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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화) 07:14: Nekosandesu (토론 | 기여)님이 냉대기후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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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특성==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하지만 서울은 3월 초부터 봄...--


위의 개요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이다. 이를 연교차라고 하는데, 이 연교차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정도, 즉 격해도가 커질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지게 된다. 이런 현상 때문에 겨울철의 추위가 오히려 한대기후대에 속한 지역보다 더 심하게 추워지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일례로 한반도의 [[철원]]이나 [[개마고원]]같은 지역은 여름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몰려오지만, 겨울에는 그 춥다고 알려진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기온이 관측되기도 하는 것. 연교차만 50도를 넘나드는 미친 수준이다.
위의 개요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이다. 이를 연교차라고 하는데, 이 연교차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정도, 즉 격해도가 커질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지게 된다. 이런 현상 때문에 겨울철의 추위가 오히려 한대기후대에 속한 지역보다 더 심하게 추워지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일례로 한반도의 [[철원]]이나 [[개마고원]]같은 지역은 여름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몰려오지만, 겨울에는 그 춥다고 알려진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기온이 관측되기도 하는 것. 연교차만 50도를 넘나드는 미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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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후]] *冷帶氣候 / microthermal climate ==개요== 북반구 대륙의 북쪽에서만 볼 수 있는 기후이며,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고온이 되는 날씨를 의미한다. 최한월 평균 기온 -3℃ 미만, 최난월 평균 기온 10℃ 이상 지역의 기후를 의미한다. 겨울의 추위로만 따지면 [[한대기후]]와 비스무리하지만, 여름의 더위는 [[온대기후]]를 넘어서서 [[열대기후]]에서나 볼 수 있는 더위가 몰려오기도 한다. 쾨펜의 기후 분류에서는 D로 구분한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기후 대부분도 여기에 해당한다. ==특성==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 위의 개요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이다. 이를 연교차라고 하는데, 이 연교차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정도, 즉 격해도가 커질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지게 된다. 이런 현상 때문에 겨울철의 추위가 오히려 한대기후대에 속한 지역보다 더 심하게 추워지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일례로 한반도의 [[철원]]이나 [[개마고원]]같은 지역은 여름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몰려오지만, 겨울에는 그 춥다고 알려진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기온이 관측되기도 하는 것. 연교차만 50도를 넘나드는 미친 수준이다. 강수량의 분포에 따라서 [[냉대습윤기후]]와 [[냉대동계건조]] 둘로 크게 분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극기후]]나 [[습윤대륙성 기후]], [[고지지중해성기후]] 등으로 상세하게 분류하기도 한다. ==종류== *[[냉대습윤기후]] - 흔히 눈이 많이 오는 겨울 이미지는 이쪽에 가깝다. *[[냉대동계건조기후]] - 겨울에 사막이 되는 기후, 한국의 냉대기후는 이쪽이며 실제로도 서울의 겨울 풍경은 강렬한 태양과 함께 왠지 회전초가 데굴데굴 굴러올 듯한 풍경을 보여준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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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기후]] *冷帶氣候 / microthermal climate ==개요== 북반구 대륙의 북쪽에서만 볼 수 있는 기후이며,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고온이 되는 날씨를 의미한다. 최한월 평균 기온 -3℃ 미만, 최난월 평균 기온 10℃ 이상 지역의 기후를 의미한다. 겨울의 추위로만 따지면 [[한대기후]]와 비스무리하지만, 여름의 더위는 [[온대기후]]를 넘어서서 [[열대기후]]에서나 볼 수 있는 더위가 몰려오기도 한다. 쾨펜의 기후 분류에서는 D로 구분한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기후 대부분도 여기에 해당한다. ==특성==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하지만 서울은 3월 초부터 봄...-- 위의 개요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이다. 이를 연교차라고 하는데, 이 연교차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정도, 즉 격해도가 커질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지게 된다. 이런 현상 때문에 겨울철의 추위가 오히려 한대기후대에 속한 지역보다 더 심하게 추워지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일례로 한반도의 [[철원]]이나 [[개마고원]]같은 지역은 여름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몰려오지만, 겨울에는 그 춥다고 알려진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기온이 관측되기도 하는 것. 연교차만 50도를 넘나드는 미친 수준이다. 강수량의 분포에 따라서 [[냉대습윤기후]]와 [[냉대동계건조]] 둘로 크게 분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극기후]]나 [[습윤대륙성 기후]], [[고지지중해성기후]] 등으로 상세하게 분류하기도 한다. ==종류== *[[냉대습윤기후]] - 흔히 눈이 많이 오는 겨울 이미지는 이쪽에 가깝다. *[[냉대동계건조기후]] - 겨울에 사막이 되는 기후, 한국의 냉대기후는 이쪽이며 실제로도 서울의 겨울 풍경은 강렬한 태양과 함께 왠지 회전초가 데굴데굴 굴러올 듯한 풍경을 보여준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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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7 @@ 북반구 대륙의 북쪽에서만 볼 수 있는 기후이며,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고온이 되는 날씨를 의미한다. 최한월 평균 기온 -3℃ 미만, 최난월 평균 기온 10℃ 이상 지역의 기후를 의미한다. 겨울의 추위로만 따지면 [[한대기후]]와 비스무리하지만, 여름의 더위는 [[온대기후]]를 넘어서서 [[열대기후]]에서나 볼 수 있는 더위가 몰려오기도 한다. 쾨펜의 기후 분류에서는 D로 구분한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기후 대부분도 여기에 해당한다. ==특성==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하지만 서울은 3월 초부터 봄...-- 위의 개요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이다. 이를 연교차라고 하는데, 이 연교차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정도, 즉 격해도가 커질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지게 된다. 이런 현상 때문에 겨울철의 추위가 오히려 한대기후대에 속한 지역보다 더 심하게 추워지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한다. 일례로 한반도의 [[철원]]이나 [[개마고원]]같은 지역은 여름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몰려오지만, 겨울에는 그 춥다고 알려진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기온이 관측되기도 하는 것. 연교차만 50도를 넘나드는 미친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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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일단 겨울이 대체로 길고 여름이 짧은 특성을 가진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여름철에 비하면 겨울이 상대적으로 더 긴 것은 사실.--하지만 서울은 3월 초부터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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