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샐러리맨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팀으로, 멤버 전원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직장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징이라면 검은 정장에 선글라스, 현재는 붉은 정장에 선글라스 차림으로 퍼포먼스를 보인다는 것이다.[1]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댄스 그룹이라는 '샐러리맨 군단'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그 퍼포먼스는 프로의 그것만큼 관객에게 호응을 이끌어내고 감탄을 내지르게 만든다. 한 무대 내에 락킹, 팝핀, 비보잉, 본 브레이킹등 여러 가지 안무를 짜넣으며 투핸드 요요공연이라는 변칙적 요소까지 포함해 그 자유분방한 분의기로 최우선으로 둔 관객의 즐거움을 이끌어내는 댄서들이다.
정장 차림이라는 점에서는 WORLD ORDER와 비슷하지만, 저쪽은 프로에 안무가 기인 수준(...)에 상당히 절제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
현 멤버[편집 | 원본 편집]
- Zuke- 리더
- Junya
- Hatch
- Tasuku[2]
- Bob
- TKO
- Yutaka-연체계 댄서, 본 브레이킹 전문
- Zabu
- ID- 투핸드 요요 공연을 보여주는 멤버,
- 아레
- 테킬라- 유일하게 댄서가 아닌 보컬을 맞고 있다.
전 멤버[편집 | 원본 편집]
- Kai
- Wario
- Naosi
- R- 결혼을 이유로 탈퇴, 아직 TOMATEEBOO라는 팀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댄서활동을 접은건 아닌듯 하다. 블랙 스타즈 내에서 최고장신, 팝핀을 주력으로 함.
- Maonyas- R씨와 함께 TOMATEEBOO 에서 활동한 블랙 스타즈 장신 2위, 역시나 팝핀 주력
- Kochi
- Mr. Moke
- Taizo- Wesda Breakers라는 비보이 크류에서 활동하던 멤버, 댄스 실력은 Team Black Starz내 no.1 이었다고 한다.
행적[편집 | 원본 편집]
2005년경에 인터넷어서 후끈 떠오른 다들 한번쯤은 봤었을 '제레요원의 춤사위'라는 동영상의 주인공들이 바로 Team black Starz이며 이것은 그들이 넷에서 활동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된다. G-Splash라는 행사에서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 맟추어서 현란하게 몸을 흔드는 그들의 영상이 니코니코 동화에 오르게 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동시에 한국에까지 수출(?)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인기를 몰아 '니코니코 댄스 마스터'라는 행사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여갔으며, 니코니코 댄스 마스터3에서는 인기팀인 '냥타로 프로젝트'와 콜라보를 보이면서 니코동 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이후에 상대적으로 적은 니코동에서의 활동을 줄이고 주 활동처를 유튜브로 옮기게 된다. 그렇게 유튜브 내에서도 인기를 쌓아가 인기 유튜버들만 출현하는 Yutube Fan Festa Jp에도 출현하게 된다. 2015년 현재 아직도 활동은 왕성하며 여러 광고에 출현하기도 한다.
퍼포먼스들[편집 | 원본 편집]
가장 유명한 잔혹한 천사의 테제 리믹스 ver,
100人 ver
Yutube Fan Festa Jp에서
드래곤볼 ' We gotta Power'
냥타로 프로젝트와 콜라보한 'Sweet Devil Re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