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쥬 누에: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7번째 줄: 7번째 줄:
|이름 = 호쥬 누에
|이름 = 호쥬 누에
|이름/영어 = Houjuu Nue<ref>[[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서 nue를 검색시 성인 인증을 해야 한다. nue가 [[프랑스어]]로 (여자의) 나체라는 뜻이기 때문. {{ㅊ|여자 누드 찾는데 성인인증해야 하는 건 당연함.}} {{ㅊ|귀찮으면 구글닷컴을 쓰세요!}}</ref>
|이름/영어 = Houjuu Nue<ref>[[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서 nue를 검색시 성인 인증을 해야 한다. nue가 [[프랑스어]]로 (여자의) 나체라는 뜻이기 때문. {{ㅊ|여자 누드 찾는데 성인인증해야 하는 건 당연함.}} {{ㅊ|귀찮으면 구글닷컴을 쓰세요!}}</ref>
|그림 = [[파일:Th12_nue.png]]
|그림 = Th12_nue.png
|그림설명 = [[동방성련선]]의 누에
|그림설명 = [[동방성련선]]의 누에
|이명 = 미확인 환상 비행소녀
|이명 = 미확인 환상 비행소녀

2015년 8월 29일 (토) 15:13 판


호쥬 누에동인 게임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이다. 《동방성련선》에서 첫 등장했다.

封獣(ほうじゅう) ぬえ
호쥬 누에
Houjuu Nue[1]
Th12 nue.png
동방성련선의 누에
이명 미확인 환상 비행소녀
종족 요괴 : 누에
능력 정체를 알 수 없게 만드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높음
인간 우호도 낮음
주요 활동 장소 묘렌사
테마곡
테마곡 목록

헤이안의 에일리언 (동방성련선)

이명
명칭 등장 작품
미확인 환상 비행소녀 동방성련선
호랑이였다가 새였다가 하는 녀석 더블 스포일러
정체불명의 정체 동방구문구수

개요

정체불명의 요괴, 누에이다. 과거 몇 번 퇴치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나 사실 그건 누에 본인이 아니라는 설정. 그녀는 남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고 한다. 미나모토노 요리마사의 화살에 맞아 퇴치되었다는 것도 본인이 아니라고.

동방신령묘》 때 멋대로 큰일이 일어났다고 착각해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 후타츠이와 마미조를 초대했다. 나름대로 도움이 되려고 한 일이었으나 묘렌사의 의향과는 엇나갔다는 듯.

오랫동안 지저에서 살고 있었으나, 《동방지령전》의 간헐천 사건 때 지상으로 올라온 듯하다. 지상에서는 묘렌사에서 수행하는 중. 그러나 묘렌사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뒤늦게 합류한 데다가 《동방성련선「 작중에서 묘렌사 일행을 방해했던지라 혼자 붕 떠 있는 상황. 절 바깥에서 심심해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한다. 이것은 그녀가 후에 불러와 합류한 후타츠이와 마미조도 마찬가지로, 《동방구문구수》를 보면 둘을 왕따라고 도발하지 말라고 적혀 있다.

날개 모양이 상당히 특이한 캐릭터. 유래를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능력

다른 사물이나 생물을 정체불명으로 만드는 능력. 주로 모습, 소리, 냄새등의 특성을 제거하고 대상의 행동만을 남긴다고 한다.[2] 정체를 잃어버린 물체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작중 행적

동방성련선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커플링은 주로 중간보스로 나타났던 무라사 미나미츠, 묘렌사의 주지승이자 마찬가지로 중간보스로 등장한 히지리 뱌쿠렌, 본인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중간보스인 타타라 코가사, 설정상으로 알고 지냈고 중간보스로 등장한 후타츠이와 마미조등과 엮이는 편이다. 그 외에 특이한 BGM, 날개 모양, EX보스라는 공통점으로 플랑드르 스칼렛코메이지 코이시와도 엮일 때가 있다.

치마 길이가 은근히 짧고 하이 니 삭스로 부각되는 절대영역에 2차 창작에서는 제법 성숙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할망구라는 설정이 정착되어 가는 후타츠이와 마미조와 친구라는 설정이 드러난 후부터는 점점 어린 여자아이로 그려지고 있다.

왠지 새우튀김과 함께 그려진 일러스트가 많다. 이유를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어째선지 자주 누에엥거리며 운다.

기타

주석


  1. 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서 nue를 검색시 성인 인증을 해야 한다. nue가 프랑스어로 (여자의) 나체라는 뜻이기 때문. 여자 누드 찾는데 성인인증해야 하는 건 당연함. 귀찮으면 구글닷컴을 쓰세요!
  2. 날고 있는 새에게 능력을 사용하면 「날고 있는 새」가 아닌 「날고 있는 무언가」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