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파나소닉(Panasonic)은 일본의 전자제품 제조 기업이다. 헤드폰, 카메라, 휴대전화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든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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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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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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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Thirds[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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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 Four-Thirds(MTF)[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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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편집 | 원본 편집]

값싼 가격에 좋은 내구력, 중급 이상의 음질

파나소닉의 강점은 바로 강한 내구력 + 싼 가격이다. 특히, 이어폰의 '꽂는 부분'이라고 불리우는 입력 부분의 내구도가 상당한데, 제대로 쓰지 않아도 이 부분의 파손이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 파손이 일어나면서 바꿔야 하는데, 집어 던지는 수준의 사용이 아니라면 1~2년은 보장된다. 많은 구매자들이 이 점을 들어 싼 맛에 오래 쓰는 기분으로 구매한다.[1]

그렇다고 음질이 나쁜 것도 아닌데 블로그 글들을 살펴보면, 음질이 가격대를 살짝 웃도는 성능이라는 글이 많다. 이는 가격대에 비해 음질이 좋다는 QuadBeat와 비슷한 수준이며, 파나소닉이 쿼드비트보다 살짝 좋지 않다 한들 쿼드비트보단 싸고 오래 쓰면서, 귓구멍의 크기에 따라 차별 헐렁이는 쿼드비트와는 달리 파나소닉은 거의 딱 맞게 제조가 되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역시 고급형 이어폰은 아닌지라 좋은 이어폰을 찾는다면, 파나소닉은 추천되지 않는다. 파나소닉도 가격대가 무거운 것은 좋다고 할 수 있겠으나, 차라리 그 가격이라면 다른 이어폰을 사서 쓰는 게 낫다.

인터넷에서 구매시에는 7,000원 미만[2]으로 구할 수 있으나, 택배비가 붙어버리면 1만원 정도 된다. 고로, 현장에서 1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면 현장 구매가 속편한데, 보통 현장에서는 12,000원 정도에 팔기에 잘 비교해서 구매하자.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일본계 미국인 피겨스케이터인 미라이 나가수를 후원해준 적이 있다.

각주

  1. 입력단자를 보호하는 선이 끊어져 내부 피복이 보이는 상황에서도 테이프를 둘러 몇 개월을 더 썼다는 일화도 있다. 이어폰계의 좀비야?
  2. 오픈형, 커널형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