <del>씁... 귀찮아 하는 표정을 지은 다음,</del> '옷장 위'가 맞냐는 말을 하면서 나람의 부탁을 들어준다.<br><br>'차라리 죽여달라'고 괴로워하는 부정의 분신. 긍정의 분신은 예린에게 '어쩔 수 없다'며 미안해 하면서 예린을 감싼다.[[파일:웹툰 인챈트-나람이야기, 괴물을 마무리하려는 나람.PNG|섬네일|270픽셀|나람은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힘을 이용한다]]<br><br>괴물을 마무리 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나람, "이걸 쏘면 분명 끝낼 순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하면서 망설인다.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나람은 자신의 힘으로 괴물을 처리한다.<br><br>아침, 태원의 집. 나람은 침대에서 깨어난다. 태원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나람을 찾아온 아줌마. 태원과 나람은 '소아'가 데리고 갔고 뒷수습도 소아가 해줬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묻는다.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하는 나람, 아줌마에게 예린의 행방을 묻는다. 하지만, 아줌마는 람제이로부터 '아직 찾지 못한 한 사람'이 있단 말을 들었다고 말한다. | ||
2015년 9월 13일 (일) 14:22 판
“ 어느 날, 우리 집에 있는 이상한 그릇이 말을 걸어왔다!
“
개요
네이버의 일요웹툰으로 한 남자가 자기 방에 있던 이상한 그릇을 떨어트려 깨뜨리기 직전에 그릇이 사람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 것으로 만나고 나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웹툰이다. 작가는 '자유'이다.
등장인물
- 박태원
- 나람
- 청
- 람제이
- 이예린
- 이기린
- 안지아
- 노마
- 해달
- 태원의 어머니
줄거리
1화 ~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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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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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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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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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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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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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실제 원문은 '맛있쪙!'이다.
- ↑ 실제 원문.
“ 왕비의 금반지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나타나지 않는 주인을 찾기 위해...
"내 주인님은 도대체 어디에...?"
들.린.다...그녀의 울부짖는 소리가...
"아앗, 찾았다-! 이 사람이야!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아아.. 그녀는 드디어 찾아냈던 것입니다. 그 주인의 이름은... 박.태.원....“ 정리하자면 '금반지 너 가져'를 길게 풀어쓴거다. - ↑ 원문.
“ 다만 즐겁게 지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힘내는 게 내 나름대로의 싸움 방식....인 것 같아.
죽도록 노력해서 이룩한 성공 스토리도 아닐테고,
또 누가 보면 미련하게 돌아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내 나름대로 힘을 내고 있으면, 누군가가 나처럼 포기하고 싶어질 때
그 사람에게 등불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아, 저 사람은 저런식으로 힘내고 있구나.'하고.
그러면 그 사람이 또다른 누군가의 등불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차차...
누군가에게 등불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야.
대단하고, 성공한 사람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건 아니야.
내가 그 등불 중에 하나가 되면 좋겠어.
이게 바로 내가 바라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