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물) |
|||
10번째 줄: | 10번째 줄: | ||
==작품== | ==작품== | ||
===극장 애니메이션=== | ===극장 애니메이션=== | ||
* [[ | * [[천공의 성 라퓨타]](미야자키 하야오, 1986) | ||
* [[이웃집 토토로]] | * [[이웃집 토토로]](미야자키 하야오, 1988) | ||
* [[ | * [[반딧불의 묘]](다카하타 이사오, 1988) | ||
* [[ | * [[마녀 배달부 키키]](미야자키 하야오, 1989) | ||
* [[ | * [[추억은 방울방울]](다카하타 이사오, 1991) | ||
* [[ | * [[붉은 돼지]](미야자키 하야오, 1992) | ||
* [[ |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다카하타 이사오, 1994) | ||
* [[ | * [[귀를 기울이면]](곤도 요시후미, 1995) | ||
* [[ | * [[모노노케 히메]](미야자키 하야오, 1997) | ||
* [[ |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하야오, 2001) | ||
* [[ | * [[고양이의 보은]](모리타 히로유키, 2002) | ||
* [[ | * [[하울의 움직이는 성]](미야자키 하야오, 2004) | ||
* [[ | * [[게드 전기 - 어스시의 전설]](미야자키 고로, 2006 ) | ||
* [[ | * [[벼랑 위의 포뇨]](미야자키 하야오, 2008) | ||
* [[ | * [[마루 밑 아리에티]](요네바야시 히로아키, 2010) | ||
* [[ | * [[코쿠리코 언덕에서]](미야자키 고로, 2011) | ||
* [[ | * [[바람이 분다]](미야자키 하야오, 2013) | ||
* [[ | * [[카구야 공주 이야기]](다카하타 이사오, 2013) | ||
* [[추억의 마니]](요네바야시 히로마사, 2014) | |||
===기타=== | ===기타=== |
2015년 6월 6일 (토) 18:21 판
株式会社スタジオジブリ
STUDIO GHIBLI INC.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끄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추억의 마니>를 마지막으로 제작부문이 해산됐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와 누직된 경영 부진이 이유라고.
작품
극장 애니메이션
- 천공의 성 라퓨타(미야자키 하야오, 1986)
- 이웃집 토토로(미야자키 하야오, 1988)
- 반딧불의 묘(다카하타 이사오, 1988)
- 마녀 배달부 키키(미야자키 하야오, 1989)
- 추억은 방울방울(다카하타 이사오, 1991)
- 붉은 돼지(미야자키 하야오, 1992)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다카하타 이사오, 1994)
- 귀를 기울이면(곤도 요시후미, 1995)
- 모노노케 히메(미야자키 하야오, 1997)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하야오, 2001)
- 고양이의 보은(모리타 히로유키, 2002)
- 하울의 움직이는 성(미야자키 하야오, 2004)
- 게드 전기 - 어스시의 전설(미야자키 고로, 2006 )
- 벼랑 위의 포뇨(미야자키 하야오, 2008)
- 마루 밑 아리에티(요네바야시 히로아키, 2010)
- 코쿠리코 언덕에서(미야자키 고로, 2011)
- 바람이 분다(미야자키 하야오, 2013)
- 카구야 공주 이야기(다카하타 이사오, 2013)
- 추억의 마니(요네바야시 히로마사, 2014)
기타
- 바다가 들린다(TV 스페셜)
- On Your Mark(단편)
주요 인물
- 미야자키 하야오
- 미야자키 고로
- 곤도 요시후미
오시이 마모루: <명탐정 홈스>, <루팡 3세> 등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와 인연이 있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오시이의 손에서 미야자키의 손으로 넘어갔다. 1985년에는 미야자키의 만화 「잡상노트」를 원작으로 한 OVA를 담당할 뻔 했으나 이것도 제반사정으로 기획이 중단. 이때부터 그의 난해한 기획서는 번번히 퇴짜를 맞았고 이마저도 좀 됐다 싶으면 쿵짝이 잘 맞지 않았다. 이후 독자노선을 걸었고 대성공을 거두었다.[1]- 가카부치 스나오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호소다 마모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감독이 될 뻔 했다. 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작 때문에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미야자키가 그의 콘티를 모두 파기하고 기획팀도 해체시키는 등 갈등을 빚었다. 급여까지 밀린 호소다는 "더는 이 업계에서 살 수 없을 것 같다"며 지브리를 떠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대성공을 거두며 '포스트 미야자키'로 떠오른다.[1]- 안도 마사시
- 모리타 히로유키
- 모치즈키 도모미
안노 히데야키: <반딧불이의 묘> 제작에 참여하면서 군함을 디테일하게 팠다가 미야자키에게 퇴짜를 맞은 일화가 유명하다. 이후로도 미야자키와 지브리와의 인연은 계속 되는데, <바람이 분다>에서 주인공 성우로 깜짝 캐스팅 된 바 있으며 그가 이끄는 스튜디오 카라에서 지브리의 하청을 받기도 했다. 덕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제작이 늦어졌다고.
각주
- ↑ 1.0 1.1 포스트 미야자키는 누구?, 씨네21,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