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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목) 01:12: 49.182.122.197 (토론)님이 시가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불허; 필터 설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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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단점===
여기서는 시가만의 고유의 단점에 관해서만 서술한다.당연하지만, 시가도 엄연히 담배니만큼 건강에 유익할 리가 없다. 궐련 흡연자에 비하면 낮지만, 비흡연자에 비하면 암 발생률이 높다.<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617#home 시가(cigar) 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배] 2000년 2월 17일자 중앙일보.</ref>
여기서는 시가만의 고유의 단점에 관해서만 서술한다.당연하지만, 시가도 엄연히 담배니만큼 건강에 유익할 리가 없다. 궐련 흡연자에 비하면 낮지만, 비흡연자에 비하면 암 발생률이 높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617#home 시가(cigar) 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배.]


*돈이 많이 든다. 가격도 비싸지만, 보관이 어려워 전용 휴미더가 필요하다.
*돈이 많이 든다. 가격도 비싸지만, 보관이 어려워 전용 휴미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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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Four cigars.jpg|섬네일]] '''시가(Cigar)'''는 [[담배]]의 일종이다. 담뱃잎을 말아서 피우는, 가장 오래된 흡연 방식이며 오늘날 일반적인 담배인 [[궐련]] 담배의 프로토타입 격으로 볼 수 있다. 담배가 [[대항해시대]]부터 아메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전 세계로 전래될 때 [[파이프 담배]]와 함께 존재하던 흡연방식으로, 그나마 별도의 도구가 필요한 파이프 담배와는 다르게 시가는 담뱃잎을 말아서 피우면 되기 때문에 가장 원시적인 흡연방식이라 할 수 있다. ==특징== 예로부터 담뱃잎을 말아 안에 연초를 넣고 피우는 방식은 있어왔었고, 지금도 시가는 과거와 달라진 것 없이 원형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궐련은 담뱃잎 대신 종이를 말아 비우는 것으로 시가에서 파생된 방식이다. 일반 담배와 비교해서 시가의 큰 특징은 '''잡다한 것이 섞이지 않은 100% 순수 담배'''라고 할 수 있다. 셀룰로오스 필터가 달린 궐련과 달리 시가는 모두 담배잎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궐련 담배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태울 수 있고, 담배에서 나오는 성분 이외의 성분은 검출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원산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가 생산지는 다름아닌 [[쿠바]]. 쿠바는 오래전부터 시가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비옥한 화산 토양, 적절한 강수량, 온화한 기후 그리고 해안으로부터 불어오는 무역풍 등 시가 생산에 유리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쿠바인들은 지금도 시가를 하나의 특산품으로서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콜롬비아, 미국, 푸에르토리코 등 여러 나라들도 시가 생산에 참여한다. 다만, 이들의 위상을 다 합쳐도 쿠바의 위상을 따라오지 못한다. ==장단점== ===장점=== *'''오래 간다.''' 사실상 가장 큰 장점으로 두고두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인공적인 궐련과는 다른, 천연 담배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니코틴 효과가 강력하다.''' 한 번 피우면 굳이 줄담배가 필요 없을 수준으로 오래 간다. 입담배로만 피워서 동일 시간 대비 흡수율은 궐련보다 낮지만, 대신 압도적인 지속시간으로 커버치니, 효과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비싸지만 고급스럽다는 인식이 있다. 흡연자들 한정이지만, 시가는 부유한 사람이 피우는 일종의 고급품이다. *궐련에 비하면 포함된 유해물질 자체는 적다. 저질 연초에 온갖 물질을 첨가하고 거기에 담배를 싸고 있는 종이와 필터 부분에 첨가된 온갖 화학물질이 난무하는 궐련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담배로만 구성되어 있어서다.<ref>[[벤조피렌]], [[시안화수소]], [[톨루엔]], [[벤젠]] 등 별의 별 물질들은 담배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닌, 생산 과정에서 첨가된 것들이다. ===단점=== 여기서는 시가만의 고유의 단점에 관해서만 서술한다.당연하지만, 시가도 엄연히 담배니만큼 건강에 유익할 리가 없다. 궐련 흡연자에 비하면 낮지만, 비흡연자에 비하면 암 발생률이 높다.<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617#home 시가(cigar) 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배] 2000년 2월 17일자 중앙일보.</ref> *돈이 많이 든다. 가격도 비싸지만, 보관이 어려워 전용 휴미더가 필요하다. *습도와 병충해에 민감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양날의 검으로 여유가 아닌 간편함을 원한다면 단점으로 적용된다. 이를 보완하려 사이즈가 작은 미니 시가가 나왔다. *손이 많이 간다. 피우기 위해서 전용 커터로 헤드를 자르고, 풋에 라이터로 점화를 하는 과정이 궐련에 비하면 복잡하다. *점화도구를 가려서 쓰지 않으면 풍미를 망칠 수 있다. 특히 [[성냥]]은 시가 전용 성냥 외에는 엄금이다. *양이 많은 만큼 재가 많이 날려 뒷처리가 곤란하다. *궐련에 익숙한 흡연자가 처음으로 시가를 피다가 '''실수로 연기를 폐 속 깊게 들이마시다 기침, 구토를 하기도 한다.''' 필터가 없다보니 기본적으로 상당히 독하다. 니코틴이 강하게 농축된만큼 많이 피우기 힘들다. ==종류== ===사이즈=== [https://bespokeunit.com/cigars/vitolas/ 참고글]<br /> 역사가 오래된 담배인만큼 바리에이션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시가릴로==== 크기가 매우 작은 미니 시가다. 일반 시가의 풍미와 궐련의 간편함을 모두 겸비하였고, 그만큼 연소 시간이 짧아 잠깐 피우고 올 때 피운다. 궐련처럼 피우면서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가로서 궐련을 피우는 데 익숙하면 입문 시 추천될 만하다. 쿠바를 비롯한 스페인어권에선 시가릴로(Cigarillo)라 하지 않고 푸리토(Purito)라고 한다. ====시가==== 일반 궐련보다 훨씬 크고 굵다. 사이즈들이 커서 긴 시간을 내서 피우는 본격 취미적인 성격을 가지는 시가들. *쁘띠 코로나(Petit Corona)(4.5×42inch) *고르디토(Gordito)(4.5×60inch) *로부스토(Robusto)(5×50inch) *코로나(Corona)(5.25×44inch) *토로(Toro)(6×50inch) *고르도(Gordo)(6×60inch) *파나텔라(Panatela)(6×34inch) *론스데일(Lonsdale)(6.5×42inch) *처칠(Churchill)(7×48inch) *란세로(Lancero)(7.5×38inch) *더블 코로나(Double Corona)(7.5×50inch) *그랑 코로나(Gran Corona)(9.25×47inch) ===숙성도=== *더블 클라로(Double Claro): 하얗다 못해 초록빛이 감돈다. 밍숭하고 심심한 맛을 낸다. *클라로(Claro): 연한 갈색 래퍼. 부드럼고 순한 맛을 낸다. *콜로라도 클라로(Colorado Claro): 클라로 보단 약간 진한 갈색의 래퍼. 맛은 조금 강하다. *콜로라도(Colorado): 흑갈색의 래퍼로 강한 향미를 낸다. *콜로라도 마두로(Colorado Maduro): 흑갈색의 래퍼로 시가 중에서도 독하고 강한 향미를 낸다. *마두로(Maduro):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래퍼로 매우 독하고 강한 향미를 낸다. 초보자는 피우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더블 마두로(Double Maduro) : 검은색 래퍼로, 시가 중 가장 독하고 강한 향미를 낸다. 그야말로 매니아를 위한, 가히 시가계의 [[수르스트뢰밍]], 삭힌 홍어나 다름없다. ==즐기기 위한 팁== *속담배<ref>폐로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ref>를 하지 않는다. 원래 시가는 입으로만 머금고 뱉는다. *[[라이터]]로 불을 붙일 때 불이 직접 닿도록 하는 것이 아닌 열로만 풋 부분을 서서히 가열한다. *오일 라이터나 성냥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일이나 성냥이 연소하는 냄새가 시가 본연의 맛을 망친다. 반드시 가스 라이터나 전기 라이터를 사용한다. *줄담배를 하지 않는다. *시가를 끄고 싶으면 재떨이나 붙이 붙지 않는 바닥에 그냥 놓아두면 알아서 꺼진다. 궐련과는 달리 화약 성분이 없다. 일반 궐련을 흡입할 때 매캐함이 느껴지는 것은 화약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다. *한 번 피운 시가는 다시 피우지 않는다. 시가가 타다가 꺼지면 그냥 버린다. *증류주, [[커피]], [[콜라]] 등 음료수를 곁들이면 더 좋다. {{각주}} [[분류: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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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Four cigars.jpg|섬네일]] '''시가(Cigar)'''는 [[담배]]의 일종이다. 담뱃잎을 말아서 피우는, 가장 오래된 흡연 방식이며 오늘날 일반적인 담배인 [[궐련]] 담배의 프로토타입 격으로 볼 수 있다. 담배가 [[대항해시대]]부터 아메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전 세계로 전래될 때 [[파이프 담배]]와 함께 존재하던 흡연방식으로, 그나마 별도의 도구가 필요한 파이프 담배와는 다르게 시가는 담뱃잎을 말아서 피우면 되기 때문에 가장 원시적인 흡연방식이라 할 수 있다. ==특징== 예로부터 담뱃잎을 말아 안에 연초를 넣고 피우는 방식은 있어왔었고, 지금도 시가는 과거와 달라진 것 없이 원형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궐련은 담뱃잎 대신 종이를 말아 비우는 것으로 시가에서 파생된 방식이다. 일반 담배와 비교해서 시가의 큰 특징은 '''잡다한 것이 섞이지 않은 100% 순수 담배'''라고 할 수 있다. 셀룰로오스 필터가 달린 궐련과 달리 시가는 모두 담배잎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궐련 담배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태울 수 있고, 담배에서 나오는 성분 이외의 성분은 검출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원산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가 생산지는 다름아닌 [[쿠바]]. 쿠바는 오래전부터 시가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비옥한 화산 토양, 적절한 강수량, 온화한 기후 그리고 해안으로부터 불어오는 무역풍 등 시가 생산에 유리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쿠바인들은 지금도 시가를 하나의 특산품으로서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콜롬비아, 미국, 푸에르토리코 등 여러 나라들도 시가 생산에 참여한다. 다만, 이들의 위상을 다 합쳐도 쿠바의 위상을 따라오지 못한다. ==장단점== ===장점=== *'''오래 간다.''' 사실상 가장 큰 장점으로 두고두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인공적인 궐련과는 다른, 천연 담배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니코틴 효과가 강력하다.''' 한 번 피우면 굳이 줄담배가 필요 없을 수준으로 오래 간다. 입담배로만 피워서 동일 시간 대비 흡수율은 궐련보다 낮지만, 대신 압도적인 지속시간으로 커버치니, 효과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비싸지만 고급스럽다는 인식이 있다. 흡연자들 한정이지만, 시가는 부유한 사람이 피우는 일종의 고급품이다. *궐련에 비하면 포함된 유해물질 자체는 적다. 저질 연초에 온갖 물질을 첨가하고 거기에 담배를 싸고 있는 종이와 필터 부분에 첨가된 온갖 화학물질이 난무하는 궐련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담배로만 구성되어 있어서다.<ref>[[벤조피렌]], [[시안화수소]], [[톨루엔]], [[벤젠]] 등 별의 별 물질들은 담배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닌, 생산 과정에서 첨가된 것들이다. ===단점=== 여기서는 시가만의 고유의 단점에 관해서만 서술한다.당연하지만, 시가도 엄연히 담배니만큼 건강에 유익할 리가 없다. 궐련 흡연자에 비하면 낮지만, 비흡연자에 비하면 암 발생률이 높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617#home 시가(cigar) 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배.] *돈이 많이 든다. 가격도 비싸지만, 보관이 어려워 전용 휴미더가 필요하다. *습도와 병충해에 민감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양날의 검으로 여유가 아닌 간편함을 원한다면 단점으로 적용된다. 이를 보완하려 사이즈가 작은 미니 시가가 나왔다. *손이 많이 간다. 피우기 위해서 전용 커터로 헤드를 자르고, 풋에 라이터로 점화를 하는 과정이 궐련에 비하면 복잡하다. *점화도구를 가려서 쓰지 않으면 풍미를 망칠 수 있다. 특히 [[성냥]]은 시가 전용 성냥 외에는 엄금이다. *양이 많은 만큼 재가 많이 날려 뒷처리가 곤란하다. *궐련에 익숙한 흡연자가 처음으로 시가를 피다가 '''실수로 연기를 폐 속 깊게 들이마시다 기침, 구토를 하기도 한다.''' 필터가 없다보니 기본적으로 상당히 독하다. 니코틴이 강하게 농축된만큼 많이 피우기 힘들다. ==종류== ===사이즈=== [https://bespokeunit.com/cigars/vitolas/ 참고글]<br /> 역사가 오래된 담배인만큼 바리에이션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시가릴로==== 크기가 매우 작은 미니 시가다. 일반 시가의 풍미와 궐련의 간편함을 모두 겸비하였고, 그만큼 연소 시간이 짧아 잠깐 피우고 올 때 피운다. 궐련처럼 피우면서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가로서 궐련을 피우는 데 익숙하면 입문 시 추천될 만하다. 쿠바를 비롯한 스페인어권에선 시가릴로(Cigarillo)라 하지 않고 푸리토(Purito)라고 한다. ====시가==== 일반 궐련보다 훨씬 크고 굵다. 사이즈들이 커서 긴 시간을 내서 피우는 본격 취미적인 성격을 가지는 시가들. *쁘띠 코로나(Petit Corona)(4.5×42inch) *고르디토(Gordito)(4.5×60inch) *로부스토(Robusto)(5×50inch) *코로나(Corona)(5.25×44inch) *토로(Toro)(6×50inch) *고르도(Gordo)(6×60inch) *파나텔라(Panatela)(6×34inch) *론스데일(Lonsdale)(6.5×42inch) *처칠(Churchill)(7×48inch) *란세로(Lancero)(7.5×38inch) *더블 코로나(Double Corona)(7.5×50inch) *그랑 코로나(Gran Corona)(9.25×47inch) ===숙성도=== *더블 클라로(Double Claro): 하얗다 못해 초록빛이 감돈다. 밍숭하고 심심한 맛을 낸다. *클라로(Claro): 연한 갈색 래퍼. 부드럼고 순한 맛을 낸다. *콜로라도 클라로(Colorado Claro): 클라로 보단 약간 진한 갈색의 래퍼. 맛은 조금 강하다. *콜로라도(Colorado): 흑갈색의 래퍼로 강한 향미를 낸다. *콜로라도 마두로(Colorado Maduro): 흑갈색의 래퍼로 시가 중에서도 독하고 강한 향미를 낸다. *마두로(Maduro):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래퍼로 매우 독하고 강한 향미를 낸다. 초보자는 피우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더블 마두로(Double Maduro) : 검은색 래퍼로, 시가 중 가장 독하고 강한 향미를 낸다. 그야말로 매니아를 위한, 가히 시가계의 [[수르스트뢰밍]], 삭힌 홍어나 다름없다. ==즐기기 위한 팁== *속담배<ref>폐로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ref>를 하지 않는다. 원래 시가는 입으로만 머금고 뱉는다. *[[라이터]]로 불을 붙일 때 불이 직접 닿도록 하는 것이 아닌 열로만 풋 부분을 서서히 가열한다. *오일 라이터나 성냥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일이나 성냥이 연소하는 냄새가 시가 본연의 맛을 망친다. 반드시 가스 라이터나 전기 라이터를 사용한다. *줄담배를 하지 않는다. *시가를 끄고 싶으면 재떨이나 붙이 붙지 않는 바닥에 그냥 놓아두면 알아서 꺼진다. 궐련과는 달리 화약 성분이 없다. 일반 궐련을 흡입할 때 매캐함이 느껴지는 것은 화약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다. *한 번 피운 시가는 다시 피우지 않는다. 시가가 타다가 꺼지면 그냥 버린다. *증류주, [[커피]], [[콜라]] 등 음료수를 곁들이면 더 좋다. {{각주}} [[분류: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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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23,5 @@ ===단점=== -여기서는 시가만의 고유의 단점에 관해서만 서술한다.당연하지만, 시가도 엄연히 담배니만큼 건강에 유익할 리가 없다. 궐련 흡연자에 비하면 낮지만, 비흡연자에 비하면 암 발생률이 높다.<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617#home 시가(cigar) 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배] 2000년 2월 17일자 중앙일보.</ref> +여기서는 시가만의 고유의 단점에 관해서만 서술한다.당연하지만, 시가도 엄연히 담배니만큼 건강에 유익할 리가 없다. 궐련 흡연자에 비하면 낮지만, 비흡연자에 비하면 암 발생률이 높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617#home 시가(cigar) 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배.] *돈이 많이 든다. 가격도 비싸지만, 보관이 어려워 전용 휴미더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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