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9,467에 대한 자세한 정보2015년 10월 14일 (수) 09:47: Chirho (토론 | 기여)님이 강릉항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편집에서 바뀐 내용 *江陵港 ==개요==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항구로 원래의 이름은 안목항이었으나 2008년 5월부터 강릉항으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본래 강릉시에는 [[주문진항]]과 [[옥계항]]정도가 규모가 좀 있는 항구로 자리하고 있고, [[금진항]]과 [[사천진항|사천항]] 정도만이 존재하여 정작 강릉 시내에 붙어있는 항구는 1990년까지만 하여도 소규모 포구인 안목항밖에 없는 실정이었고 강릉 앞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항구 경치 구경을 하겠다고 항구를 찾았는데 항구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러나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여러차례의 개발을 거쳐서 요트계류시설([[마리나]])과 관광교량 등이 완공이 되어서 관광용 항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여객터미널== 강릉항에는 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이 곳에서 울릉도([[저동항]])로 가는 배편이 출항하며, 거리는 178km, 운항시간은 3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는 쾌속선이다. 참고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이 항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을 한다.{{ㅊ|영등포, 시청, 잠실, 일산, 노원, 구리, 부평, 송내, 안양, 동수원}} 물론 인원이 적으면 해당 지역을 경유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출발 하루 전에는 확인을 해 봐야 한다. ==기타사항== *이 항구 주변은 강릉 안목커피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다방(?)들이 많은 관계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항구 바로 남쪽은 강릉 [[남대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으로 당연히 낚시포인트이다. 황어, 숭어 등이 잘 잡힌다. *강릉항 [[방파제]]도 꽤 괜찮은 낚시포인트니 참고하자. *매년 8월 말쯤 되면 [[고등어]]에 쫓긴 [[멸치]]떼가 해안가로 몰려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혹시 이 시기에 이 곳 해변에 있다면 바가지를 가지고 가서 주워담으면 된다. 단 어느 날 올라올지는 모른다. {{주석}} {{대한민국의 국가어항}} 명령 변수 변수값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9685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Chirho'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15585968 user_mobilefalse 문서 ID (page_id)0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강릉항'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강릉항' 동작 (action)'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사소한 편집으로 표시할지의 여부 (더 이상 쓰이지 않음) (minor_edit)false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江陵港 ==개요==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항구로 원래의 이름은 안목항이었으나 2008년 5월부터 강릉항으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본래 강릉시에는 [[주문진항]]과 [[옥계항]]정도가 규모가 좀 있는 항구로 자리하고 있고, [[금진항]]과 [[사천진항|사천항]] 정도만이 존재하여 정작 강릉 시내에 붙어있는 항구는 1990년까지만 하여도 소규모 포구인 안목항밖에 없는 실정이었고 강릉 앞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항구 경치 구경을 하겠다고 항구를 찾았는데 항구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러나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여러차례의 개발을 거쳐서 요트계류시설([[마리나]])과 관광교량 등이 완공이 되어서 관광용 항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여객터미널== 강릉항에는 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이 곳에서 울릉도([[저동항]])로 가는 배편이 출항하며, 거리는 178km, 운항시간은 3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는 쾌속선이다. 참고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이 항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을 한다.{{ㅊ|영등포, 시청, 잠실, 일산, 노원, 구리, 부평, 송내, 안양, 동수원}} 물론 인원이 적으면 해당 지역을 경유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출발 하루 전에는 확인을 해 봐야 한다. ==기타사항== *이 항구 주변은 강릉 안목커피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다방(?)들이 많은 관계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항구 바로 남쪽은 강릉 [[남대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으로 당연히 낚시포인트이다. 황어, 숭어 등이 잘 잡힌다. *강릉항 [[방파제]]도 꽤 괜찮은 낚시포인트니 참고하자. *매년 8월 말쯤 되면 [[고등어]]에 쫓긴 [[멸치]]떼가 해안가로 몰려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혹시 이 시기에 이 곳 해변에 있다면 바가지를 가지고 가서 주워담으면 된다. 단 어느 날 올라올지는 모른다. {{주석}} {{대한민국의 국가어항}}'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1 +1,15 @@ +*江陵港 +==개요==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항구로 원래의 이름은 안목항이었으나 2008년 5월부터 강릉항으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본래 강릉시에는 [[주문진항]]과 [[옥계항]]정도가 규모가 좀 있는 항구로 자리하고 있고, [[금진항]]과 [[사천진항|사천항]] 정도만이 존재하여 정작 강릉 시내에 붙어있는 항구는 1990년까지만 하여도 소규모 포구인 안목항밖에 없는 실정이었고 강릉 앞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항구 경치 구경을 하겠다고 항구를 찾았는데 항구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러나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여러차례의 개발을 거쳐서 요트계류시설([[마리나]])과 관광교량 등이 완공이 되어서 관광용 항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여객터미널== +강릉항에는 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이 곳에서 울릉도([[저동항]])로 가는 배편이 출항하며, 거리는 178km, 운항시간은 3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는 쾌속선이다. 참고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이 항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을 한다.{{ㅊ|영등포, 시청, 잠실, 일산, 노원, 구리, 부평, 송내, 안양, 동수원}} 물론 인원이 적으면 해당 지역을 경유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출발 하루 전에는 확인을 해 봐야 한다. + +==기타사항== +*이 항구 주변은 강릉 안목커피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다방(?)들이 많은 관계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항구 바로 남쪽은 강릉 [[남대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으로 당연히 낚시포인트이다. 황어, 숭어 등이 잘 잡힌다. +*강릉항 [[방파제]]도 꽤 괜찮은 낚시포인트니 참고하자. +*매년 8월 말쯤 되면 [[고등어]]에 쫓긴 [[멸치]]떼가 해안가로 몰려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혹시 이 시기에 이 곳 해변에 있다면 바가지를 가지고 가서 주워담으면 된다. 단 어느 날 올라올지는 모른다. + +{{주석}} +{{대한민국의 국가어항}} ' 새 문서 크기 (new_size)2162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0 => '*江陵港', 1 => '==개요==', 2 =>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에 위치한 항구로 원래의 이름은 안목항이었으나 2008년 5월부터 강릉항으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본래 강릉시에는 [[주문진항]]과 [[옥계항]]정도가 규모가 좀 있는 항구로 자리하고 있고, [[금진항]]과 [[사천진항|사천항]] 정도만이 존재하여 정작 강릉 시내에 붙어있는 항구는 1990년까지만 하여도 소규모 포구인 안목항밖에 없는 실정이었고 강릉 앞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항구 경치 구경을 하겠다고 항구를 찾았는데 항구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러나 199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고 여러차례의 개발을 거쳐서 요트계류시설([[마리나]])과 관광교량 등이 완공이 되어서 관광용 항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3 => '==여객터미널==', 4 => '강릉항에는 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2011년부터 이 곳에서 울릉도([[저동항]])로 가는 배편이 출항하며, 거리는 178km, 운항시간은 3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는 쾌속선이다. 참고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이 항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을 한다.{{ㅊ|영등포, 시청, 잠실, 일산, 노원, 구리, 부평, 송내, 안양, 동수원}} 물론 인원이 적으면 해당 지역을 경유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출발 하루 전에는 확인을 해 봐야 한다.', 5 => false, 6 => '==기타사항==', 7 => '*이 항구 주변은 강릉 안목커피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다방(?)들이 많은 관계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8 => '*항구 바로 남쪽은 강릉 [[남대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으로 당연히 낚시포인트이다. 황어, 숭어 등이 잘 잡힌다.', 9 => '*강릉항 [[방파제]]도 꽤 괜찮은 낚시포인트니 참고하자.', 10 => '*매년 8월 말쯤 되면 [[고등어]]에 쫓긴 [[멸치]]떼가 해안가로 몰려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혹시 이 시기에 이 곳 해변에 있다면 바가지를 가지고 가서 주워담으면 된다. 단 어느 날 올라올지는 모른다.', 11 => false, 12 => '{{주석}}', 13 => '{{대한민국의 국가어항}}'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0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144478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