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소개[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1월 3일[1]큐브엔터테인먼트의 독립 레이블이자 자회사로 설립된 연예 기획사이다. 원래는 큐브엔터 사단이었기 때문에 사명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였다.

하지만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큐브에서 독립된 이후 로엔엔터테인먼트 사단으로 들어가면서 2016년, 이름을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로 바꾸게 되었다. 사내 연예인인 에이핑크의 팬들은 사명을 바꾼다니 아쉽다는 평이 많았으나,[2]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이름에 익숙해졌다. 2016년에는 사내 최초 보이그룹인 빅톤을 론칭했다.

소속 연예인[편집 | 원본 편집]

과거 소속[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출처.
  2. 에이핑크 - 에이큐브로 쉽게 연상되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