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ten Files

1 개요[편집]

Martin Walls가 LOCAL58프레디에서의 다섯 밤 시리즈에 영향을 받아 제작한 호러 시리즈이다.

시작은 본즈 버거의 공동 창업자에 관련한 이야기가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다는 유튜브 설명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시 레스토랑 앞만 지나가면 여자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던지 꺼진 레스토랑의 불이 알아서 켜젔다던지 하는 흔한 도시전설의 이유와 이 레스토랑과 관련한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수소문을 하던 도중 얻은 테이프라고 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 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당연히 허구적인 이야기이며 보는 사람에게 재미나 공포감을 주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따라서 심약자나 공포물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시청을 금할 것을 권한다.

2 등장인물[편집]

  • 펠릭스 크랑켄(Felix Kranken) : 본즈 버거 공동 창업자이자 잭 월튼의 친구. 첫 영상에서는 잭 월튼과 같이 소개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펠릭스의 이야기와 사진만 나온다. 하지만 영상이 진행될수록 사실은 이 이야기의 만악의 근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다만 펠릭스가 다른 이들을 살해하기 위해 기계를 조작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이게 사실일 경우에는 그야말로 심각한 빌런. 후에 밝혀진 에피소드에 따르면 알코올 중독자 생활을 이어나가던 펠릭스는 잭 월튼이 아이들을 시간 맞춰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는데 그 날도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펠릭스 크랑켄을 찾아서 집에 데려가달라고 찾아왔고 펠릭스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시도하게된다. 하지만 펠릭스는 음주사고를 내버리게되고 아이들이 사망한 것을 숨기기 위해 시체를 사고가 난 근처 숲속에[1] 묻고 도망쳤다.[2]
  • 잭 월튼(Jack Walten) : 본즈 버거 공동 창업자이자 로즈메리 월튼의 남편, 소피 월튼의 아버지. 하지만 레스토랑 오픈 며칠 전 실종되어 버렸고 실종 후 회사 기록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이후 스토리에서 괴상한 사진들로 등장한다.
  • 로즈메리 월튼(Rosemary Walten) : 잭 월튼의 아내이자 소피 월튼의 어머니. 잭 월튼 실종 이후 잭 월튼을 찾기 위해 레스토랑을 뒤지던 도중 본(Bon)에게 토막살인 당한 후 양 모습을 한 애니매트로닉스인 샤(Sha)에게 갇힌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영상에서 로즈메리의 시신을 샤에게 집어 넣는 본을 그린 그림을 그 증거로 볼 수 있다.
  • 소피 월튼(Sofie Walten) : 잭과 로즈메리의 딸. 1화나 2화에서는 사진이나 지나가는 말 정도로만 언급되었던 존재였다가 3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3화에서 아버지가 공동 창업한 레스토랑의 정체도 모르는 듯이 대답하는 등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3화에서 베타버전 게임을 하게 되면서 점점 잃어버린 기억들을 되찾게 되었다. 3화의 정황상 소피는 기억을 잃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 수잔 우딩스 : 본즈 버거 엔지니어로 파견된 인물로서 레스토랑의 직원들이 퇴근하던 사이 엔지니어로서 애니매트로닉스를 관리하기 위해 인형들을 둘러보던 중 본에게 살해당했다. 3화 전에는 실종된 인물을 찾는 포스터에서만 등장하나 3화에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등장했다. 그 시신은 보라색 토끼 모양의 배니(Banny)안에 갇혀 있는 모양.
  • 애슐리 파크스 : 본즈 버거 엔지니어로 K-9 창고에 들어간 3인 중 한 명이다. 원래는 K-9에서 다른 엔지니어들과 인형들을 수리하려고 했지만 계획대로 수리되지 않았고 그렇게 마지막날을 보내고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애슐리는 본사에서 가방에 넣어 준 열쇠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K-9 창고 뒷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3] 탐색을 하던 도중 광대 인형인 빌리(Billy)를 발견하고 그 근처에 놓인 테이프를 빌리에게 넣고 재생시키자 여러 명의 이름을 빌리가 말하게 된다. 이 때 뭔가 잘못됨을 느낀 애슐리는 그 창고에서 나오려 하지만 본에게 잡혀 살해당한다. 그리고 애슐리는 빌리의 안에 갇히게 된다.[4]
  • 찰스 : 정황은 나오지 않으나 살해당해 인간 모습의 인형인 부주(Boozoo)에게 갇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본(Bon) : 토끼 모습을 한 애니매트로닉스로 본즈 버거 및 이를 운영하는 버니 스마일사의 마스코트이다. 시설 관리인인 브라이언부터 시작해 5명을 살해했다. 또한 본은 그들이 '고장'이 나서 고쳐주겠다며 죽이며 그 시체들을 애니매트로닉스에 가둬두면서 '아름다워졌다'라고 묘사한다. 정황상 소피 월튼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
  • 로켓(Rocket) : 곰 모양의 인형으로 잭 월튼과 로즈메리 월튼의 자녀들이던 에드와 몰리가 지니고 다녔던 인형이다. 펠릭스의 음주 사고로 인해 이들이 죽자 펠릭스가 그들을 묻은 곳 위에 두고 간 뒤 이 둘의 영혼이 엮이게 된 모양.
  • 제니 : 3화에서 소피 월튼에게 베타 버전 게임을 소개하는 인물. 소피의 지인으로 보이며 그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 소피는 각종 기괴한 영상들을 보게 된다. 2일차에도 등장하며 그녀에게 본즈 버거 레스토랑의 소문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3 각주

  1. 생 후아나의 숲 속이라 말한다.
  2. 이에 대해서 처음에는 제대로 묻은 곳을 말하는가 싶더니 '어디에 묻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말하며 울먹거린다.
  3. 본사에서는 이 열쇠가 K-9 창고 뒷편을 열 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
  4. 2명의 기술자는 애슐리가 그렇게 살해당했음을 모르고 있었으며 그저 애슐리가 본인들보다 일찍 퇴근했으리라 생각하고 K-9 창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