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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진주만 공습때 쌈박한 타이밍을 맞추려는, 그러니까 딱 때릴때 선전포고문을 내려는 일본 대본영의 잔꾀가 있었는데 대사는 홀로 남아 퍼플을 잡고 있었고, 당연히 그 내용을 다 미국나으리들이 보고 계셨다. 여튼간에 제일 중요한 파트를 맞추려는 대본영의 뻘짓으로 인해 일본은 선전포고를 했지만, 이미 진주만은 공습을 당하고 있었기에 선전포고를 시작하지 않은 죄값을 더 물려서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 여튼, 진주만 공습때 쌈박한 타이밍을 맞추려는, 그러니까 딱 때릴때 선전포고문을 내려는 일본 대본영의 잔꾀가 있었는데 대사는 홀로 남아 퍼플을 잡고 있었고, 당연히 그 내용을 다 미국나으리들이 보고 계셨다. 여튼간에 제일 중요한 파트를 맞추려는 대본영의 뻘짓으로 인해 일본은 선전포고를 했지만, 이미 진주만은 공습을 당하고 있었기에 선전포고를 시작하지 않은 죄값을 더 물려서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 ||
덤으로, 퍼플 메시지를 다 보고 있던 미국 국무장관은 일본의 선전포고 메시지를 보는척하면서 내쫓았다. | 덤으로, 퍼플 메시지를 다 보고 있던 미국 국무장관은 일본의 선전포고 메시지를 보는척하면서 내쫓았다. | ||
== 그밖에 == | == 그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