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필터 기록

편집 필터 둘러보기 (처음 | 최근 필터의 바뀜 | 과거의 편집 검토하기 | 편집 필터 기록)
기록 14,313에 대한 자세한 정보

2016년 8월 12일 (금) 03:34: James223 (토론 | 기여)님이 베르세르크 (바이킹)에서 "edit" 동작을 수행하여 필터 0이(가) 작동했습니다. 조치: 태그; 필터 설명: (검사)

편집에서 바뀐 내용

==개요==
Berserk. 한창 유럽에서 바이킹이 노략질을 일삼고 다닐때 바이킹 군대의 선봉을 맡은 부대이다. 본래 베르세르크는 고대 스칸디나비아어로 털옷을 의미했는데, 이 베르세르크들은 갑옷이 아닌 털옷만 입고 도끼를 휘두르며 문명국가들을 약탈할 때 부대의 선두에서 적진을 유린했다.
==막강한 전투의 비결==
첫 번째로 이들은 북구 신화의 광신적으로 매료된 인간들이었다. 이들은 짐승의 털가죽을 걸치면, 그 짐승의 혼이 자신을 도와 용맹한 전사로 거듭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둘째로, 당시<ref>지금도 그렇지만</ref> 북구출신 백인들은 일반적인 유럽인들에 비해 키가 머리 하나는 더 컸고 덩치도 좋았다. 즉, 피지컬에서부터 상대를 압도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그들의 약물복용이다. 이들은 오딘을 숭배하는 의식에 쓰기 위해 기르고 있던 순록에게 광대버섯을 먹였고, 이 광대버섯은 순록의 간에 축적되었다가 오줌으로 배출되었는데 이 북구의 광전사들은 그 오줌을 받아마시고 환각상태에서 전투를 치뤘던 것. 이 오줌에 나온 성분이 오늘날 마약으로 널리 쓰이는 암페타민이 다량으로 들어있었는데, 이 암페타민은 복용자들로 하여금 빠른 반사신경과 높은 집중력, 그리고 고통에 둔감함을 부여했다. 즉 이들은 덩치고 좋은데다 종교적 신념도 깊었고, 거기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환각제를 복용한 후 적진에 뛰어들에 문명국 군사들을 마구잡이로 난도질하고 다녔던 것이다.
==여담==
그냥 보기에는 갑주도 아닌 털옷을 입고 무작정 뛰어드는 인간들이 잘 훈련된 정규군을 상대로 어떻게 분전할 수 있었을 까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위에 나온 그들의 막강함 때문에 잉글랜드 지방에서는 목책 요새를 대대적으로 건설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이 때 요새를 고대 영어로 버그(burgh)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 영국 도시의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각주}}

명령 변수

변수
사용자의 편집 수 (user_editcount)
487
사용자 계정 이름 (user_name)
'James223'
사용자 계정 만든 후 지난 시간 (user_age)
40991508
문서 ID (page_id)
0
문서 이름공간 (page_namespace)
0
(이름공간을 뺀) 문서 제목 (page_title)
'베르세르크 (바이킹)'
전체 문서 제목 (page_prefixedtitle)
'베르세르크 (바이킹)'
동작 (action)
'edit'
편집 요약/이유 (summary)
''
사소한 편집으로 표시할지의 여부 (더 이상 쓰이지 않음) (minor_edit)
false
편집 전 과거 문서의 위키텍스트 (old_wikitext)
''
편집 후 새 문서의 위키텍스트 (new_wikitext)
'==개요== Berserk. 한창 유럽에서 바이킹이 노략질을 일삼고 다닐때 바이킹 군대의 선봉을 맡은 부대이다. 본래 베르세르크는 고대 스칸디나비아어로 털옷을 의미했는데, 이 베르세르크들은 갑옷이 아닌 털옷만 입고 도끼를 휘두르며 문명국가들을 약탈할 때 부대의 선두에서 적진을 유린했다. ==막강한 전투의 비결== 첫 번째로 이들은 북구 신화의 광신적으로 매료된 인간들이었다. 이들은 짐승의 털가죽을 걸치면, 그 짐승의 혼이 자신을 도와 용맹한 전사로 거듭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둘째로, 당시<ref>지금도 그렇지만</ref> 북구출신 백인들은 일반적인 유럽인들에 비해 키가 머리 하나는 더 컸고 덩치도 좋았다. 즉, 피지컬에서부터 상대를 압도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그들의 약물복용이다. 이들은 오딘을 숭배하는 의식에 쓰기 위해 기르고 있던 순록에게 광대버섯을 먹였고, 이 광대버섯은 순록의 간에 축적되었다가 오줌으로 배출되었는데 이 북구의 광전사들은 그 오줌을 받아마시고 환각상태에서 전투를 치뤘던 것. 이 오줌에 나온 성분이 오늘날 마약으로 널리 쓰이는 암페타민이 다량으로 들어있었는데, 이 암페타민은 복용자들로 하여금 빠른 반사신경과 높은 집중력, 그리고 고통에 둔감함을 부여했다. 즉 이들은 덩치고 좋은데다 종교적 신념도 깊었고, 거기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환각제를 복용한 후 적진에 뛰어들에 문명국 군사들을 마구잡이로 난도질하고 다녔던 것이다. ==여담== 그냥 보기에는 갑주도 아닌 털옷을 입고 무작정 뛰어드는 인간들이 잘 훈련된 정규군을 상대로 어떻게 분전할 수 있었을 까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위에 나온 그들의 막강함 때문에 잉글랜드 지방에서는 목책 요새를 대대적으로 건설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이 때 요새를 고대 영어로 버그(burgh)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 영국 도시의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각주}}'
편집 전후의 차이 (edit_diff)
'@@ -1 +1,8 @@ +==개요== +Berserk. 한창 유럽에서 바이킹이 노략질을 일삼고 다닐때 바이킹 군대의 선봉을 맡은 부대이다. 본래 베르세르크는 고대 스칸디나비아어로 털옷을 의미했는데, 이 베르세르크들은 갑옷이 아닌 털옷만 입고 도끼를 휘두르며 문명국가들을 약탈할 때 부대의 선두에서 적진을 유린했다. +==막강한 전투의 비결== +첫 번째로 이들은 북구 신화의 광신적으로 매료된 인간들이었다. 이들은 짐승의 털가죽을 걸치면, 그 짐승의 혼이 자신을 도와 용맹한 전사로 거듭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둘째로, 당시<ref>지금도 그렇지만</ref> 북구출신 백인들은 일반적인 유럽인들에 비해 키가 머리 하나는 더 컸고 덩치도 좋았다. 즉, 피지컬에서부터 상대를 압도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그들의 약물복용이다. 이들은 오딘을 숭배하는 의식에 쓰기 위해 기르고 있던 순록에게 광대버섯을 먹였고, 이 광대버섯은 순록의 간에 축적되었다가 오줌으로 배출되었는데 이 북구의 광전사들은 그 오줌을 받아마시고 환각상태에서 전투를 치뤘던 것. 이 오줌에 나온 성분이 오늘날 마약으로 널리 쓰이는 암페타민이 다량으로 들어있었는데, 이 암페타민은 복용자들로 하여금 빠른 반사신경과 높은 집중력, 그리고 고통에 둔감함을 부여했다. 즉 이들은 덩치고 좋은데다 종교적 신념도 깊었고, 거기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환각제를 복용한 후 적진에 뛰어들에 문명국 군사들을 마구잡이로 난도질하고 다녔던 것이다. +==여담== +그냥 보기에는 갑주도 아닌 털옷을 입고 무작정 뛰어드는 인간들이 잘 훈련된 정규군을 상대로 어떻게 분전할 수 있었을 까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위에 나온 그들의 막강함 때문에 잉글랜드 지방에서는 목책 요새를 대대적으로 건설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이 때 요새를 고대 영어로 버그(burgh)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 영국 도시의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각주}} '
새 문서 크기 (new_size)
2277
편집 중 추가된 줄 (added_lines)
[ 0 => '==개요==', 1 => 'Berserk. 한창 유럽에서 바이킹이 노략질을 일삼고 다닐때 바이킹 군대의 선봉을 맡은 부대이다. 본래 베르세르크는 고대 스칸디나비아어로 털옷을 의미했는데, 이 베르세르크들은 갑옷이 아닌 털옷만 입고 도끼를 휘두르며 문명국가들을 약탈할 때 부대의 선두에서 적진을 유린했다. ', 2 => '==막강한 전투의 비결==', 3 => '첫 번째로 이들은 북구 신화의 광신적으로 매료된 인간들이었다. 이들은 짐승의 털가죽을 걸치면, 그 짐승의 혼이 자신을 도와 용맹한 전사로 거듭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둘째로, 당시<ref>지금도 그렇지만</ref> 북구출신 백인들은 일반적인 유럽인들에 비해 키가 머리 하나는 더 컸고 덩치도 좋았다. 즉, 피지컬에서부터 상대를 압도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그들의 약물복용이다. 이들은 오딘을 숭배하는 의식에 쓰기 위해 기르고 있던 순록에게 광대버섯을 먹였고, 이 광대버섯은 순록의 간에 축적되었다가 오줌으로 배출되었는데 이 북구의 광전사들은 그 오줌을 받아마시고 환각상태에서 전투를 치뤘던 것. 이 오줌에 나온 성분이 오늘날 마약으로 널리 쓰이는 암페타민이 다량으로 들어있었는데, 이 암페타민은 복용자들로 하여금 빠른 반사신경과 높은 집중력, 그리고 고통에 둔감함을 부여했다. 즉 이들은 덩치고 좋은데다 종교적 신념도 깊었고, 거기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 환각제를 복용한 후 적진에 뛰어들에 문명국 군사들을 마구잡이로 난도질하고 다녔던 것이다. ', 4 => '==여담==', 5 => '그냥 보기에는 갑주도 아닌 털옷을 입고 무작정 뛰어드는 인간들이 잘 훈련된 정규군을 상대로 어떻게 분전할 수 있었을 까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위에 나온 그들의 막강함 때문에 잉글랜드 지방에서는 목책 요새를 대대적으로 건설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이 때 요새를 고대 영어로 버그(burgh)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 영국 도시의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6 => '{{각주}}' ]
편집이 토르 끝 노드를 통해 바뀌었는 지의 여부 (tor_exit_node)
0
바뀐 시점의 유닉스 시간 기록 (timestamp)
1470940442