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semonkey

Greasemonkey는 어떤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에서 영감을 받은[1]에런 부드먼(Aaron Boodman)이 만들기 시작한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으로, 유저스크립트를 실행하고 관리하며, 페이지의 모양을 바꾸거나 동작을 바꾸는 데 강력하다.

유저스크립트[편집 | 원본 편집]

유저스크립트[2]는 클라이언트(브라우저 및 프록시) 측에서 특정한 웹페이지를 빠르게 수정하는 스크립트로,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양새를 바꾸거나 기능을 추가/수정하는 데 쓰인다. 언어는 주로 JavaScript가 사용되며, 사실상의 표준이다.

유저 스크립트 호스팅[편집 | 원본 편집]

유저 스크립트 호스팅은 말 그대로 유저 스크립트를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는 곳이다. userscripts.org(미러2014년에 휘청거리다가 망했고, 그 외에 Gist[3]나 Greasy fork, OpenUserJS 등이 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Greasemonkey was heavily inspired by Adrian Holovaty's site-specific extension for All Music Guide and the conversation which ensued after he published it. There were tons of sites I wanted to create SSE's for, but fully-fledged Firefox extensions proved too cumbersome. I wanted it to be as easy to create an SSE as it is to write DHTML.
    Greasemonkey는 에이드리언 홀러배티의 모든 음악 가이드에 적용되는 확장 기능과 게시 후 그가 한 대화에서 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SSE를 만들고 싶은 사이트는 많았지만, 완전한 Firefox 확장 기능은 너무 무겨워, DHTML를 작성하는 SSE를 쉽게 만들고 싶었다.
    - Aaron Boodman
  2. Greasespot내 User script 문서
  3. GitHub에서 운영하는 그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