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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8일 (토) 00:39 판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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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 |
종류 | 주식회사 |
산업분야 | 정보통신업 |
창립 | 1985년 6월 |
본사 | 일본 도쿄도 고가네이시 가지노마치(梶野町) 1초메 |
핵심인물 |
미야자키 하야오 대표이사 사장 호시노 고지(星野康二) 대표이사 스즈키 도시오(鈴木敏夫) |
종목코드 | 비상장 |
자본금 | 10,000,000엔 (2005년 4월 기준) |
종업원 | 140명 |
웹사이트 | www.ghibli.jp |
스튜디오 지브리(スタジオジブリ)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끄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사
2014년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추억의 마니》를 마지막으로 제작 부문이 해산됐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와 누직된 경영 부진이 이유라고.
작품 목록
극장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미야자키 하야오, 1979):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이지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지브리를 통해 2차 판권(DVD, Bluray)이 판매되는 것을 보면 아마 저작권이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있는 듯하다.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야자키 하야오, 1984):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아니고 오히려 이 작품이 크게 성공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차린게 스튜디오 지브리. 하지만 지브리를 통해 2차 판권(DVD, Bluray)이 판매되는 것을 보면 아마 저작권이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있는 듯하다.- 천공의 성 라퓨타 (미야자키 하야오, 1986)
- 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1988)
- 반딧불의 묘 (다카하타 이사오, 1988)
- 마녀 배달부 키키 (미야자키 하야오, 1989)
- 추억은 방울방울 (다카하타 이사오, 1991)
- 붉은 돼지 (미야자키 하야오, 1992)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다카하타 이사오, 1994)
- 귀를 기울이면 (곤도 요시후미, 1995)
- 모노노케 히메 (미야자키 하야오, 1997)
- 이웃집 야마다군 (다카하타 이사오, 1999)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 고양이의 보은 (모리타 히로유키, 2002)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 2004)
- 게드 전기 - 어스시의 전설 (미야자키 고로, 2006)
- 벼랑 위의 포뇨 (미야자키 하야오, 2008)
- 마루 밑 아리에티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2010)
- 코쿠리코 언덕에서 (미야자키 고로, 2011)
-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2013)
- 카구야 공주 이야기 (다카하타 이사오, 2013)
- 추억의 마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2014)
기타
- 바다가 들린다 (TV 스페셜, 모치즈키 도모미, 1993)
- On Your Mark (프로모션 비디오(뮤직비디오), 미야자키 하야오, 1995)
주요 인물
- 미야자키 하야오
- 다카하타 이사오
- 미야자키 고로
- 곤도 요시후미
오시이 마모루: <명탐정 홈스>, <루팡 3세> 등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인연이 있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오시이의 손에서 미야자키의 손으로 넘어갔다. 1985년에는 미야자키의 만화 「잡상노트」를 원작으로 한 OVA를 담당할 뻔 했으나 이것도 제반사정으로 기획이 중단. 이때부터 그의 난해한 기획서는 번번히 퇴짜를 맞았고 이마저도 좀 됐다 싶으면 쿵짝이 잘 맞지 않았다. 이후 독자노선을 걸었고 대성공을 거두었다.[1]- 가카부치 스나오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호소다 마모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감독이 될 뻔 했다. 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작 때문에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미야자키가 그의 콘티를 모두 파기하고 기획팀도 해체시키는 등 갈등을 빚었다. 급여까지 밀린 호소다는 "더는 이 업계에서 살 수 없을 것 같다"며 지브리를 떠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대성공을 거두며 '포스트 미야자키'로 떠오른다.[1]- 안도 마사시
- 모리타 히로유키
- 모치즈키 도모미
안노 히데야키: <반딧불이의 묘> 제작에 참여하면서 군함을 디테일하게 팠다가 미야자키에게 퇴짜를 맞은 일화가 유명하다. 이후로도 미야자키와 지브리와의 인연은 계속 되는데, <바람이 분다>에서 주인공 성우로 깜짝 캐스팅 된 바 있으며 그가 이끄는 스튜디오 카라에서 지브리의 하청을 받기도 했다. 덕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제작이 늦어졌다고.
관련 사이트
- (일본어) STUDIO GHIBLI
각주
- ↑ 1.0 1.1 포스트 미야자키는 누구?, 씨네21, 2015.03.23.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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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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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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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