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60,401에 대한 자세한 정보2024년 2월 4일 (일) 19:53: Phaseblade (토론 | 기여)님이 입춘대길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16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분류, 분류가 필요해! (검사 | 차이)편집에서 바뀐 내용 {{한자성어 | 立 |설 립 | 春 |봄 춘 | 大 | 큰 대 | 吉 | 길할 길}} 입춘대길이란 봄을 맞이하여 운이 좋기를 바라는 뜻이다. 주로 입춘시기에 맞춰서 문 앞에 해당 한자성어를 붙여놓거나 인사를 건넨다. == 상세 == 입춘에 주로 문 앞에 붙이며 봄을 맞이해 운이 들어오길 소망하는 것이다. 대개 대칭으로 적어 악귀가 집안에 드나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문이 아니어도 문지방, 대들보, 천장 등 벽에 붙이는 사람도 있다. 이 때, 문 앞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 적힌 한자성어를 같이 붙이기도 한다. 건양다경의 뜻은 '밝은 기운을 받아 경사스러운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그 이외에 만사형통(萬事亨通)을 대신 붙이기도 한다. 보통 붙일때는 반듯하게 붙이기 보다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붙인다. == 유래 == 중국에서 비슷한 말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입춘대길로 굳어졌다고 보는 시각과 숙종 때의 문신인 허목이 사용했다는 시각이 있다. 주로 후자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문 앞에 한자성어를 붙이는 풍습 또한 만들어졌다고 본다. {{각주}} 명령 변수 변수값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4906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Phaseblade'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191395824 사용자 권한 그룹 (자동으로 부여된 권한 포함) (user_groups)[ 0 => '*', 1 => 'user', 2 => 'autoconfirmed' ] 문서 ID (page_id)0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입춘대길'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입춘대길' 동작 (action)'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이전 콘텐츠 모델 (old_content_model)'' 새 콘텐츠 모델 (new_content_model)'wikitext'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한자성어 | 立 |설 립 | 春 |봄 춘 | 大 | 큰 대 | 吉 | 길할 길}} 입춘대길이란 봄을 맞이하여 운이 좋기를 바라는 뜻이다. 주로 입춘시기에 맞춰서 문 앞에 해당 한자성어를 붙여놓거나 인사를 건넨다. == 상세 == 입춘에 주로 문 앞에 붙이며 봄을 맞이해 운이 들어오길 소망하는 것이다. 대개 대칭으로 적어 악귀가 집안에 드나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문이 아니어도 문지방, 대들보, 천장 등 벽에 붙이는 사람도 있다. 이 때, 문 앞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 적힌 한자성어를 같이 붙이기도 한다. 건양다경의 뜻은 '밝은 기운을 받아 경사스러운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그 이외에 만사형통(萬事亨通)을 대신 붙이기도 한다. 보통 붙일때는 반듯하게 붙이기 보다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붙인다. == 유래 == 중국에서 비슷한 말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입춘대길로 굳어졌다고 보는 시각과 숙종 때의 문신인 허목이 사용했다는 시각이 있다. 주로 후자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문 앞에 한자성어를 붙이는 풍습 또한 만들어졌다고 본다. {{각주}}'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1,0 +1,11 @@ +{{한자성어 | 立 |설 립 | 春 |봄 춘 | 大 | 큰 대 | 吉 | 길할 길}} + +입춘대길이란 봄을 맞이하여 운이 좋기를 바라는 뜻이다. 주로 입춘시기에 맞춰서 문 앞에 해당 한자성어를 붙여놓거나 인사를 건넨다. + +== 상세 == +입춘에 주로 문 앞에 붙이며 봄을 맞이해 운이 들어오길 소망하는 것이다. 대개 대칭으로 적어 악귀가 집안에 드나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문이 아니어도 문지방, 대들보, 천장 등 벽에 붙이는 사람도 있다. 이 때, 문 앞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 적힌 한자성어를 같이 붙이기도 한다. 건양다경의 뜻은 '밝은 기운을 받아 경사스러운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그 이외에 만사형통(萬事亨通)을 대신 붙이기도 한다. 보통 붙일때는 반듯하게 붙이기 보다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붙인다. + +== 유래 == +중국에서 비슷한 말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입춘대길로 굳어졌다고 보는 시각과 숙종 때의 문신인 허목이 사용했다는 시각이 있다. 주로 후자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문 앞에 한자성어를 붙이는 풍습 또한 만들어졌다고 본다. + +{{각주}} ' 새 문서 크기 (new_size)1300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0 => '{{한자성어 | 立 |설 립 | 春 |봄 춘 | 大 | 큰 대 | 吉 | 길할 길}}', 1 => '', 2 => '입춘대길이란 봄을 맞이하여 운이 좋기를 바라는 뜻이다. 주로 입춘시기에 맞춰서 문 앞에 해당 한자성어를 붙여놓거나 인사를 건넨다.', 3 => '', 4 => '== 상세 ==', 5 => '입춘에 주로 문 앞에 붙이며 봄을 맞이해 운이 들어오길 소망하는 것이다. 대개 대칭으로 적어 악귀가 집안에 드나들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문이 아니어도 문지방, 대들보, 천장 등 벽에 붙이는 사람도 있다. 이 때, 문 앞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 적힌 한자성어를 같이 붙이기도 한다. 건양다경의 뜻은 '밝은 기운을 받아 경사스러운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그 이외에 만사형통(萬事亨通)을 대신 붙이기도 한다. 보통 붙일때는 반듯하게 붙이기 보다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붙인다.', 6 => '', 7 => '== 유래 ==', 8 => '중국에서 비슷한 말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입춘대길로 굳어졌다고 보는 시각과 숙종 때의 문신인 허목이 사용했다는 시각이 있다. 주로 후자의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문 앞에 한자성어를 붙이는 풍습 또한 만들어졌다고 본다.', 9 => '', 10 => '{{각주}}'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false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170704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