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원본 편집]
도쿄 매그니튜드 8.0(東京マグニチュード8.0)은 후지TV 노이타미나로 방송된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캐치 카피는 <가족을 만나고 싶다, 고 처음 생각했다.> (家族に会いたい、と初めて思った。)
줄거리[원본 편집]
올해 중학교 1학년생이 된 오노자와 미라이는 세상을 따분하게만 여기는 소녀로,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어 동생 유우키로부터 핸드폰 성인이라 불리고 있었다. 중학생으로 맞이한 첫 여름방학, 그녀는 유우키의 부탁으로 함께 도쿄 오다이바로 로봇전을 구경하러 가게 된다. 세상으로부터 이런저런 불만이 가득했던 미라이는 핸드폰에,
“ 이런 세계, 박살나 버리면 좋을 텐데. “
라는 메시지를 입력하고 있었다. 그 순간, 강도 8.0의 해구형 대지진이 도쿄를 강타하고 도쿄 타워가 무너지는 등 도쿄는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된다. 미라이와 유우키는 오다이바에서 퀵서비스 기사인 쿠사카베 마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데….
두 사람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등장인물[원본 편집]
성우는 애니메이션 원어 / 더빙판 순으로 기재합니다.
오노자와 미라이 (일본어: 小野沢 未来) 성우: 하나무라 사토미 / 정혜옥 세상에 불만이 많은 중학교 1학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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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자와 유우키 (일본어: 小野沢 悠貴) 성우: 코바야시 유미코 / 김율 미라이의 동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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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카베 마리 (일본어: 日下部 真理) 성우: 카이다 유코 / 한채언 타이거 익스프레스 소속의 퀵서비스 기사. 미라이와 유우키가 집에 돌아가는 것을 돕는다. |
애니메이션[원본 편집]
도쿄 매그니튜드 8.0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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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제작사 | 본즈, 키네마 시트러스 |
감독 | 타치바나 마사키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방영일 | 2009년 7월 9일 ~ 2009년 9월 17일 |
화수 | 11화 |
웹사이트 | http://tokyo-m8.com/ |
기타 정보 | |
캐릭터 |
디자인:
노자키 아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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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오오타니 코우 |
한국어판 정보 | |
방송채널 | 투니버스 |
방영일 | 2012년 5월 7일 ~ 2012년 5월 24일 |
TV 애니메이션 종료 이후, 그것을 재편집한 총집편이 방송되고 있다.
제작진[원본 편집]
에피소드[원본 편집]
주제가[원본 편집]
- 오프닝
- 너의 노래 (キミノウタ)
- 작사 : 니시카와 타카노리 / 작곡 : 시바사키 히로시 / 편곡 · 노래 : abingdon boys school
- 엔딩
- M/elody
- 작사 · 작곡 · 노래 : 츠지 시온 / 편곡 : mw
관련 사이트[원본 편집]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