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이벤트

칸코레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

모항확장 과금의 최고 일등공신

2013년[편집 | 원본 편집]

적 함대 전선정박지 돌격!![편집 | 원본 편집]

칸코레 이벤트 2013.jpeg

•기간: 2013/5/7~6/15

첫 이벤트이고 아직 칸코레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벤트 경험자가 많지 않아 별다른 이야기거리가 없다. 다만 참여 보상은 지금 수준에서 봐도 상당히 준수하다못해 매우 후한데, 특히 최종보상인 신덴 改는 이 이벤트 말고는 단 한번도 풀린적 없는 엄청난 희귀장비다. 보상이다. 처음 하는 이벤트다 보니 여러 면에서 미흡함을 보였는데, E-1 해역인 전초전의 출격 조건으로 수상기모함이 필요했었지만 당시 수상기모함을 키우던 사람이 적어서 유저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자 경항모도 조건에 포함하여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또한 초반부부터 보스 게이지가 회복되었지만 이 역시 경항모 조건포함 때 없앴다.

맵 분기표는 일직선으로만 가다 보스전 앞에서 보스 직통 혹은 꽝이라는 매우 단순한 구성인데, 이 이벤트에서만 유일하게 최종맵인 E-4 적 정박지 강습 이외의 E-1~3 해역은 돌파하면 그 시점에서 재출격이 불가능했다. 이때는 이벤트 해역 전용 드랍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전용 드랍이 있는 최근의 이벤트에서 적용했다면 상당히 문제가 되었을 시스템.

스토리상 이때 공격한 정박지는 그다지 피해를 못줬고 3년후에 기지항공대 이밴트에서 다시 공격하게된다.

2014년[편집 | 원본 편집]

2015년[편집 | 원본 편집]

봄 시즌: 발동! 11호 작전[편집 | 원본 편집]

기간 : 2015년 4월 28일 ~ 5월 17일 (총 20일) 2015년 4월 마지막 주에 개시 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은 20일 전후라고 한다. 이벤트의 모티브가 되는 작전은 계획만 되었던 11호 작전으로 실론 해전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갑을병 나이도 선택 시스템이 재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언급들을 살펴보자면 기본적으로 정규항공모함들의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4월 6일 공식 트위터로 '고난이도 작전 참가를 검토중인 제독들은 전비(戦備)의 충실에 힘을 쓰도록 하라'는 트윗이 올라와 여러 방면으로 해석이 되어 많은 파문이 일고 있는데 결론적인 예상으로는 갑난이도가 예상 이상으로 강력한 수준이라는 것과, AL/MI작전에서 등장했던 소위 딱지가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벤트 보상함으로는 이탈리아 해군의 리토리오급 1번함 리토리오, 3번함 로마가 등장하고, 운류형 3번함 카츠라기, 유우구모형 6번함 타카나미, 수상기모함 아키츠시마가 등장한다.

이번 이벤트부터 나타난 재미있는 특징중 하나는, 나침반에 의존하는 방향 결정이 아닌, 제독의 선택에 따른 방향 결정이 가능해졌다. 이런 덕에 전체적으로 접근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 편. 고난이도라매

  • E-1 : 발동 준비, 제11호 작전
    • 난이도 갑 기준으로 공략 난이도는 꽤 쉬운편. 경순2+구축4 조합이 일반적이며, 1회 전투를 한 이후 방향결정을 할 수 있다. 추천 경순은 오요도+유바리.
    • 윗방향은 전투회수가 1차례 적은대신에 중순양함 조합이 나오고, 아래방향은 전투회수가 1차례 많은 대신 중순양함이 나오지 않고, 대잠방이 하나 있어서 경순+구축 조합으로 돌파가 쉽다.
  • E-2 : 제2차 카레양 작전
    • 체감 난이도는 갑 기준으로 공략 난이도는 E-1보다 더 쉬운편. 연합함대를 구성하며, 권장되는 조합은 기동함대에, 1함대는 전함2+항모4의 제공권 조합, 제 2함대는 전함1+구축함2+경순양함1+중뇌장2의 야전+대공컷인조합.
    • 기동함대를 구성할 경우 전투 없이 아래쪽으로 가게 되며, 여기서 우회루트를 타느냐 직선루트를 타느냐의 선택이 가능. 우회루트는 운류가 드랍이 되며, 맵 공략에 중점을 두는 제독들은 직선루트를 탐.
    • 첫 전투방(E지역)에서는 공모 오급개가 나오나, 대공컷인이 터져주면 별다른 문제 없이 돌파가능.
    • 두 번째 전투방(F지역)에서는 전함 루급과 경순 츠급이 나오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다. 첫 번째의 공모 오급개보다 쉬움.
    • 두 번째 분기(G지역)에서는 색적치가 확보 안 되면 보스방에 못가니 주의. 대공컷인용 전탐+수상정찰기 정도면 충분히 색적치가 확보됨.
    • 보스방(K지역)은 장갑항모희+전함 타급+경순 츠급의 조합으로 E-2해역중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높으나, 대파가 나지 않는이상 권장조합으로 아무 무리없이 깰 수 있는 난이도임.
  • E-3 : 베이글만 통상파괴전
  • E-4 : 결전! 리랑카섬 공략작전
  • E-5 :
  • E-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