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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메모장/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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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하늘/메모장/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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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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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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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ext'
새 콘텐츠 모델 (new_content_model)
'wikitext'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 말 == * '''사필귀정''' 어떤 일이든 언젠가 바르게 돌아갈 것이다. 당장 나쁜 일이 있거나 해도 사필귀정을 믿어보면서 심리적으로 선순환을 유도해보자. '''때로는 정신 승리도 현실 승리다.''' 그 사람에게는 '''자'''기'''위'''안으로 보일지 몰라도 최소 자신에게는 좋은 영향이다. 나를 비웃는 남이 중요한가 내가 중요하지. 자신을 가꾸는건 매우 중요한 일. 그런데 '''정신 승리만 하고 발전이 없으면 현실에선 패배다'''. 정신 승리만 하고 끝날건가? 고통을 딛고 일어나 발전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 옛 것의 가치를 알자. 어른들의 말도 듣기 싫을 때가 많다. 어떤 때는 어른들의 말을 들어서 나쁠 것이 없다. * 적의 것이라도 좋으면 쓰자. 적의 좋은 물건의 적이 것이라고 나쁜 감정 때문에 쓰지 않을 건가? 좋은 물건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새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 뭐가 틀렸는지 모르면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보자. 세세한 것에 집중해서 줄기가 큰 것을 보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더 넓은 곳에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 * 상대를 알아야 싸울 수 있다. 상대의 강점, 약점, 모순을 분석하는 것은 좋은 일. * 정치색과 개인은 별개이다. 아무리 그쪽 정치 성향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결국 같은 사람이다. 지지 정당이 다르다고 친척, 가족을 버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까? 그렇다면 진짜 정치병이다. 가족, 인간관계를 모두 버리고 정치에 집착하는 사람은 멀리하자. 아무리 싫더라도 그 사람을 대할 때는 평범한 사람 대하듯이 하자. * 모든 개인은 모두 가치있다. 어떤 사람이든 쓸 곳이 존재한다. * 먼저 감정에 휘말리는 사람이 지는 법이다. 감정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건 흔한 일. * 종교에는 회의적이다. 하느님, 예수님, 보살님, 알라신 믿는다고 구원받나 천국을 가나 죽으면 무엇이든 끝이다. 죽기 전에는 정리를 하고 죽어야 한다. 속세의 욕심을 버리고 죽을 준비를 한다. '''죽을 때 생전에 미련을 가지는 것 만큼 비참한 것은 없기 때문에''' == 유훈 == 아난다여 이제 나는 늙어서 노후하고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하여 내 나이가 여든이 되었다 마치 늙은 수레가 가죽 끝에 묶여서 겨우 움직이는 것 처럼 나의 몸도 가죽 끈에 묶여서 겨우 살아간다고 여겨진다 그만 하여라, 아난다여 슬퍼하지말라 탄식하지말라, 아난다여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난다여 그런데 아마 그대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제 스승은 계시지 않는다 스승의 가르침은 이제 끝나 버렸다 아난다여 내가 가고 난 후에는 내가 그대들에게 가르치고 천명한 법과 율이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여 머물고 남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진리를 섬으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여 머물고 다른 것에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내가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괴로움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방법이다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인 법이다'''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 어록 == *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고 죽으면 모든 것을 잃는 법. *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존재에 너무 기댈 필요는 없다. 기댈 것은 나 자신이다. * 죽을 무렵에는 죽어도 한이 없게 하자. 죽음은 생전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 * 불교는 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라 나 자신을 가꾸어 깨달음을 얻는 종교다. 불교의 본질.'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ㅅ}}'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 -1,128 +1,1 @@ -== 말 == -* '''사필귀정''' 어떤 일이든 언젠가 바르게 돌아갈 것이다. 당장 나쁜 일이 있거나 해도 사필귀정을 믿어보면서 심리적으로 선순환을 유도해보자. '''때로는 정신 승리도 현실 승리다.''' 그 사람에게는 '''자'''기'''위'''안으로 보일지 몰라도 최소 자신에게는 좋은 영향이다. 나를 비웃는 남이 중요한가 내가 중요하지. 자신을 가꾸는건 매우 중요한 일. 그런데 '''정신 승리만 하고 발전이 없으면 현실에선 패배다'''. 정신 승리만 하고 끝날건가? 고통을 딛고 일어나 발전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 옛 것의 가치를 알자. 어른들의 말도 듣기 싫을 때가 많다. 어떤 때는 어른들의 말을 들어서 나쁠 것이 없다. -* 적의 것이라도 좋으면 쓰자. 적의 좋은 물건의 적이 것이라고 나쁜 감정 때문에 쓰지 않을 건가? 좋은 물건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새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 뭐가 틀렸는지 모르면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보자. 세세한 것에 집중해서 줄기가 큰 것을 보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보다 더 넓은 곳에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 -* 상대를 알아야 싸울 수 있다. 상대의 강점, 약점, 모순을 분석하는 것은 좋은 일. -* 정치색과 개인은 별개이다. 아무리 그쪽 정치 성향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결국 같은 사람이다. 지지 정당이 다르다고 친척, 가족을 버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까? 그렇다면 진짜 정치병이다. 가족, 인간관계를 모두 버리고 정치에 집착하는 사람은 멀리하자. 아무리 싫더라도 그 사람을 대할 때는 평범한 사람 대하듯이 하자. -* 모든 개인은 모두 가치있다. 어떤 사람이든 쓸 곳이 존재한다. -* 먼저 감정에 휘말리는 사람이 지는 법이다. 감정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지는 건 흔한 일. -* 종교에는 회의적이다. 하느님, 예수님, 보살님, 알라신 믿는다고 구원받나 천국을 가나 죽으면 무엇이든 끝이다. 죽기 전에는 정리를 하고 죽어야 한다. 속세의 욕심을 버리고 죽을 준비를 한다. '''죽을 때 생전에 미련을 가지는 것 만큼 비참한 것은 없기 때문에''' - -== 유훈 == -아난다여 - -이제 나는 늙어서 노후하고 - -긴 세월을 보냈고 노쇠하여 - -내 나이가 여든이 되었다 - - -마치 늙은 수레가 가죽 끝에 묶여서 - -겨우 움직이는 것 처럼 - -나의 몸도 가죽 끈에 묶여서 - -겨우 살아간다고 여겨진다 - - -그만 하여라, 아난다여 - -슬퍼하지말라 탄식하지말라, 아난다여 - -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 -헤어지기 마련이고 - -없어지기 마련이고 -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 - -아난다여 - - -태어났고 - -존재했고 - -형성된 것은 -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 -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 -그런 것을 두고 -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 -아난다여 - -그런데 아마 그대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 -이제 스승은 계시지 않는다 - -스승의 가르침은 이제 끝나 버렸다 - - -아난다여 - -내가 가고 난 후에는 - -내가 그대들에게 가르치고 천명한 법과 율이 -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 - -아난다여 - -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 -자신을 의지하여 머물고 - -남을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 -진리를 섬으로 삼고 - -진리를 의지하여 머물고 - -다른 것에 의지하여 머물지 말라 - - -내가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 -이것은 괴로움이다 -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이다 -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방법이다 - - -참으로 이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 -'''형성된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인 법이다''' - -게으르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 -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유훈이다 - -== 어록 == -*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고 죽으면 모든 것을 잃는 법. -*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존재에 너무 기댈 필요는 없다. 기댈 것은 나 자신이다. -* 죽을 무렵에는 죽어도 한이 없게 하자. 죽음은 생전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 -* 불교는 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라 나 자신을 가꾸어 깨달음을 얻는 종교다. 불교의 본질. +{{ㅅ}} '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 0 => '{{ㅅ}}'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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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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