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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IQ 검사가 나오기 전 시대의 사람들의 지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에 실린 남성들은 높은 지능을 가졌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평균을 내보니 다른사람에 비해 적은 자녀들을 가졌다.<ref>Huntington, E., & Whitney, L. ''The Builders of America.'' New York: Morrow, 1927.</ref><ref>Kirk, Dudley. 'The fertility of a gifted group: A study of the number of children of men in WHO'S WHO.' In ''The Nature and Transmission of the Genet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Human Populations.'' New York: Milbank Memorial Fund, 1957, pp.78–98.</ref>
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IQ 검사가 나오기 전 시대의 사람들의 지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에 실린 남성들은 높은 지능을 가졌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평균을 내보니 다른사람에 비해 적은 자녀들을 가졌다.<ref>Huntington, E., & Whitney, L. ''The Builders of America.'' New York: Morrow, 1927.</ref><ref>Kirk, Dudley. 'The fertility of a gifted group: A study of the number of children of men in WHO'S WHO.' In ''The Nature and Transmission of the Genet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Human Populations.'' New York: Milbank Memorial Fund, 1957, pp.78–98.</ref>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 978-1-878465-03-0</ref>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978-1-878465-03-0}}</ref>


1963년에 Weyl 과 Possony는 평균 지능의 작은 감소는 매우 지능지수가 높은 영역에서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 인구 지능의 조그만 감소는 재능이 있는 인구의 큰 감소를 뜻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f>Weyl, N. & Possony, S. T: The Geography of Intellect, 1963, s. 154</ref>
1963년에 Weyl 과 Possony는 평균 지능의 작은 감소는 매우 지능지수가 높은 영역에서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 인구 지능의 조그만 감소는 재능이 있는 인구의 큰 감소를 뜻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f>Weyl, N. & Possony, S. T: The Geography of Intellect, 1963, s. 15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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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력과 지능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많은 연구가 있었다. 아이의 생존률은 IQ와 양의 상관관계를 갖지만, 출산률은 IQ와 음의 상관 관계를 가진다. 아이의 생존률이 높아짐으로써 IQ가 높아지는 속도보다 출산률이 높아져 IQ가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면, 세대를 걸쳐서 전반적인 IQ가 낮아질 것이다. [[플린 효과]]는 특히 개발중인 국가에서 시간이 갈 수록 IQ가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플린 효과란 교육 수준과 영양 상태의 개선에 따라 세대를 거듭할 수록 IQ가 증가하는 효과이다. 지능이 높을 수록 소득이 높으며 더 많은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ref name="isbn1591471818">{{Cite book |author=Geary, David M. |title=The Origin of the Mind: Evolution of Brain, Cognition, and General Intelligence |publisher=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year=2004 | isbn = 1-59147-181-8 |oclc=217494183 222186498 224277260 224979556 54906982 56659187 57354730 80049339}}</ref> 그런 사람들이 출산을 꺼려 생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선진국에서는 플린 효과가 끝나고 IQ가 퇴보하기 시작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082208 "살기는 좋아졌는데..." 서구 선진국 IQ 저하], 연합뉴스, 2014.08.22</ref> == 초기 연구 == IQ로 측정된 [[지능]]과 생식력간의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전세계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ref>[http://www.jstor.org/pss/1972320 Literacy, Education and Fertility, Past and Present: A Critical Review, Harvey J. Graff]</ref> 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IQ 검사가 나오기 전 시대의 사람들의 지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에 실린 남성들은 높은 지능을 가졌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평균을 내보니 다른사람에 비해 적은 자녀들을 가졌다.<ref>Huntington, E., & Whitney, L. ''The Builders of America.'' New York: Morrow, 1927.</ref><ref>Kirk, Dudley. 'The fertility of a gifted group: A study of the number of children of men in WHO'S WHO.' In ''The Nature and Transmission of the Genet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Human Populations.'' New York: Milbank Memorial Fund, 1957, pp.78–98.</ref>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 978-1-878465-03-0</ref> 1963년에 Weyl 과 Possony는 평균 지능의 작은 감소는 매우 지능지수가 높은 영역에서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 인구 지능의 조그만 감소는 재능이 있는 인구의 큰 감소를 뜻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f>Weyl, N. & Possony, S. T: The Geography of Intellect, 1963, s. 154</ref>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생존한 [[미국인]]에 대한 연구에선 지능과 생식력 사이에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Osborn과 Bajema는 발견한 사실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72년말 쓰인 글에서, 생식력의 패턴은 우생적이며 "우수한 IQ를 만드는 유전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는 아마도 미국 및 다른 산업적이고 민주적인 정치를 가진 복지국가에서 예측가능한 미래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f>{{Cite journal | last1 = Osborn | first1 = F | last2 = Bajema | first2 = CJ | title = The eugenic hypothesis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19 | issue = 4 | pages = 337–45 | year = 1972 | pmid = 4664670 }}</ref> 이논문에 대한 몇몇 리뷰는 이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었다고 비판했다. 이 논문은 오대호 주변 주에서 1910년-1940년 사이에 태어난 백인만을 다루어 미국 전국을 대표할 수 없는 표본을 사용했다는 것이다.<ref>{{Cite journal | last1 = Osborne | first1 = RT | title = Fertility, IQ and school achievement | journal = Psychological reports | volume = 37 | issue = 3 PT 2 | pages = 1067–73 | year = 1975 | pmid = 1208722 | doi=10.2466/pr0.1975.37.3f.1067 }}</ref> <ref>{{Cite journal | last1 = Cattell | first1 = RB | title = Differential fertility and normal selection for IQ: some required conditions in their investigation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21 | issue = 2 | pages = 168–77 | year = 1974 | pmid = 4439031 }}</ref> 다른 연구는 1960년대까지 20년간 생식력과 지능 사이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ref>{{Cite journal | last1 = Kirk | first1 = D | title = The biological effects of family planning. B. The genetic implications of family planning | journal =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 volume = 44 | issue = 11 | pages = Suppl 2:80–3 | year = 1969 | pmid = 5357924 }}</ref> 1982년 Daniel Vining은 이 주제에 대해 당시에 25-34세였던 1만명 이상의 미국인을 조사한 결과 [[지능지수]]와 생식력 간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찾아냈다. 지능지수와 출산율간의 상관관계는 백인 여성에서 -0.86, 흑인 여성에서 -0.96이었다. 바이닝은 유전적인 IQ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백인에게서는 1.6씩, 흑인에게서는 2.4씩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f name="pmid12265416"> {{cite journal |author=Vining Drj |title=On the possibility of the reemergence of a dysgenic trend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in American fertility differentials |journal=Intelligence |volume=6 |issue=3 |pages=241–264 |year=1982 |pmid=12265416 |doi=10.1016/0160-2896(82)90002-2}}</ref>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고려한 결과 바이닝은 "출생률이 오를때는 고지능자도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도로 아이를 갖는다. " 하지만 "최근의 출생률 감소 추세는 1850년과 1940년 사이 출생률 저하 시기의 열생적 추세를 부활시켰다."고 썼다. 바이닝은 이 표본 구성원들의 생식 활동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 18년뒤에 같은 표본을 대상으로 후속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지난 연구와 같이 지능지수와 생식력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했다.<ref name="PossibilityUpdate"> {{cite journal | last = Vining | first = Daniel | year = 1995 | title = On the possibility of the reemergence of a dysgenic trend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in American fertility differentials: an update | journal =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 volume = 19 | issue = 2 | pages = 259–263 | url =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_ob=ArticleURL&_udi=B6V9F-3YB56P1-2S&_user=521814&_rdoc=1&_fmt=&_orig=search&_sort=d&view=c&_acct=C000059575&_version=1&_urlVersion=0&_userid=521814&md5=75ad52e9a7cac14dd14a9acdd31b732d | doi = 10.1016/0191-8869(95)00038-8 }} </ref> == 후기 연구 == 1988년의 연구에서, Retherford와 Sewell은 1957년에 위스콘신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9000명 이상의 사람들에 대해 생식력과 측정된 지능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여 지능과 생식력은 남녀 모두에게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여성에게서 특히 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만약 아이들이 부모와 같은 지능을 가진다면 IQ는 세대당 0.81씩 떨어질 것이었다. IQ의 유전성에 대한 상관관계로 Jinks와 Fulker가 제시한 0.71을 사용한 결과,<ref>{{Cite journal | doi = 10.1037/h0029135 | last1 = Jinks | first1 = J. L. | last2 = Fulker | first2 = D. W. | title = Comparison of the biometrical genetical, MAVA, and classical approaches to the analysis of human behavior | journal = Psychological Bulletin | volume = 73 | issue = 5 | pages = 311–349 |date=May 1970 | pmid = 5528333 }} {{closed access}}</ref>한 세대당 IQ가 0.57 씩 떨어질 것이라고 계산했다.<ref name="pmid3217809">{{Cite journal | last1 = Retherford | first1 = RD | last2 = Sewell | first2 = WH | title = Intelligence and family size reconsidered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35 | issue = 1-2 | pages = 1–40 | year = 1988 | pmid = 3217809 | doi=10.1080/19485565.1988.9988685 }}</ref> IQ와 생식력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검증하는 다른 방법은 최종학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비교하는 것인데, 교육은 IQ와 0.55의 상관관계를 갖아 IQ를 비교하기 위한 좋은 대용물이기 때문이다.<ref>{{cite journal|doi=10.1037/0003-066X.51.2.77 }}</ref> 1999년에 IQ 와 교육정도를 국가단위의 표본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David Rowe와 다른 사람들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교육성취도가 큰 상관관계를 가지며 (.68) 이것의 절반 가량은 지능의 유전적 요소, 교육, 사회 계급에 의한 것으로 설명된다고 밝혔다.<ref>{{cite journal|doi=10.1016/S0160-2896(99)00008-2 }}</ref> 1991년에 교육과 생식력에 대해 연구한 한 연구결과에서 고등학교 중퇴자가 가장 많은 자녀를 가졌으며 (2.5명 이상), 고졸자는 좀더 적은 자녀수를, 대졸자는 가장 적은 자녀수를 가지는 것 (평균 1.56명)으로 조사됐다.<ref>Bachu, Amara. 1991. ''Fertility of American Women: June 1990.'' U.S. Bureau of the Census. Current Population Report Series P-20, No. 454. Washington, D.C.: Government Printing Office.</ref> ''[[벨 커브]](The Bell Curve)'' (1994)는 미국의 평균적인 유전적 IQ는 열생적인 생식 추세와 평균 지능이 낮은 계층의 이민으로 인해 감소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Lynn은 1999년 연구에서 40세 이상 성인의 지능과 자녀수, 형제수를 조사했다. 데이터는 1994년 [[시카고 대학교]] [[전국여론조사센터]]에서 1994년에 조사한 18세 영어 화자 2992명으로 부터 얻어졌다. 조사 결과 각각 −0.05와 −0.09의 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후속 연구는 여성에게만 음의 상관관계만 있음을 보였다. 여성의 지능과 여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자녀수 사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0이었다. 이는 여성이 자기 생각에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녀수를 가진다면 생식력 차이에 따른 열생화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지시한다..<ref name="pmid10842506">{{Cite journal | last1 = Lynn | first1 = R | title = New evidence for dysgenic fertility for intelligence in the United States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46 | issue = 1-2 | pages = 146–53 | year = 1999 | pmid = 10842506 }} </ref> 2004년에 Richard Lynn과 Marian Van Court는 Vining의 연구를 재현했는데 전체 집단에서 한 세대당 IQ가 0.9씩, 백인 집단에서 한 세대당 IQ가 0.75씩 감소한다는 것을 보였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03.09.002 }}</ref> Meisenberg (2010)는 미국인의 지능이 자녀수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찾아냈다. 나이를 통제하고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 백인 여성, 백인 남성, 흑인 여성, 흑인 남성에 대해 각각 −.156, −.069, −.235, −.028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 원인으로는 교육과 소득, 고지능자가 젠더에 대해 더 자유주의적인 생각을 가진다는 점이 있었다. 이민을 제외한다면 미국인의 평균 IQ는 한 세대당 0.8씩 감소하는 것으로 계산됐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10.01.003 }}</ref> == 전세계 범위의 연구 == 생식력과 지능에 대한 많은 연구는 미국처럼 한 국가 단위에 제한되어 이루어지고 있지만, Steven Shatz (2008)은 이 연구를 국제적 범위로 확장했다. 그는 "국민의 지능이 낮은 국가의 출산율이 높고, 국민의 지능의 높은 나라의 출산율은 낮다는 강한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07.03.002 }}</ref> Lynn과 Harvey (2008)는 국가의 IQ와 생식력 사이에 −0.73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찾았다. 그들은 "1950년-2000년동안 세계의 유전적 IQ는 0.86 감소했다. 2000년-2050년에는 1.28이 더 감소할 것이다"라고 추산했다. 첫 시기동안 이 효과는 [[표현형]]적 IQ를 높이는 [[플린 효과]]에 의해 상쇄되었지만 최근 4개 선진국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IQ 증가 추세가 멈추거나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전세계의 유전적, 표현형적 IQ가 모두 지속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07.03.004 }}</ref> == 가능한 원인 == === 일반적인 출산율의 감소 요인 === 유엔 경제사회국 (UN DESA) 인구분과에 따르면, 번식력에 영향을 미치는 인종이나 종교, 정치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한 요인은 사망률의 감소다. 인종이나 종교, 정치에 관계없는 다른 요인들도 있다. 이 요인들은 잘 입증되고 철저하게 연구되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의 인구 정책에 영향을 미쳐왔다.<ref>[https://www.un.org/esa/population/publications/completingfertility/completingfertility.htm UN, ''Completing the Fertility Transition'' PDF]</ref><ref>[https://www.un.org/esa/population/publications/contraception2003/Web-final-text.PDF UN, ''Fertility, Contraception and Population Policies'' PDF]</ref><ref>{{cite journal | doi = 10.1002/ijpg.215 | last1 = Dyson | first1 = T. | year = 2001a | title = A partial theory of world development: the neglected role of the demographic transition in the shaping of modern society | url =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Population Geography | volume = 7 | issue = 2| pages = 67–90 }}</ref><ref>[https://www.un.org/esa/population/publications/completingfertility/RevisedDysonpaper.PDF Dyson, ''On the future of human fertility in India'' PDF]</ref><ref>UN, Various ''Mongolia – European Community Strategy Paper 2007–2013</ref> # 여성의 결혼 연령. 여성의 초혼 연령이 낮아질 수록 출산율이 올라간다. # 여성의 문해율과 교육, 여성이 교육을 많이 받을 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 # 산모 사망률와 영유아 사망률. 사망률이 높을 수록 더 많은 자녀를 가진다. #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가 많아질 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 # [[피임]]. === 소득 === 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한 이론은 IQ와 소득의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ref name="isbn1591471818">{{Cite book |author=Geary, David M. |title=The Origin of the Mind: Evolution of Brain, Cognition, and General Intelligence |publisher=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year=2004 | isbn = 1-59147-181-8 |oclc=217494183 222186498 224277260 224979556 54906982 56659187 57354730 80049339}}</ref> 생식력은 소득과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므로, 소득이 많을 수록 자녀수가 적고 반대도 성립한다는 것이다.<ref>[http://aladinrc.wrlc.org/dspace/handle/1961/4122 Income as a determinant of declining Russian fertility; Trevitt, Jamie; Public Policy; 18-Apr-2006 ]</ref><ref>{{cite journal | last1 = Freedman | first1 = Deborah S. | year = 1963 | title = The Relation of Economic Status to Fertility | url = http://www.jstor.org/pss/1809165 | journal =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 volume = 53 | issue = 3| pages = 414–426 }}</ref> [[인구-경제 역설]]이라고 하는 잘 알려진 현상은 국가 사이에서 출산율과 부(富)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교육 수준이 높고 1인당 GDP가 높고 계층이 높은 인구집단들이 더 적은 자녀를 갖는다. 1974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유엔 인구 컨퍼런스에서 [[인도 공화국]] 인구부의 前 장관 Karan Singh은 "개발은 가장 좋은 피임이다"라고 말했다.<ref>{{cite book |author=David N. Weil |title=Economic Growth |publisher=Addison-Wesley |year=2004 | isbn = 0-201-68026-2 |pages=111}}</ref> === 교육 ===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록 아이갖는 것을 자주 미루게 되고 더 적은 자녀를 갖게 된다. 반대로 일찍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은 교육을 방해할 수 있고 일찍 또는 자주 아이를 갖는 사람은 교육을 덜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를 가지면 몸이 힘들어지고, 교육은 지능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 피임과 지능 === [[피임]]법의 성공률은IQ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아이를 낳고 3년 이내에 원치않은 출산을 한 비율은 IQ가 높은 여성, 중간 IQ여성, IQ가 낮은 여성에 대해 각각 3%, 8%, 11%였다..<ref>{{cite journal |first = Richard |last = Urdry |journal = Social Biology |year = 1978 |volume = 25 |pages = 10–14 |title = Differential fertility by intelligence: the role of birth planning |pmid = 653365 |issue = 1 }}</ref> 많은 피임법의 효과는 피임법을 제대로 사용했는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다른 해석은 지능이 낮은 여성은 피임을 제대로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다른 연구에선 IQ가 높은 커플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낙태]]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ref>{{cite journal |first = Joel |last = Cohen |year = 1971 |title = Legal abortions, socioeconomic status and measured intelligence in the United States |journal = Social Biology |volume = 18 |pages = 55–63 | issue=1 |pmid = 5580587 |doi=10.1080/19485565.1971.9987900 }}</ref> 또한 가난한 학생들이 10대 미혼모가 되는 비율이 높다.<ref>{{cite journal |doi = 10.1111/j.1939-0025.1980.tb03303.x |first = Lucy |last = Olson |year = 1980 |title = Social and psychological correlates of pregnancy resolution among adolescent women: a review |journal = American Journal of Orthopsychiatry |volume = 50 |pages = 432–445 | issue=3 |pmid = 7406028 }}</ref> 반대로 미국인이 원하는 자녀수는 IQ와 상관관계가 없었다.<ref>{{cite journal | last = Vining | first = Daniel | year = 1982 | title = On the possibility of the reemergence of a dysgenic trend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in American fertility differentials | journal = Intelligence | volume = 6 | issue = 3 | pages = 241–264 | doi = 10.1016/0160-2896(82)90002-2 | pmid=12265416}}</ref>높은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원하는 자녀수를 가지지 못했다고 말하는 비율이 높다.<ref>{{cite journal |first = Robert H. |last = Weller |year = 1974 |title = Excess and deficit fertility in the United States |journal = Social Biology |volume = 21 (l) |pages = 77–87 }}</ref> Van Court은 미국의 생식 추세에 대한 그녀의 논문에서 "피임법의 선택, 선택한 피임법을 제대로 적용하는 것, 사고로 인한 임신을 종결하는 것 각각의 요인들은 지능에 반하는 선택이 일어나게 한다"고 주장했다.<ref>{{cite journal |first = Marian |last = Van Court |journal = Eugenics Bulletin |year = 1983 |title = Unwanted Births And Dysgenic Reproduction In The United States }}</ref> === 비판 === == 두뇌 유출과 유입 == 2009년 Weiss의 연구는 생식력이 지능에 미치는 효과는 선별적인 이민에 의해 유입 또는 유출되는 사람들의 평균 IQ가 일반인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두뇌 유출]]과 유입) 현재는 가려져 있는 상태라고 주장한다.<ref>National IQ Means Transformed from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Scores, and their Underlying Gene Frequencies, Volkmar Weiss, The Journal of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Studies 1.34(2009): pp. 71–94</ref> == 기타 == 정신의학 연구소의 한 연구는 나이와 생활습관을 고려하더라도 고지능 남성이 저지능 남성보다 정자의 질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지능 유전자가 다른부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ref>{{cite journal | author=BBC News | title=Intelligent 'have better sperm'| journal=BBC | date=2008 | url=http://news.bbc.co.uk/2/hi/health/7767877.stm}}</ref> == 관련 항목 == == 출처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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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력과 지능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많은 연구가 있었다. 아이의 생존률은 IQ와 양의 상관관계를 갖지만, 출산률은 IQ와 음의 상관 관계를 가진다. 아이의 생존률이 높아짐으로써 IQ가 높아지는 속도보다 출산률이 높아져 IQ가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면, 세대를 걸쳐서 전반적인 IQ가 낮아질 것이다. [[플린 효과]]는 특히 개발중인 국가에서 시간이 갈 수록 IQ가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플린 효과란 교육 수준과 영양 상태의 개선에 따라 세대를 거듭할 수록 IQ가 증가하는 효과이다. 지능이 높을 수록 소득이 높으며 더 많은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ref name="isbn1591471818">{{Cite book |author=Geary, David M. |title=The Origin of the Mind: Evolution of Brain, Cognition, and General Intelligence |publisher=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year=2004 | isbn = 1-59147-181-8 |oclc=217494183 222186498 224277260 224979556 54906982 56659187 57354730 80049339}}</ref> 그런 사람들이 출산을 꺼려 생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선진국에서는 플린 효과가 끝나고 IQ가 퇴보하기 시작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082208 "살기는 좋아졌는데..." 서구 선진국 IQ 저하], 연합뉴스, 2014.08.22</ref> == 초기 연구 == IQ로 측정된 [[지능]]과 생식력간의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전세계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ref>[http://www.jstor.org/pss/1972320 Literacy, Education and Fertility, Past and Present: A Critical Review, Harvey J. Graff]</ref> 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IQ 검사가 나오기 전 시대의 사람들의 지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에 실린 남성들은 높은 지능을 가졌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평균을 내보니 다른사람에 비해 적은 자녀들을 가졌다.<ref>Huntington, E., & Whitney, L. ''The Builders of America.'' New York: Morrow, 1927.</ref><ref>Kirk, Dudley. 'The fertility of a gifted group: A study of the number of children of men in WHO'S WHO.' In ''The Nature and Transmission of the Genet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Human Populations.'' New York: Milbank Memorial Fund, 1957, pp.78–98.</ref>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978-1-878465-03-0}}</ref> 1963년에 Weyl 과 Possony는 평균 지능의 작은 감소는 매우 지능지수가 높은 영역에서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 인구 지능의 조그만 감소는 재능이 있는 인구의 큰 감소를 뜻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f>Weyl, N. & Possony, S. T: The Geography of Intellect, 1963, s. 154</ref>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생존한 [[미국인]]에 대한 연구에선 지능과 생식력 사이에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Osborn과 Bajema는 발견한 사실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72년말 쓰인 글에서, 생식력의 패턴은 우생적이며 "우수한 IQ를 만드는 유전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는 아마도 미국 및 다른 산업적이고 민주적인 정치를 가진 복지국가에서 예측가능한 미래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f>{{Cite journal | last1 = Osborn | first1 = F | last2 = Bajema | first2 = CJ | title = The eugenic hypothesis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19 | issue = 4 | pages = 337–45 | year = 1972 | pmid = 4664670 }}</ref> 이논문에 대한 몇몇 리뷰는 이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이었다고 비판했다. 이 논문은 오대호 주변 주에서 1910년-1940년 사이에 태어난 백인만을 다루어 미국 전국을 대표할 수 없는 표본을 사용했다는 것이다.<ref>{{Cite journal | last1 = Osborne | first1 = RT | title = Fertility, IQ and school achievement | journal = Psychological reports | volume = 37 | issue = 3 PT 2 | pages = 1067–73 | year = 1975 | pmid = 1208722 | doi=10.2466/pr0.1975.37.3f.1067 }}</ref> <ref>{{Cite journal | last1 = Cattell | first1 = RB | title = Differential fertility and normal selection for IQ: some required conditions in their investigation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21 | issue = 2 | pages = 168–77 | year = 1974 | pmid = 4439031 }}</ref> 다른 연구는 1960년대까지 20년간 생식력과 지능 사이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ref>{{Cite journal | last1 = Kirk | first1 = D | title = The biological effects of family planning. B. The genetic implications of family planning | journal =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 volume = 44 | issue = 11 | pages = Suppl 2:80–3 | year = 1969 | pmid = 5357924 }}</ref> 1982년 Daniel Vining은 이 주제에 대해 당시에 25-34세였던 1만명 이상의 미국인을 조사한 결과 [[지능지수]]와 생식력 간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찾아냈다. 지능지수와 출산율간의 상관관계는 백인 여성에서 -0.86, 흑인 여성에서 -0.96이었다. 바이닝은 유전적인 IQ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백인에게서는 1.6씩, 흑인에게서는 2.4씩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f name="pmid12265416"> {{cite journal |author=Vining Drj |title=On the possibility of the reemergence of a dysgenic trend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in American fertility differentials |journal=Intelligence |volume=6 |issue=3 |pages=241–264 |year=1982 |pmid=12265416 |doi=10.1016/0160-2896(82)90002-2}}</ref>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고려한 결과 바이닝은 "출생률이 오를때는 고지능자도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도로 아이를 갖는다. " 하지만 "최근의 출생률 감소 추세는 1850년과 1940년 사이 출생률 저하 시기의 열생적 추세를 부활시켰다."고 썼다. 바이닝은 이 표본 구성원들의 생식 활동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 18년뒤에 같은 표본을 대상으로 후속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지난 연구와 같이 지능지수와 생식력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했다.<ref name="PossibilityUpdate"> {{cite journal | last = Vining | first = Daniel | year = 1995 | title = On the possibility of the reemergence of a dysgenic trend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in American fertility differentials: an update | journal =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 volume = 19 | issue = 2 | pages = 259–263 | url =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_ob=ArticleURL&_udi=B6V9F-3YB56P1-2S&_user=521814&_rdoc=1&_fmt=&_orig=search&_sort=d&view=c&_acct=C000059575&_version=1&_urlVersion=0&_userid=521814&md5=75ad52e9a7cac14dd14a9acdd31b732d | doi = 10.1016/0191-8869(95)00038-8 }} </ref> == 후기 연구 == 1988년의 연구에서, Retherford와 Sewell은 1957년에 위스콘신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9000명 이상의 사람들에 대해 생식력과 측정된 지능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여 지능과 생식력은 남녀 모두에게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여성에게서 특히 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만약 아이들이 부모와 같은 지능을 가진다면 IQ는 세대당 0.81씩 떨어질 것이었다. IQ의 유전성에 대한 상관관계로 Jinks와 Fulker가 제시한 0.71을 사용한 결과,<ref>{{Cite journal | doi = 10.1037/h0029135 | last1 = Jinks | first1 = J. L. | last2 = Fulker | first2 = D. W. | title = Comparison of the biometrical genetical, MAVA, and classical approaches to the analysis of human behavior | journal = Psychological Bulletin | volume = 73 | issue = 5 | pages = 311–349 |date=May 1970 | pmid = 5528333 }} {{closed access}}</ref>한 세대당 IQ가 0.57 씩 떨어질 것이라고 계산했다.<ref name="pmid3217809">{{Cite journal | last1 = Retherford | first1 = RD | last2 = Sewell | first2 = WH | title = Intelligence and family size reconsidered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35 | issue = 1-2 | pages = 1–40 | year = 1988 | pmid = 3217809 | doi=10.1080/19485565.1988.9988685 }}</ref> IQ와 생식력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검증하는 다른 방법은 최종학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비교하는 것인데, 교육은 IQ와 0.55의 상관관계를 갖아 IQ를 비교하기 위한 좋은 대용물이기 때문이다.<ref>{{cite journal|doi=10.1037/0003-066X.51.2.77 }}</ref> 1999년에 IQ 와 교육정도를 국가단위의 표본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David Rowe와 다른 사람들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교육성취도가 큰 상관관계를 가지며 (.68) 이것의 절반 가량은 지능의 유전적 요소, 교육, 사회 계급에 의한 것으로 설명된다고 밝혔다.<ref>{{cite journal|doi=10.1016/S0160-2896(99)00008-2 }}</ref> 1991년에 교육과 생식력에 대해 연구한 한 연구결과에서 고등학교 중퇴자가 가장 많은 자녀를 가졌으며 (2.5명 이상), 고졸자는 좀더 적은 자녀수를, 대졸자는 가장 적은 자녀수를 가지는 것 (평균 1.56명)으로 조사됐다.<ref>Bachu, Amara. 1991. ''Fertility of American Women: June 1990.'' U.S. Bureau of the Census. Current Population Report Series P-20, No. 454. Washington, D.C.: Government Printing Office.</ref> ''[[벨 커브]](The Bell Curve)'' (1994)는 미국의 평균적인 유전적 IQ는 열생적인 생식 추세와 평균 지능이 낮은 계층의 이민으로 인해 감소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Lynn은 1999년 연구에서 40세 이상 성인의 지능과 자녀수, 형제수를 조사했다. 데이터는 1994년 [[시카고 대학교]] [[전국여론조사센터]]에서 1994년에 조사한 18세 영어 화자 2992명으로 부터 얻어졌다. 조사 결과 각각 −0.05와 −0.09의 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후속 연구는 여성에게만 음의 상관관계만 있음을 보였다. 여성의 지능과 여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자녀수 사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0이었다. 이는 여성이 자기 생각에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녀수를 가진다면 생식력 차이에 따른 열생화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지시한다..<ref name="pmid10842506">{{Cite journal | last1 = Lynn | first1 = R | title = New evidence for dysgenic fertility for intelligence in the United States | journal = Social biology | volume = 46 | issue = 1-2 | pages = 146–53 | year = 1999 | pmid = 10842506 }} </ref> 2004년에 Richard Lynn과 Marian Van Court는 Vining의 연구를 재현했는데 전체 집단에서 한 세대당 IQ가 0.9씩, 백인 집단에서 한 세대당 IQ가 0.75씩 감소한다는 것을 보였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03.09.002 }}</ref> Meisenberg (2010)는 미국인의 지능이 자녀수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찾아냈다. 나이를 통제하고 상관관계를 비교한 결과 백인 여성, 백인 남성, 흑인 여성, 흑인 남성에 대해 각각 −.156, −.069, −.235, −.028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 원인으로는 교육과 소득, 고지능자가 젠더에 대해 더 자유주의적인 생각을 가진다는 점이 있었다. 이민을 제외한다면 미국인의 평균 IQ는 한 세대당 0.8씩 감소하는 것으로 계산됐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10.01.003 }}</ref> == 전세계 범위의 연구 == 생식력과 지능에 대한 많은 연구는 미국처럼 한 국가 단위에 제한되어 이루어지고 있지만, Steven Shatz (2008)은 이 연구를 국제적 범위로 확장했다. 그는 "국민의 지능이 낮은 국가의 출산율이 높고, 국민의 지능의 높은 나라의 출산율은 낮다는 강한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07.03.002 }}</ref> Lynn과 Harvey (2008)는 국가의 IQ와 생식력 사이에 −0.73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찾았다. 그들은 "1950년-2000년동안 세계의 유전적 IQ는 0.86 감소했다. 2000년-2050년에는 1.28이 더 감소할 것이다"라고 추산했다. 첫 시기동안 이 효과는 [[표현형]]적 IQ를 높이는 [[플린 효과]]에 의해 상쇄되었지만 최근 4개 선진국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IQ 증가 추세가 멈추거나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전세계의 유전적, 표현형적 IQ가 모두 지속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ref>{{cite journal|doi=10.1016/j.intell.2007.03.004 }}</ref> == 가능한 원인 == === 일반적인 출산율의 감소 요인 === 유엔 경제사회국 (UN DESA) 인구분과에 따르면, 번식력에 영향을 미치는 인종이나 종교, 정치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한 요인은 사망률의 감소다. 인종이나 종교, 정치에 관계없는 다른 요인들도 있다. 이 요인들은 잘 입증되고 철저하게 연구되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의 인구 정책에 영향을 미쳐왔다.<ref>[https://www.un.org/esa/population/publications/completingfertility/completingfertility.htm UN, ''Completing the Fertility Transition'' PDF]</ref><ref>[https://www.un.org/esa/population/publications/contraception2003/Web-final-text.PDF UN, ''Fertility, Contraception and Population Policies'' PDF]</ref><ref>{{cite journal | doi = 10.1002/ijpg.215 | last1 = Dyson | first1 = T. | year = 2001a | title = A partial theory of world development: the neglected role of the demographic transition in the shaping of modern society | url = | journal = International Journal of Population Geography | volume = 7 | issue = 2| pages = 67–90 }}</ref><ref>[https://www.un.org/esa/population/publications/completingfertility/RevisedDysonpaper.PDF Dyson, ''On the future of human fertility in India'' PDF]</ref><ref>UN, Various ''Mongolia – European Community Strategy Paper 2007–2013</ref> # 여성의 결혼 연령. 여성의 초혼 연령이 낮아질 수록 출산율이 올라간다. # 여성의 문해율과 교육, 여성이 교육을 많이 받을 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 # 산모 사망률와 영유아 사망률. 사망률이 높을 수록 더 많은 자녀를 가진다. #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가 많아질 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 # [[피임]]. === 소득 === 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한 이론은 IQ와 소득의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ref name="isbn1591471818">{{Cite book |author=Geary, David M. |title=The Origin of the Mind: Evolution of Brain, Cognition, and General Intelligence |publisher=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 |year=2004 | isbn = 1-59147-181-8 |oclc=217494183 222186498 224277260 224979556 54906982 56659187 57354730 80049339}}</ref> 생식력은 소득과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므로, 소득이 많을 수록 자녀수가 적고 반대도 성립한다는 것이다.<ref>[http://aladinrc.wrlc.org/dspace/handle/1961/4122 Income as a determinant of declining Russian fertility; Trevitt, Jamie; Public Policy; 18-Apr-2006 ]</ref><ref>{{cite journal | last1 = Freedman | first1 = Deborah S. | year = 1963 | title = The Relation of Economic Status to Fertility | url = http://www.jstor.org/pss/1809165 | journal =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 volume = 53 | issue = 3| pages = 414–426 }}</ref> [[인구-경제 역설]]이라고 하는 잘 알려진 현상은 국가 사이에서 출산율과 부(富)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교육 수준이 높고 1인당 GDP가 높고 계층이 높은 인구집단들이 더 적은 자녀를 갖는다. 1974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유엔 인구 컨퍼런스에서 [[인도 공화국]] 인구부의 前 장관 Karan Singh은 "개발은 가장 좋은 피임이다"라고 말했다.<ref>{{cite book |author=David N. Weil |title=Economic Growth |publisher=Addison-Wesley |year=2004 | isbn = 0-201-68026-2 |pages=111}}</ref> === 교육 ===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록 아이갖는 것을 자주 미루게 되고 더 적은 자녀를 갖게 된다. 반대로 일찍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은 교육을 방해할 수 있고 일찍 또는 자주 아이를 갖는 사람은 교육을 덜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를 가지면 몸이 힘들어지고, 교육은 지능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 피임과 지능 === [[피임]]법의 성공률은IQ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아이를 낳고 3년 이내에 원치않은 출산을 한 비율은 IQ가 높은 여성, 중간 IQ여성, IQ가 낮은 여성에 대해 각각 3%, 8%, 11%였다..<ref>{{cite journal |first = Richard |last = Urdry |journal = Social Biology |year = 1978 |volume = 25 |pages = 10–14 |title = Differential fertility by intelligence: the role of birth planning |pmid = 653365 |issue = 1 }}</ref> 많은 피임법의 효과는 피임법을 제대로 사용했는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다른 해석은 지능이 낮은 여성은 피임을 제대로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다른 연구에선 IQ가 높은 커플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낙태]]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ref>{{cite journal |first = Joel |last = Cohen |year = 1971 |title = Legal abortions, socioeconomic status and measured intelligence in the United States |journal = Social Biology |volume = 18 |pages = 55–63 | issue=1 |pmid = 5580587 |doi=10.1080/19485565.1971.9987900 }}</ref> 또한 가난한 학생들이 10대 미혼모가 되는 비율이 높다.<ref>{{cite journal |doi = 10.1111/j.1939-0025.1980.tb03303.x |first = Lucy |last = Olson |year = 1980 |title = Social and psychological correlates of pregnancy resolution among adolescent women: a review |journal = American Journal of Orthopsychiatry |volume = 50 |pages = 432–445 | issue=3 |pmid = 7406028 }}</ref> 반대로 미국인이 원하는 자녀수는 IQ와 상관관계가 없었다.<ref>{{cite journal | last = Vining | first = Daniel | year = 1982 | title = On the possibility of the reemergence of a dysgenic trend with respect to intelligence in American fertility differentials | journal = Intelligence | volume = 6 | issue = 3 | pages = 241–264 | doi = 10.1016/0160-2896(82)90002-2 | pmid=12265416}}</ref>높은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원하는 자녀수를 가지지 못했다고 말하는 비율이 높다.<ref>{{cite journal |first = Robert H. |last = Weller |year = 1974 |title = Excess and deficit fertility in the United States |journal = Social Biology |volume = 21 (l) |pages = 77–87 }}</ref> Van Court은 미국의 생식 추세에 대한 그녀의 논문에서 "피임법의 선택, 선택한 피임법을 제대로 적용하는 것, 사고로 인한 임신을 종결하는 것 각각의 요인들은 지능에 반하는 선택이 일어나게 한다"고 주장했다.<ref>{{cite journal |first = Marian |last = Van Court |journal = Eugenics Bulletin |year = 1983 |title = Unwanted Births And Dysgenic Reproduction In The United States }}</ref> === 비판 === == 두뇌 유출과 유입 == 2009년 Weiss의 연구는 생식력이 지능에 미치는 효과는 선별적인 이민에 의해 유입 또는 유출되는 사람들의 평균 IQ가 일반인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두뇌 유출]]과 유입) 현재는 가려져 있는 상태라고 주장한다.<ref>National IQ Means Transformed from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Scores, and their Underlying Gene Frequencies, Volkmar Weiss, The Journal of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Studies 1.34(2009): pp. 71–94</ref> == 기타 == 정신의학 연구소의 한 연구는 나이와 생활습관을 고려하더라도 고지능 남성이 저지능 남성보다 정자의 질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은 지능 유전자가 다른부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ref>{{cite journal | author=BBC News | title=Intelligent 'have better sperm'| journal=BBC | date=2008 | url=http://news.bbc.co.uk/2/hi/health/7767877.stm}}</ref> == 관련 항목 == == 출처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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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7,7 @@ 생식력과 지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초기 연구는 IQ 검사가 나오기 전 시대의 사람들의 지능과 생식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명사전 후즈 후(Who's Who)에 실린 남성들은 높은 지능을 가졌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평균을 내보니 다른사람에 비해 적은 자녀들을 가졌다.<ref>Huntington, E., & Whitney, L. ''The Builders of America.'' New York: Morrow, 1927.</ref><ref>Kirk, Dudley. 'The fertility of a gifted group: A study of the number of children of men in WHO'S WHO.' In ''The Nature and Transmission of the Genet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Human Populations.'' New York: Milbank Memorial Fund, 1957, pp.78–98.</ref>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 978-1-878465-03-0</ref>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978-1-878465-03-0}}</ref> 1963년에 Weyl 과 Possony는 평균 지능의 작은 감소는 매우 지능지수가 높은 영역에서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 인구 지능의 조그만 감소는 재능이 있는 인구의 큰 감소를 뜻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f>Weyl, N. & Possony, S. T: The Geography of Intellect, 1963, s. 154</ref>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생존한 [[미국인]]에 대한 연구에선 지능과 생식력 사이에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Osborn과 Bajema는 발견한 사실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72년말 쓰인 글에서, 생식력의 패턴은 우생적이며 "우수한 IQ를 만드는 유전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는 아마도 미국 및 다른 산업적이고 민주적인 정치를 가진 복지국가에서 예측가능한 미래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f>{{Cite jour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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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윌리엄 쇼클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인구의 미래는 낮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보다 많은 자녀를 갖는다는 것 때문에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고 논쟁적인 주장을 했다.<ref name="PBS">{{웹 인용| 제목 = William Shockley 1910–1989| work = A Science Odyssey People and Discoveries| 출판사 = PBS online| 연도= 1998| url = http://www.pbs.org/wgbh/aso/databank/entries/btshoc.html| accessdate = 2006-11-13}}</ref><ref name = "Shockley">[[윌리엄 쇼클리]], [[로저 피어슨]]: ''Shockley on Eugenics and Race: The Application of Science to the Solution of Human Problems'' Scott-Townsend Publishers, {{ISBN|978-1-878465-03-0}}</ref>'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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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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