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S 2000 (소녀전선)

IWS 2000
IWS 2000 (소녀전선) sd.png
기본정보
도감번호 No.
레어도 ★★★★★
실총기명 IWS-2000
병종 RF
제작시간 4시간 52분
능력치
체력 44 → 88
화력 55 → 162
회피 4 → 29
명중 9 → 78
장갑 0
진형버프
위치
     
     
     
효과 HG의 스킬 쿨타임 18% 감소
기능
기능명 육참골단
기능효과 자신의 사속이 감소하고, 화력이 크게 증가한다.
지속시간 6~10초, 화력 80~180%증가
사속 20~35%감소[1]
대기시간 선 6초
쿨다운 16~20초
기타
IWS 2000 (소녀전선).png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화력계 라이플에서는 화력 1위. 라이플 중에서는 화력 2위[2]로 IWS을 적절히 굴려 부르는 이유식이라는 별명이 있다. 스킬이 특이한 것이, 사속을 깎아 화력을 높히는 것으로 상당한 화력을 높히는데, 소죽창 1레벨에 해당하는 대미지가 그대로 꽂히는 식이라 죽창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다만, 보스의 패턴을 무시하기 위해 단 한방을 노리는 죽창계와는 달리, 지속시간동안 죽창을 때려박는 개념이기 때문에 얼추 다르다. 그렇기에 셋팅도 죽창계와 다른 셋팅을 추구하는 각별한 인형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지속시간동안 죽창을 날리는 죽창 발사기

소죽창계(스프링필드,모신나강 등)과 대죽창계(NTW-20, M99 등)은 보통 화력 셋팅 및 화력을 중점으로 해서 사속을 붙이는 셋팅을 하게 된다. 그것도 대죽창계는 온리 화력으로 밀어 보스에게 죽창을 꽂아서 한방에 주님 곁으로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IWS 2000는 다르다. 소죽창의 스킬레벨 1에 엇비슷한 성능의 스킬을 지속시간 동안 계속 쏘기 때문에 한방에 보스를 보내는 죽창계와는 결이 다르다. 단, 이유식이 두어방에 날릴 수 있는 보스에 대해서는 죽창계라는 말도 언뜻 잘 어울린다.

보통 '엑조디아' 제대라고 이유식을 중점으로 4개의 권총[3] 하필 웰켈스컨의 법칙[4]에 속한 권총이 3개;;; 만약 그리즐리 대신 컨텐더를 넣으면 4개;;; 을 서포터로 세우는 것과 유식 or 리엔유식 제대라고 해서 화력 권총을 1개 빼고 리엔필드를 넣는 것으로 제대를 조합한다. 당연 안정성은 후자가 좋으나 이유식 죽창의 대미지는 전자가 좋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유식과 리엔필드는 라플계 쌍두마차인데, 안나오기로 유명하다...

추가로, 확정적으로 죽창을 꽂는 기술과 달리 육참골단은 그저 기본 평타를 강화하기 때문에 명중률의 확보도 중요하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치마에 살짝 비추는 그것이 팬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팬티가 아니라 체조복이다. DC유저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물어봤더니 일러스트레이터가 맞다고 대답해주었다.

각주

  1. 레벨이 높아질 수록 사속 감소율도 높아진다.
  2. 1위는 NTW-20
  3. 웰로드, 켈리코, 스테츠킨, 그리즐리를 말함. 단, 그리즐리 대신 컨텐더를 넣어서 보스 대항으로 죽창 대미지를 30%정도 더 뻥튀기 할 수는 있다. 곱연산으로 적용되기에 계산이 조금 달라질 수는 있음.
  4. 웰로드, 켈리코, 스테츠킨, 컨텐더 중 하나가 나오면 나머지가 절대 안나오는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